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한국어 스크립트는 유튜브 멤버십 가입 후 PDF로 다운 가능합니다 브릿센트 유튜브 멤버십 가입 ==> kzbin.infojoin 원어민들의 실제 대화를 듣고 분석하고 따라하다보면 영어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집니다 :) 생소한 단어가 많고 대화 속도가 빨라도 계속 반복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공부해보세요! 최대한 영어로 먼저 공부해보시고 한글 자막은 내가 한 해석을 맞춰볼 때나 정말 해석이 안될 때 참조해보세요.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화면의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어려우면 2번부터)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한글 자막을 참조하며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침대에 누워서 들으며 조용히 잠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8. 섀도잉을 시간날 때마다 최대한 자주 진행한다. 팟캐스트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오디오클립에서 가능합니다 :)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수수수-r2x4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은 정말 없어져야 하는거같아요.. 저는 영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시티센터에 나갈때 마다 우한으로 돌아가라고 샤우팅하고 마스크를 쓴 저희를 향해 기침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세상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습니다..인종에 가릴것 없이 모든 인종들이 평등하고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환경들이 사라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팟케스트도 잘봤습니다!!
@HyuntaeJoung4 жыл бұрын
저는 코로나 터지기 전에 살아서 저는 경험해 본적이 없었는데...정말 심각해졌군요..
@수수수-r2x4 жыл бұрын
@@HyuntaeJoung 네..ㅠ 뉴스에서도 락다운되기 전 즈음 동양인분들이 폭행당한 이야기들이 들려오면서 겁이 나더라구요.. 혹시나 내 얘기가 될까봐, 되도록 집에 있었어요..
@AsdAsd-lb7rm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그러나요? ㄷㄷ
@lancastermac9448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요즘에 그러겠죠. 서양사람들이 한국인이랑 중국인이랑 구별할 수가 없잖아요
@joerandom4353 жыл бұрын
근데 혐스크 쓰는건 꼴베기 싫긴 해요 저는 미국 중남부 사는 동양인 인데요 마스크 진짜 아무도 안씁니다. 쓰는건 대부분이 동양인이에요 마스크 쓰면 오히려 이상하게 봅니다. 그리고 꼴베기 싫구요
@sharingiscaring1804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대화에 좋은 영어 단어, 표현이 정말 많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팟캐스트 최고
@keidybaek27664 жыл бұрын
Today's topic reminds of me an episode that a friend of mine has experienced last year. Currently, I'm studying in the UK and the mate, who's from Africa, took a bus at night. She pressed a button to get off the bus, but the bus driver ignored it twice. Fortunately, she managed to get out of the bus thanks to an old lady. But it is unbelievable he didn't even do the basic manner for a passenger. It sounds very unfair. I suppose if she was a man, that sort of thing didn't happen to her.
@Naaaana13254 ай бұрын
샘 톰 조합이 대화 주제도 좋았고 듣기에 집중이 잘되는것 같아요~
@jennyhan1487 Жыл бұрын
2023년 3월 현재 홍콩에서는 아직도 홍콩경찰이 시간 장소 불문 홍콩인들이랑 검머외들만 골라서 정말 자주 검문중입니다. 락다운 내내 마스크 안낀 경우에도, 시위가 폭발하던 중에도 백인들은 안건드렸어요 못건드리는건지. 그거 알고 정말 막 하고 다니는 백인들도 꽤 있었고요. (호주 등등..). 차별이 외부나 백인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더군요.
@dkanfhehamfmrksl Жыл бұрын
이 두분 또박또박 아주 천천히 클리어하게 발음해주셔서 좋앗는데 톰 쌤이 떠나셨는지 이제 이분들 영상 안올라오는것 같아서 아쉽네용 물론 요즘것도 재밌게 듣고 있어요 :)
@londonpeanuts98524 жыл бұрын
영국도 인종차별이 있긴하죠 미국에 비하면 심하진 않지만. 정말 안타까워요 어릴때 기억때문에 트라우마 생기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ㅠㅠ
@violet79913 жыл бұрын
영국도 인종차별 심합니다. 미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아요.
@고요한명상2 жыл бұрын
영국이 더 해요 ㅇ
@mongmonglee60354 жыл бұрын
동양인을 잘 알고 혐오하는거랑 무지에서 오는 비상식적인 혐오는 다르지..형님들?
@Nam-ho6xs4 жыл бұрын
영국이 각종 식민지에서 행한 비인륜적인 행위도 어마어마하죠...........
@Noname-jg2ep4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선인들은 아직 100년전의 과거에 조선 노비로 현재 살고 있음.
@jaemanpark71844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제국주의 해서 지금 한국인으로 살면서 삶에서 느끼는 피해는.? 북한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나라 갈라지고 많은 희생자가 나오고 해마다 천문학적인 군방비가 들어가는게 문제지 영국의 제국주의랑 2020년 살아가는데 아무 영향도 없는데. 오히려 영국에서 나온 각종 기술 발전으로 혜택 보면서 살면 살았지.
@p8ngp8ng3 жыл бұрын
@@jaemanpark7184 틀딱들이 박정희 찬양하면서 하는 말을 하네ㅋㅋㅋㅋ 해준게 많지 그게 뭐어때서 마인드 ㅉ
@myeongjaejo27173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은 사라질수가 없는것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오픈마인드일수는 없으니까요. 누구든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다가, 아예 다른 문화, 외모, 말투를 가진사람이 그 사이에 들어오면 어색해하고 피하려 하죠. 거기에 잘못된 인식이 더해지면 인종차별을 하게 되는거고, 용기있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사람들은 아니게 되는 것같습니다.
@muna-ks3pu4 жыл бұрын
2:17 neeling 스펠링 kneeling 아닌가요?
@BRITCENT4 жыл бұрын
앗 맞습니다 ㅠㅠ 오타 수정을 못 했네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ettour78573 жыл бұрын
영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JK-u5z3 жыл бұрын
Catcalling이 내가 겪은 가장 흔한 인종차별...
@BRITCENT3 жыл бұрын
서로를 더욱 아끼고 배려하는 세상이 오기를!
@eco_choi4 жыл бұрын
이거 옵치 경쟁 잡힐때까지 틀고 있으면 개꿀임
@남대우-u9x4 жыл бұрын
끝나고 또 몇개 봐야함?
@mongkenco46162 жыл бұрын
영국 캠브릿지에서 공부하는동안 느낀 건 영국인중 특히 연세가 있는 분들 인종차별보다 더욱 심각한건 백인우월주의와 그리고 국가주의 (국수주의)다. 당신은 어느 국가에서 왔나요? 한국에서 왔어요? 그곳은 저희의 연방국가가 아니군요. ㅎㅎㅎ 참나 어이가 없어서..😂🥵🥵
@초능력자4 жыл бұрын
what does 'falls under the umbrella sth' mean?
@TWG-t7o Жыл бұрын
3:38초에 what was your reaction tom? 이 맞지 않나요? tom이라고 발음이 들리는데 time이라고 적혔는데... 혹시 오타인가요 ?
@BRITCENT Жыл бұрын
네 오타가 맞네요 ㅠㅠ Tom 입니다!
@suecho54154 жыл бұрын
흠 난 영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학생때 자정이 넘어 혼자 집에 간적이 많았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남자들이 날 배려해서 길을 건너가더군요. 내가 지나간후 길을 건너 다시 가던길로 돌아가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나뿐 아니라 밤늦게 걸어갈땐 여성에겐 웬만하면 다 그렇게 배려해주더군요. 코로나 이후에도 직장, 동네, 아이학교, 시내 어딜 다녀도 차별을 한다는건 못느꼈어요. 소수의 경험으로 한 나라를 다 일반화한다면 한국도 어느곳도 완벽한 사람들만 사는곳은 없겠죠.
@waffle753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이란 단어를 최초로 만들게 한 백인들 그들에게 이 모든 죄를 물고싶네요. 수백년 후의 모습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