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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6
@강영옥-t4d3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결혼후 며느리와통화한번 아예 연락도 안하고삽니다 각자 인생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user-u1c1eАй бұрын
아들을혼내세요
@bluelake-l4xАй бұрын
시모가 며느리 어찌 대하느냐가 열쇠
@소영박-i2tАй бұрын
@@강영옥-t4d아들을 내 대신 보살펴주고 사랑해주는 며느리가 고마운 귀인이죠! 얼마나 좋은지^^
@계절색깔Ай бұрын
@@bluelake-l4x 며느리나 시어머님이나 서로가 잘해야 되지요 일방적으로 시모만 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화배-r1e10 күн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참외-z1v4 ай бұрын
아들결혼시키면 절대 간섭하지 않아야합니다 며느리는 남편만 시댁식구는 절대 저는 아들식구 며느리가 초대하지 않으면 안갑니다 거의7년만에 며느리집에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먼길 고양시에서 용인까지 꾀거리가있더라구요 점심대접받고 4시간만에 집으로출발했어요 며느리집에서 시모로써 궁댕이가 무거우면 안됩니다
@장효순-q6g4 ай бұрын
네 그말씀 이해받고 살아갈께요 돌아보면 그소행들이괘심하는마음이 올라옵니다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시댁 악마 만들고 그 사이 처가 끌어들여서 그 덕에 처가사유로 이혼이 시댁사유보다 더 많아졌네요. 처가 때문에 고생하는 남편들 많아요. 시댁도 처가도 참견 안해야되지만 결혼때 시댁이든 처가든 돈으로 도움을 많이 줬다면 원금회수해야되는게 상식입니다. 그걸 안하니 그 부부든 그 아래 자식이든 날로 먹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와 존중과 배려도 사라지지요. 요즘은 이런 글 보면 하나 알았다고 해야될걸 안하는 사람이 느니 잠시 헛배우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자식 결혼에 재정적으로 별로 쓴게 없다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남주이Ай бұрын
@러브마이셀프-u4z29 күн бұрын
우와....이런분이 있다니...ㅠㅠ 친정엄마가 이런 스타일이라 덕분에 올케는 여자로서 행복하게 사네요... 전 180도 다른 시모여서 내가 죽기전에 이혼해야하나 매일 갈등 이구요....😢😢
@홍윤선-m9hАй бұрын
본인이 받고싶은 결핍을 아들 며느리에게 채우려하지마세요. 결혼해서 가정꾸렸으면 자기가정 잘 지키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쑤기-h3p4 ай бұрын
스님말씀맞아요 남편하나보고 결혼했더니 뒤에 늘근여자가.. 갑질하고 ..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보시네요ㆍㅠ
@user-u1c1eАй бұрын
문제있는부모도많더라구요
@lIlllIllIlII4 ай бұрын
남의 집 귀한 딸들 하대하지 않고 각자 알아서 살면 고부갈등 일어날 일도 없다 아들들은 원가족과 건강하게 분리될 자신 없으면 애초에 결혼 하지말고 평생 느그 엄마랑 살아라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처가도 마찬가지. 장인장모 끌여들이지 마라.
@star-bs9jo3 ай бұрын
정확한 말씀 결혼하면이웃집으로생각하고 대하면아주좋은관계될둣
@유현숙-b2m3 ай бұрын
딸들 친정 쫒아가는거 봄 시집 왜왔는지 친정 엄마도 딸집이 자기 집인듯 들락 거리고 도진개진
@나무-o3s2 ай бұрын
@@유현숙-b2m이집도 엄청 시끄럽겠네 냅둬유 내 아들 고생만 안시키면 됩니다 살림 잘하고 절약하며 알콩달콩 잘 살면 친정 할애비가 들락거려도 냅둬유.내 아들에게 편한 사람은 나이고 며느리에게 편한 사람은 친정엄니 이니께.잘 살면 제발 냅둬유.
똑똑한 시어머니라면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죠... 며느리랑 사이 안좋으면 늙어서 아무도 돌보지 않고 그렇게 지내거나 하겠지만 며느리에게 잘하면 며느리도 시어머니에게 잘하겠죠... 모든것은 기브앤테이크....
@현희이-k5d3 ай бұрын
며느리 집에가면 커피 다과만 딱먹고 일어나야 합니다 오래있으면 눈치없다고 합니다
@코코넛스무디짱18 күн бұрын
아뇨 그냥 오지 마세요 남편만 가끔식 시댁 혼자 가고. 뭘 와요 자꾸
@소영박-i2tАй бұрын
내 아들을. 나 대신 보살펴주고 사랑해 주는 며느리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요? 서로 독립된 존재로 응원해줍시다!
@sunshinekyu47954 ай бұрын
괴로움 은 미움 에서 생겼고 괴로움이 풀리려면 미움이 없어져야 하는데, 미움이 없어지려면 어머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된다, 미움이 있다는건 이해가 없다는것, 내 주장이 강하고 내 입장 만 생각 했다, 이렇게 속죄 하고 기도 를 하셔야 됩니다, 으ㅡ아 ! 이런 법문 을 들려주신 스님 께선 이시대 의 진정한 큰 어른 이십니다, 법륜 스님 존경 합니다.
@수림화4 ай бұрын
잘~정리된 글 감사요~👍🌸🦋
@박정민-t5l4 ай бұрын
남을 이해하는 것은 본인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역지사지라지만 남의 심정과 처지가 되어 볼 수도 없고 그냥 두는것도 인생입니다 지나가다 그냥 미운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헌데 나한테 돌까지 던지며 헛소리를 한다 그나마 사람이니까 멱살 안잡혔지 싫으면 죽은 귀신도 싫은법입니다.
@sunshinekyu47954 ай бұрын
@@박정민-t5l답글 주신분 잘 읽었고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 나이 70 입니다, 25 년전 이혼 당했고 자식들 에게 죄인 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내 주장만 하고 결정적으로 서로 이해하는 마음 이 없었어요, 저 노인은 이런 댓글 을 쓸수 있었겠구나 하고 이해해 주세요, 답글 감사 합니다.
@김빱가4 ай бұрын
모든상황에적용되지요
@성호이-u2n4 ай бұрын
ㄲ4ㄱ😊😊😊😊😊😊😊😊😊😊😊@@수림화
@이미옥-s7z3 ай бұрын
아들이 넘사랑스러우면 결혼시키지말고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u1c1eАй бұрын
그건싫으실거요
@soyeonl135Ай бұрын
성욕을 풀어줄수도 아이를 낳아줄수가 없잖아요~ㅋ 그건만 해결되면 장가 안보내겠죠.. 늦각기 밥차려주도 빨래해주고 그것도 싫어지고~권력,권위 맛보고 싶겠죠..
시어머니가 끊어줘야 해결된다. 자녀의 결혼을 통해 며느리에게 자신이 대접 받아야한다는 착각만 버리면 해결된다. 아들의 새로운 가정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좋아하게 되는것이다. 며느리가 먼저 시어머니 비위 맞추기 바라면 그냥 망했다고 보면된다. 이해는 윗사람이 먼저 하는것이다.
@소영박-i2t4 ай бұрын
마마보이는 안됩니다. 가정을 가지면 부부위주로 해주고 간섭않는게. 지혜롭습니다
@숙희홍-g1d3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행복하게살면 그게 행복이에요 기대하지마세요 자식이 이혼하면 부모 피눈물나요
@최계숙-j4z25 күн бұрын
@@숙희홍-g1d 아들 이혼도장 찍었을때 좋아서 춤추고 싶었다는데... 울 늙은이는
@김지선-z7z4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은 항상 정답이네요 아들이 행복하는게 우선이지요 오늘 말씀도 가슴깊이 세기며 감사합니다
@Forwarding-n8xАй бұрын
뭐때문에 이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이런짓을 하냐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스님
@성미정-w7q4 ай бұрын
결혼을 하면 따로 살고 간섭을 하지말아야 될듯 ᆢ
@불빛명화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시엄니 자식 며느리 가까이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은 저의 갠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시댁에 많이 당했습니다.시댁 식구들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가 되서...종처럼 소외감 많이 느꼈습니다.
@star-bs9jo3 ай бұрын
정답
@인도맨인2 ай бұрын
대부분 대한민국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요.
@육공삼-s9eАй бұрын
안그렇게 살아요
@불빛명화Ай бұрын
@@인도맨인 원래는 그랫어도 시대 따라 바껴갈 필요가 있는거 같으네요.모든건 바껴 가기에 우리네 풍습도 많이 바껴 가고 그걸 받아 이들이는게 내가 행복 합니다. 옛날에는 가부가 되면 남편 따라 죽어야 되거나 아니면 열녀비를 받으면 국가에서 혜택.사대부집안들 욕심.현재는 죽으면 바로 재혼 할수도 있게끔 열여 있잖아요.어떤 것이 내가 행복 한가가 관건인것 같으네요.
@soohyun-tv9esАй бұрын
아들이 뭐라고 할정도면.... 시엄마 잘못 10000000%
@배민자-z4s4 ай бұрын
정말 스님 우리같은 이들에게 정말멘또 이십니다 정말.존경스럽고 항상건강하실길빕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법륜스님.강의들으며 맘에 위안을참고 살아갑니다
@연꽃같은삶4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tvtv-ub2ys4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
@참외-z1v3 ай бұрын
저세월 살아왔으면서도 아직도 이건 시어머니욕심
@미르나무-c7e21 күн бұрын
하이고 울스님 말씀들으면 어찌이리 현명하신지😂😂😂
@Eziekel104 ай бұрын
이건 고부 문제가 아니라 갑일 때 갑질 하는게 문제임.
@bs1951kr4 ай бұрын
자식 에대한집착을 놓으면 고통 의해결은 됩니다 ㅠㅠ.
@범자재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쫑이-b4z3 ай бұрын
이해부터 해야 미움이 사라지고 내맘이 괴롭지 않다
@dazzling67134 ай бұрын
이마음도 내가 만드는것 그모든것 다 내가 만드는것..문답을 통해 깨달음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이영희-p3y3i4 ай бұрын
기도만하면 뭐하나요 내가먼저 변하면 만사형통됩니다
@정광덕-c8s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박지민-w8x3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성적 매력을 느껴서 집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들을 마치 남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불빛명화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자식 자기들끼리 잘 살게 그냥 저ㅡㅡㅡ멀리서 뒤에서 보시는게 어떠실지요.스님짱입니다
@최행순-e7u4 ай бұрын
❤11ㄱ1
@최행순-e7u4 ай бұрын
1ㄱ
@최행순-e7u4 ай бұрын
ㄱ11
@최행순-e7u4 ай бұрын
1ㅋ
@cantabile99774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내 딸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위가 자기 모친편 들지 않고 내 딸 편을드니 다행이다 생각할 겁니다
@이프르미-k7tАй бұрын
안보면 됨 근데.. 안보면 아쉬운 사람이있음 며늘 부려먹고 또는 대우받는 모습을 과시하고싶은 시어머니.. 시부모 능력에 빌붙어 금전적 또는 육아에 의지하고싶은 며늘.. 서로 바라는게 없으면 만나도 별 갈등없고 쿨하게 보고 헤어지면 되는데 바라는게 있으면 섭섭하고 화나고 가슴에 맺히게되지.. 그게 갈등의 씨앗이되고.. 이런 저런꼴 다보고 세월지나 며늘볼 나이돼보니.. 안보면 문제도 없을것같은데. 그래도 좀 아쉬우면 가끔 얼굴만보고 생존 확인만 하려함.. 나야.. 세상 누구보다 애틋한 남편있겠다.. 아들에 그닥 연연하는것도없어 잘사는게 효도다를 실천하고 바라는 중이라..
우리 시어머니도 이런 영상좀 보시길 아직도 아들옆에서 딱 달라붙어서 아들며느리 싸우고 사는게 보기좋은가요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23 күн бұрын
시대가많이변해서 며늘이네는간섭하면 아들이힘듭니다
@borealis73153 ай бұрын
남편도 내편이어야 하고 아들도 내편이어야만 한다. 모든건 다 내 위주로 돌아가야 해----
@경숙정-u9c26 күн бұрын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시켰으면 둘이 잘 살게 해라 대접해주라기재하지마라 며느리도자식인데 왜 며느리를 사사건건 험담하는 사람 많이 봤다 본인들은시부모한테 잘 했는지...
@성화배-r1e10 күн бұрын
남의집 귀한딸 대려와서 시어머니라는 감투 썻다고 갑질하려 하니 며느리가 불쌍해요 각자 남보다 더 남처럼 사세요 법륜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유종철-d2m4 ай бұрын
스님짱^^
@서춘옥-t6oАй бұрын
품안ㅇㅔ있을때자식이지 장가간자식은 며느리 것입니다 참견말고 지들이나잘살게 서운해도 뇁둬요 다른 좋은놀이를찾으시길~~~
@gyeongju132 ай бұрын
내려놓고 살아야 자식도 엄마도 행복합니다 왜 내려놓는 법을왜몰라요 입은 내려놓고 가슴은 내려놓지 않는군요
@jdretvsiaxАй бұрын
자식이 어릴 때 자립심 길러 주는 것에 열중하세요.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나쁜짓 하지않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성인되면 빨리 정신적 경제적 독립시키세요. 맛있는 밥보다 더 중요한게 정신적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해주는 겁니다. 자식에 본인을 투영하여 대리만족 하지말고 통제하지마세요. 한평생 자식한테 정성 쏟아부으면 자식에게 부담만 심어지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자식처럼 부모도 앞으로의 노후를 대비해서 즐겁게 살아갈 길을 찾는 것에 열중하세요. 그것이 자식을 위한 것이고 본인을 위한 것입니다.
@정현영-w8q2 ай бұрын
지금은 시대가 완전 바뀌었다는걸 따라가세요
@stratovarlus29344 ай бұрын
늙었어도 스스로 모든걸 하시다가 돌아가시게 하세요. 불쌍한. 옛날 😢여인들의 일생입니다ㅜㅜ😢😢😢
@miranchoi424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승님 ()()()
@이순교-c2g2 ай бұрын
황혼의 노래❤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stratovarlus29344 ай бұрын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지세키 지가 혼자 키우게 냅두세요😢😢😢
@오정순-i4fАй бұрын
맞아요
@youyoungchae39063 ай бұрын
그냥 상식적인 말인데 왜 엄청난 진리처럼 와 닿을까?
@김일숙-z5k26 күн бұрын
요즘아들들이처가댁에더많이간답니다
@이준욱-e1q24 күн бұрын
지금 시어머니들은 혹독하게 시집살이 당했던 며느리였던 사람들입니다 어리석어서 틀을 깨지못해서 그런것이니 한편으로는 측은합니다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은 이거 듣고 잘 하셨을 겁니다. 인연과보를 모르면 그 책임을 받는군요. 하지만 댓글은 자기 편한것만 쏙 빼먹는게 대부분이군요.
@샹그릴라-s7k3 ай бұрын
친정이 가난하고 별볼일 없다고 무시한 그 시어머니가 잘못 된거고 그에대한 자신의 감정은 정당한건데 젊은사람이 왜 저렇게 당당하지 못한가 결혼은 두사람이 새로운 가정으로 출발하는 것이고 따라서 원가족은 제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시어머니가 불편하면 관계를 끊고 사는게 맞다 옛날 가부장 시대에는 여자가 아무리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애써 그 관계를 유지할수 밖에 없도록 사회적 가정적으로 무언의 압력이 있었고 여자들이 힘이 모자라 그것에 항거하지 못하면서 여자의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그자체 였으나 그것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개인의 인격을 말살하는 엄연히 잘못된 것이었기에 요즘 젊은세대는 대다수가 그걸 거부하면서 부부와자녀 중심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그렇게 힘들다면 지금부터라도 그관계를 청산하는게 맞다 나또한 70을 바라보는 아들둘의 시어머니 이지만 이런 사고방식 으로 살고있다
밖에 서봉사 백날하는것보다 우리가족들 마음 편하게 하시는게 곧수행이고 불교 를제데로 아는것입니다 호흡 명상 을 하셔야 고쳐집니다. 자기내면을 볼수있으니까요 ㅠ. 수키노와 케미노 호뚜 일체중생이 안전하고 행복 하기를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줄리리-y3pАй бұрын
각자 알아서 잘살면 됨 간섭금지 전화금지
@전구절초Ай бұрын
지딸은 귀하게여기면서 며느리도 남의귀한 딸이다 이할망구야
@NewYork_NJ3 ай бұрын
대학가면 남이라 생각해야 서로 편합니다. 자식 삶에 관심 끄세요.
@강영옥-t4d3 ай бұрын
다내녀늫시면 편합니다
@suzy-e2p2 ай бұрын
고부관계는 영원한 평행선이다
@hbt38344 ай бұрын
의외로 국제결혼 커플들중엔 시댁과의 갈등이 거의 없음. 외국인며느리에 대한 기대가 적어서 였는지는 몰라도 비율적으로 보면 한국며느리보단 외국인며느리를 맞이한 집안이 훨씬 화목한 가정으로 보이는게 현실임.
@yoonsunkim55104 ай бұрын
헛소리입니다. 님이 잘 몰라서 그래요. 안동시어머니같은 외국시어머니도 꽤 많습니다. 자기 아들 돈써서 한국갈까봐 속앓이하는 시어머니도 꽤 되고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이고, 문화적인 차이가 있어 더 조심할 뿐이에요.외국애들은 부모고 자식이고 안참습니다. 자신이 젤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터치를 안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다른 점은 효자들이 한국에 비하면 적다고 할 수 있겠네요.😅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yoonsunkim5510외국 며느리 이야기하는데 외국 남편 이야기하는 신기한 댓글이네요. 내가 보기에도 외국 며느리들이 편견도 적고 자기 할일 잘해요. 한국 여자들 처럼 독립할때까지 손에 물 안뭍힌 여자들이 매사 불만임. 자기가 안해왔던거 결혼해서 하려니 일상생활이 아니라 다 노동으로 치거든.
@yoonsunkim55104 ай бұрын
@@lesser-panda외국인 며느리들도 마찬가지에요. 의사소통이 어려워 참는 경우가 많고, 외국인 며느리한텐 기대자체가 없으니 갈등이 적을뿐입니다. 어느나라의 며느리들인지도 중요하겠죠. 만약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다 사람나름 인 것을~~
@rosedear674Ай бұрын
제 주변 국제결혼한 집이 있고 제 교수님 포함 주변에도 많이 보니. 한국 사는 외국인 며느리가 백인 선진국 며느리면 다르게 대하더라구요. 안바라고 며느리인데 귀하게 손님 대접해요. 응당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보였어요. 그리고 선진국 백인 며느리랑 결혼한 한국 남자들은 가사며 육아며 아주 잘 합니다. 그게 원래 그런 사람이 결혼한건지 상대가 백인 아내라 그런건지 그런 사람만 이들과 결혼하는지는 모릅니다. 시부모가 예외가 있어 고부갈등이 생겨도 한국인 남편은 외국인 며느리 편이더라구요. 하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선진국 출신 백인 며느리인 분과 이야기해보니 외국인 커뮤에서는 한국 시부모로 인한 스트레스 호소하는 외국인 며느리 많다고 합니다. 근데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지 거기서 니가 참아라 너가 이해해라 하는 한국인 남편은 드문것 같더군요. 또 제사 문화에 대해 물어보니 좋다는 미국분이 계셔서 신기하더라구요. 가족적이리 좋다고ㅎㅎ 요리하는거 힘들지 않냐 하니까 자기는 암것도 안하고 먹고 나중에 설거지만 돕는대요. 그리고 사실 안하려고 일부러 한국말 못알아 듣는 척 한다고 ㅋㅋㅋ 한국 여자들만 모여서 상차릴 때 고생하고 자긴 남일처람 구경하고 먹고 설거지만 좀 돕고 오니까 제사가 좋겠죠ㅋㅋㅋㅋㅋ 저러니 며느리어도 제사가 좋지 했어요.
@코코넛스무디짱18 күн бұрын
@@rosedear674 좋긴 뭘 좋음 여자에겐 괜히 제사라는게 있고 애초에 남자는 제사라는게 아예 없는데 그것도 가스라이팅임
@허수아비-e5qАй бұрын
서로왕래안하면됩니다
@참외-z1v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며느리 따로 살고 아들 며느리에 참견하지마세요 저는 시어머니 만나면 며느리로써 의무감을 다 합니다 아들며느리에게 신경쓰게 안합니다
@파스텔-x2t2bАй бұрын
맞습니다
@BK-xy7bf4 ай бұрын
내가 그당시 시어머니 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나역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것.
@okyeonlee-ik3kb3 ай бұрын
풀기 전에 문제를 안만들면 됩니다.
@푸사랑-t3yАй бұрын
며느리도 내일 시모고 시모도. 어제 며느리였다
@강희자-o9s4 ай бұрын
🙏🙏
@algkf733122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잘하는구만!!!!!
@sia5883Ай бұрын
그냥 냅 두세요
@로즈마리-n2z25 күн бұрын
결혼할때 10원도 도와주지 말고 재산 줄생각도 말아야함 근본으로 들어가면 내가 집사줬는데~ 보태줬는데~ 이재산 다 지들 줄건데 이런맘이 있으니 보상을 기대해서 갈등원인이 되는것임 한푼도 도와준거 없이 바라는 시부모 다퍼줘도 당연시하고 배척하는 며눌.사위들은 패스~ 아직도 아들 결혼하면 최소한 보태줄려고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들 많은데 결혼식때 혼주역할만 해주고 집은 초대하면 가고 아님 말고 임신.출산.육아에도 직장 동료만큼 축하해 주면됨 손주도 보여주면 보는거지 보고싶으니 와라 가라 영하자 영상보내라 할것도 없음 시대가 변하면 따라가야함 자식 결혼시키면 천륜이 끊어졌구나 하면됨 특히 아들. 인긴관계도 서로 맞아야지 한쪽 노력으로 되는게 아님
@good-dt3luАй бұрын
자식 결혼 시키면 가능한 그들의 집에 관심을 가지거나 궁금해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얼마나 편하고, 나를 인간답게 해주는지 모른다. 자식이라고 그 집에 자주 가고 반찬 만들어 바리바리 싸다 주고,,, 그거 말짱 헛일이다. 변함없이 지극히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잘못 하면 상처 돌아오기 쉽상이다. 자식은 품안에 있을 때만 자식이다. 그리 생각하면 삶이 좀 쉬워진다.
스님이 지금은 농사 때문에 울산 외곽에 계시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정토회 지역에 속한 절이나 법당에 가셔서 법문 하셨기 때문에 꼭 경상도 사람이 많은 건 아니에요. 요즘 즉문즉설 오프 모임도 서울 정토회에서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고 매주 온라인 즉문즉설도 전국적으로 5000여 명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즉문즉설은 스님께서 유럽, 미국 한 달 넘게 강연 다녀오시고 바로 공항에서 강연장에 서셨지요. 스님은 경상도 뿐만 아니라 전국구 전세계구~
분가해서 살아도 끝없이 바랍니다 ㅠ 이사하고 이틀만에 생일상 차려줘도당연하게 여기고 이사한집에 휴지하나 안사들고 빈손으로 ㅠ 집에 불러 밥안해준다 서운해 죽더니 이젠 명절차례 가져가서 저희집에서 하랍니다. 못한다했다가 쌍욕에 밀치고 .. 이제 다시는 안봅니다. 며느리는 아무말안하고 밥이나해줘야 하는 평생일꾼인가봅니다.
@ky73984 күн бұрын
나- 아들아, 혹시 나와 니 와이프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니 와이프 편 들어라. 엄마편 든다고 병신 짓하지마라 나- 아들아, 나, 시어머니는 니집에는 손님이다. 항상 허락을 받아라. 나 - 아들아, 니 와이프는 나에게는 딸이 아니다. 너 장모의 귀한 딸이다. 나에게는 귀한 며느리다 나- 아들아, 니 와이프는 엄마집에서 당연히 부엌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아니다. 나- 아들아, 나는 너의 primary 가족이 아니다. 니 와이프와 너 자식이 먼저 책임을 져야할 가족이다 나-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 엄마, 사랑해요 ❤ 우리시대가 겪었던 것을 되물리지 않으려고 작심했읍니다
@Leah-yr9tq2 ай бұрын
산후에 호르몬 날뛰고 몸이 아픈데 시어머니 산후조리ㅋㅋㅋ 생각이란 것 좀 하고 사세요 할머니. 늙었다고 뇌가 멈춘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