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주입니다. 모트라인을 초창기때부터 좋아해서 출연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주시고, 치과의사도, 배우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신차 뽑아서 출연하고 싶네요. 윤대표님, 또치피디님 두분다 너무 젠틀하시고 나이스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kdjroo12309 Жыл бұрын
저 충치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고기-d9e Жыл бұрын
영상을 한참 웃으면서 봤습니다. W221 오너로서 재규어 XJ 모델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허당끼 있는 모습과 훤칠한 외모가 대조를 이루는 매력을 갖고 계신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
@essential7265 Жыл бұрын
혹시 정비센터 어디가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응우옌푹응우억 Жыл бұрын
탕후루 사랑하시나요?
@dentimoon5244 Жыл бұрын
@@user-kdjroo12309 근처치과를 꼭 가보세요 ^^;;;;
@medium9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06년식 X350 XJ이군요. 당시 3.0엔진은 수퍼챠저가 아니라 자연흡기 엔진입니다. 큰 차체에도 불구하고 알미늄 바디를 적용해서 엔트리 모델인 X-type( 1630kg, AWD 모델) 보다도 가볍습니다. 그래서 더욱 경쾌하게 느껴지는 것일 겁니다. 만약 실내 클리닝을 했는데도 차에서 퀘퀘한 냄새가 지속된다면 공조장치 실내/실외 순환 플랩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공조장치의 풍량을 최대로 올린 상태에서 일명 U턴 버튼( 실내 순환 버튼)을 눌렀을 때 바람소리의 양상이 바뀌면 정상이고, 그대로이면 고장입니다. 시트가 미끌거리는 것은 가죽을 복원하면서 코팅한 재질의 특성이거나, 가죽 보호제의 왁스와 실리콘 성분으로 인해 미끌거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옵션이 없는 것은 재규어가 스포츠성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재규어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상징했습니다. 쾌적한 드라이빙에 필요한 클라이메이트 컨트롤, 오디오 등의 옵션은 훌륭한 수준이지만, 안마 기능 등 차량 무게를 늘리는 옵션은 가급적 넣지 않았습니다. 후방 카메라가 없는 것 역시 기술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후방 카메라는 대단한 기술력이 있어야 하는 옵션이 아닙니다. 재규어는 오너 드리븐 카이고 스포츠성을 지향하고 있다는 염두에 두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XJ는 차급은 S-클래스와 비교를 하지만, 달리기 실력은 BMW 5시리즈와 겨뤄지는 차입니다. 차급은 S-클래스, 7 시리즈와 동급인데도 핸들링은 항상 5 시리즈하고 비교합니다. 리모컨의 수신거리가 짧은 것은 아마도 재규어 정품 + 정식수입 리모컨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전파법과 관련해서 간섭이 있어서 출력을 낮췄기 때문입니다. 규제가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재규어들은 수신 거리가 깁니다. 또한 애프터마켓 제품은 수신 거리가 몇 십 m로 깁니다. 주파수는 315MHz입니다( 북미형).
@군강-l7v Жыл бұрын
사고싶어지는 설명이네요.
@Shake-n-Bake578 Жыл бұрын
이나영이 진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또치감독 찾았다면서요? 그래서 tv에 출연도 하고. ㅎㅎ 이나영을 놓친 동네바보였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