‼️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방송‼️ ✔️풀영상은 ‘MBC every1’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가이드 EP.09) 📌모든 영상은 원본 영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CrescentMoon1640Ай бұрын
너무 솔직하게 인정 하는게 믿음이가네 ㅋㅋㅋㅋㅋㅋ
@vinnie61134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왜 한국말로 싸워 ㅋㅋ
@user-md9zw2lk6p4 ай бұрын
위대한 가이드 시즌 다시 시작하는구나!!! 보러가야지!!!
@madbear80794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이유가 있음 ㅋㅋ
@ykl41754 ай бұрын
원래 뉴욕에서 한식 먹으면 더 맛있음...
@user-cg9yu3oc1wАй бұрын
위대한 가이드 재미있음 ㄹㅇ
@nraae4501Ай бұрын
저도 저랬음. 오래전에 영국 런던 근처로 출장 다녀왔음. 일정 빡빡해서 개별 저녁이 2일뿐이었는데 현지인들이 추천해준 맛집이 인도식당, 벨기에(네덜란드?) 식당.. 2군데 거점 두고 왔다갔다 하느라 자유일정은 도착한 날, 귀국 전 1박2일뿐이었는데 무척 좋은 기억임. 이틀을 호텔로 개조한 성(귀족 소유)에서 묵었는데 거기 식당이 원래 대형 테라리움(유리온실)이어서 저녁 먹을 때 보이던 밤하늘과 테이블 촛불들, 영국박물관(한달 살기 꿈꾸게 만든..)너무 좋았고 런던에서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감상, 저녁에 재즈공연 카페, 런던아이와 템즈강 옆 산책(거기 사무실들이 오픈창이라 영국인들 일하는 거, 회의하는 거 보였음).. 생각해보니 일주일 내내 흐리거나 비왔던 거 같은데 그것조차도 이제 추억하면 감성에 젖게 만듬. 비내리던 날 이튼스쿨(사립고교) 옆 지나갔는데 연미복 같은 교복 입고 걸어가던 몇몇 남학생들.. 전 해리포터 안봤고, '죽은시인의 사회'(영화) 세대라 감성 물씬. 암튼 영국 여행 가시는 분들 있음, 호탤 중에 옛성을 개조해 만든 곳에 1~2일 숙박 추천. 당연 시내에는 없고 런던에서 1~2시간 거리 외곽이라 차를 렌트하던지 현지가이드를 고용해 이동해야 하며, 일반 호텔보다 불편한 건 많은데 우리가 영드에서 보던 성 구조라 반가우면서도 신기하고, 나중에 영드 중세물 보실 때 기억 새록새록남.
@falseknowledge4 ай бұрын
저거 진짜 맞음 영국 음식 뭐뭐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서 먹어보니 피시앤팁스 개쉣이었는데 다른 나라 음식들을 너무 잘 만들고 다른 유럽보다 훨 다양하고 훨 맛있게 많음 그래서 영국에 음식이 맛 없다는 말이 그닥 말이 맞진 않음 다른 나라 음식을 잘 수입해서 너무 맛있는 게 많기 때문에 영국 전통음식만 맛없다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