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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경찰 "김여사 명품백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필요" (2024.04.29/뉴스데스크/MBC)
01:51 권익위, 김 여사 '명품 사건' 처리 연장‥총선 전 결론 부담됐나? (2024.03.26/뉴스데스크/MBC)
04:00 [오늘 이 뉴스] "수백만 원 디올백, 10만 4천 원 식사 어느 쪽이 더 법 위반?" 묻자.. (2024.02.22/MBC뉴스)
05:45 [오늘 이 뉴스] "한동훈 자꾸 몰카 공작이라는데 몰카 찍으며 뇌물 주면 괜찮나?" (2024.02.19/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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