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진보전투 #4, 진보전투, 연대가 상대하는 북한군은 1개 연대 규모의 정규군과 1,000여 명에 이르는 무장공비이며 탄약이 보급된다면 현 전선에서 충분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oky4519]

진보시내와 현 경북교도소, 진보에서 영양가는 초입일대가 전쟁터였군요. 우리 국군의 열악한 조건에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dardadargo1761]

이렇게 유의미한 컨텐츠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양선택전쟁사 좋습니다

[@균복박]

감사합니다

[@pmrfg-ksy]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건강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루카치-u3m]

12:15 삼국지 마속 이야기가 떠오르는 부분이군요...

[@std3786]

전쟁 발발 후 두달안에 영덕까지 국군은 밀림ㆍ 이것은 장비가 문제아니라 아군의 오합지졸 병력과 전문적 훈련된 북한군 그리고 전략이 북한이 우월해서 국군은 일방적 당함ㆍ 낙동강 전투도 유엔군 공군력이 아니었다면 전쟁 후 8월달어 부산 함락당함ᆢ 아군이 잘싸운게 아니다ㆍ

[@13무명씨]

종북좌파와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이 유일한 처방전이자 💊 인데...

[@강주희-y5q]

국군은 생각보다 잘 싸웠고 인민군은 생각보다 못 싸웠습니다. 참고로 미군도 인민군을 맞아서 24사단이 거의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고 25사단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std3786]

잘 싸운 군대가 주구장창 낙동강까지냐ᆢ

[@bsl9415]

@@std3786.북한은 주력이 중공의 홍군,내전 출신 경험자임. 병력수 절대적 많고,장비도 당시의 최첨단 소련제. 전쟁이 주둥이로 하는 것 아니다.

[@std3786]

@bsl9415 무지군님ᆢ 내말은 정신력 말함ㆍ 한국군은 요즘도 미군없으먼북에 초토화된다

[@toyoungkwon9026]

전쟁준비 없이 당한 625 쫓기면서도 대단히 잘싸운것임..보급도 누가 어디서 어떻게 원활히 할수 있었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