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경희-f8k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인생의길은나그네의삶5 жыл бұрын
저는 목사님을만나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온사람입니다 목사님 소래예배당까지 3개월 참석도했구요 그때초등 3학년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죠 우리아이에게 목사님을통해 바른진리로 교육한것을 큰 행운으로 여깁니다 교회를 한지가 오래됐지만 목사님을만나고 뭔가신비스러운게 저희에게 있는것처럼 척을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족끼리 예배를 드려도 바른예배를 드릴수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그리고 목사님을 만나7년 목사님 말씀을 유투브로 공부하면서 다른분설교를 듣지 못하게 되버려서 개신교안에 있어도 그들과 섞이지를 못해서 참으로 외로운 신앙의길을 걸어갑니다 목사님을만난뒤 우리에겐 오직성경만이 유일한 친구요 다른길이 없더라구요 ~^^
@김소연-o5e6 жыл бұрын
저는 다른교회다니지만 늘 말씀은 정 목사님 설교를 다듣고있습니다 쉽고 제대로 가르키시는 말씀 듣고 늘 은혜롭습니다 가까운데있으면 사랑교회 가고싶지만 아쉽게도 말씀만으로 충족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모든말씀 아멘입니다.
@new-yu3jq6 жыл бұрын
정목사님은 이마지막을달려가는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주신최고의 보물이십니다
@룡칼리파6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대체신학, 비유설교, 영해설교가 가득한 한국교회 속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바른 설교를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정동수 목사님 영육간 강건함 주시어 오랫동안 바른말씀 전해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성경을 바르게 알고 믿고 정확하게 구원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강나래-b1g6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나태해진 믿음을 돌이키며 회개하며 소망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po0436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리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ㆍ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지옥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어서ᆢㅠㅠ 변한거없이 세상사람과 똑같이 살아갔어요 ㅠ 목사님말씀듣고 많은걸 깨닫고 변해가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ㆍ
목사님과 같은 참된 목자를 남기셔서 끝까지 복된말씀을 들려 주시니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우리나라와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긍휼만을 베풀어 주시기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도-e8i6 жыл бұрын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십시오.
@샤론샤론-d9e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잔낙5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 흠정음성경 2권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제 아들과 딸이 구원받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추정미-h6k4 жыл бұрын
아멘~목사님말씀~은혜받고있읍니다~♡^^
@이점옥-y4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진실 하시고 정직하신 하나님 말씀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이금수-z3c3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소중한 말씀 세밀히 간곡히 지옥에 대한 말씀을 애가 타는 마음으로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인자하심이 늘 함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평안하시기를~~~~~~~^^
@asdf-dd9ew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건강하십시요..항상 바른길 가시도록 기도합니다..마지막때 저희들을 바르게 인도 해주세요
@이상례-i1w4 жыл бұрын
정동수 목사님은 너무도 훌륭하십니다.
@kihuiokabe28936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점옥-y4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 정직하게 진실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윤용현-f5w3 жыл бұрын
지옥가면 아됩니다 사랑하는친구들이여 예수님께로 돌아오라
@박영호-u1k7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장경숙-q4f4 жыл бұрын
말씀 듣고보니 참 진리인거같아요~~ 지옥이 없다고 하는 교회도 잇더라고요^^ 성경에 다 나와 잇는데도 말이죠~~참 목자이신거같아요~~ 매일듣고 또 듣고 감사해요
@김평곤-f7p4 жыл бұрын
말씀을알기쉽게풀어주심을감사합니다목사님건강하십시요
@산골오두막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nam-gv9u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천국 갑시다 주님께 영광
@새로운시작-n5n4 жыл бұрын
그냥 내 할일 하고 싶은데 그냥 두질않네요 하늘이 두렵지 않은 집단들도 있습니다.
@kihuiokabe2893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 마 3 : 11 12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를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 라가 ,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 너 어리석은 자여 ,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 마 5 : 22 )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 마 5 : 29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 마 7 : 13 , 14 ) 내가 어둠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는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라.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 마 10 : 27 , 28 ) 마 13장 :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 1) 말씀의씨 좋은 말씀을 받아서 영광을 맺어야 합니다. 2) 알곡과 가라지 하나님의 심판. 우리는 알곡이 되어야합니다. 들을귀 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마 13 : 42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과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느니라.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 계 1 : 1 - 3 ) 세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 계 14 : 9 , 10 11 )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 계 19 : 20 )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저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의 따라 심판을 받았다고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계 20 : 10 , 13 , 14 , 15 )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 라.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모아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 너희가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 주여 , 그러하오이다 , 하매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은 서기관마다 마치 자기 보고에서 새 것과 옛 것을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하시니라. ( 마 13 : 47 - 52 )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보니 더욱더 선명해지고 깨달음이 더 확실히 왔습니다. 저희들의 최고의 축복은 영원토록 불 호수에 들어가서는 안됨을 가르쳐주셔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 찬송합니다. 아멘.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신데요. 유트브에 들어가면 나옵니다. 이시대는 선교사들과 목사님들이 성도보다 지옥으로 가신데요. 이시대는 예수님을 잘못알고 잘못 믿어서 지옥으로 갑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천국가는길은 날마다 . 깨어 기도하고 성령충만하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갑니다 .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 해야 합니다. 불순종하면 가나안땅도 못가는데 어떻게 천국을 갑니까? 교회다닌다고 천국을 가는것도 아니고 내가 가고싶다고 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일을 많이 해서 가는것도 아닙니다. 목사라고 가는것도 아니고 성도라고 가는것도 아니고 은사 능력을 받았다고 가는것도 아니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가는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죽으면 계20; 12와 히9장27에 심판을 받습니다 . 심판을 받고 삯꾼과 가라지는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고 알곡은 천국으로 갑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고 양과 염소로 나눕니다. 천국을 가는길은 좁은길 입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변질되고 타락하기때문에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짓게 마련입니다. 선악과를 따먹후부터는 인간은 원죄때문에 타락한 본성때문에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죄문제는 회개뿐입니다. 인생의 성공은 내영혼이 지옥에 안가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눅16장에 부자가 지옥을 가고 거지는 천국을 갔습니다. 누가 성공한 사람 이나요?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기도고 기도 중에서도 회개기도를 가장 싫어 합니다. 회개가 생명(구원)입니다. 우편강도같이 죽음앞에서 회개가 제일 중요합니다. 죽을때까지 죄문제는 회개뿐입니다. 죄가지고는 갈 수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죄가 없는곳이 천국 입니다. 오직 회개하고 순종만이 천국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죄는 미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을 회개하고 기도합시다.
@박충주-z9y5 жыл бұрын
바울사도는 셋째하늘(하늘나라)에 다녀왔지만 말하면 안된다고 말하지 않아요.천국 지옥 간증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게 아닐까요? 천국 지옥간증이 다 달라요. 사실이라면 틀릴 수가 없겠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셋째하늘에 가죠. 보상은 잃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언급한 분들이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구원받았었다면 지옥에 가실리는 없겠죠?
@아기눈꽃3 жыл бұрын
🧧아멘ᆢ감사합니다 🧧 👂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에게 하는 소리를 들을지어다
@주낙동강4 жыл бұрын
영원히 불타는 지옥 그말은 사람에 유전으로 변태된 말이예요 영원한 죽음을 말씀하신 거예요 부모가 아무리원수같은 자녀라도 영원히 불타는 불속에서 죽지도못하고 고통받기를 원하겟읍니까 한심스럽내요😫😫😫
@청지기-l3r6 жыл бұрын
혼은 썩는물질이 아닌데 벌레가 생기나요?
@벼룩관절꺽기5 жыл бұрын
목사님.!궁금한게 있는데요 부자와 나사로 성경말씀중, 그부자가 뜨거운 불꽃속에 있는데 어떡게 대화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고통중에서,,ㅠ,.ㅠ 그리고 천년왕국이 끝난후 사망과 음부가 불속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말씀이 뭔뜻인지도 궁금하구요,사망과 음부가 없어진다면 지옥속에 잇는사람들도 없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천년동안 고통받다가 영원히 하나님과 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하는건지 좀 설교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박충주-z9y5 жыл бұрын
지옥에 간 혼은 산채로 끊임없이 고통당한대요. 사망과 지옥(음부는 잘못된 개역성경의 번역)이 최종지옥인 불호수(지옥 아닌 불과 유황호수, 개역성은 불못)에 던져진답니다.
@박충주-z9y5 жыл бұрын
지옥에 있는 혼들도 부활해서 산채로 불호수에 던져지고 사망과 지옥도 불호수에 던져진답니다
@이재만-k8b4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한경직 목사님 옥한흠목사님 하용주목사님이 지옥 가시면 우리같은 사람은 어찌 될까요
@안돼면되게하라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말씀 더불어 성악가수 경인선 듣고 회계 하세요
@byfaithenoch9476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원한 지옥은 없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원자" (요한복음 1:29, 4:42, 요한일서 4:14)라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선언입니다. 그분이 실제로 세상을 다 구하지 않으신다면, 그를 세상의 구원자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초기 대다수의 신학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보편적 화해 교리 (즉, 만인 구원)를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권위 있는 샤프-헤르조그 기독교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의 초기 5~6백년 동안에 여섯 개의 신학교가 있었는데, 그들 중 네 개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가이사랴, 에데사, ?니시비스)는 기독교 보편주의였고; 한 개 (에베소)는 영혼절멸 (조건부 불멸 교리)을 받아들였으며; 한 개 (카르타고 또는 로마)는 사악한 자들에 대한 영존하는 형벌을 가르쳤다" (참조: www.ccel.org/ccel/schaff/encyc12/Page_96.html). 초기 기독교 교회의 경우 한국어/영어 성경이 나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보편적 화해의 가르침은 위의 인용에서 볼 수 있듯이 흔한 것이었습니다.
@봉준이-f9t Жыл бұрын
독재자 보복자 잔인하고 패역무도하고 독선적인 무서운 하나님을 증오한다
@TheBass100006 жыл бұрын
아멘..말씀감사합니다!
@okrakim24426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요근래에 지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찾아보고 있는데 오늘 목사님설교 듣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목사님설교 시간만 기다립니다. 저에게는 목사님의 설교 만이 저를 하나님께 더가까이 나아갈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너무나감사합니다(호주 멜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