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은 내륙지방이라 진돌님이 그리신 동해바다 쪽보다 겨울에 더 추운 지역이예요! 일교차도 심하구요! 가평의 겨울은 북한강바람+시베리아 겨울바람+걍 낮은 기온 삼박자로 이루어져 있고, 진돌님이 전투적으로 따신 잣도 추운곳에서 나는 특산물이여요ㅋㅋㅋㅋ 진돌님 어디가서 당당히 군대 추위 부심? 부리셔도 됩니다!
@mel_xxx_me10 ай бұрын
앗 가평이 그런 곳인지 처음 알았네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이런 배경을 설명해주면 구질구질해보인다는 것,,,ㅠㅠ
@Hyeon_389510 ай бұрын
이거 맞다. 난 고성군이라 동해쪽이였는데 오히려 별로 안추웠음. 대신 바람이 좀 매서움
@아야어여오요우유-k1j10 ай бұрын
그냥 낮은 온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울비-y2x10 ай бұрын
원래 내륙이 더 추움...ㅠㅠㅠ
@papp344810 ай бұрын
3월에 눈오고 산옆이라 더 바람 많이 불어서 춥습니다
@evandiner10 ай бұрын
계속 춰줘야 하기 때문에 감히 '전투' 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그 체조. 온도계가 아니라 날씨가 고장난..ㅋㅋ
@치킨포도10 ай бұрын
고무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제 여자 청자가 더 많다는 것에 익숙해지신ㅋㅋ
@셰르파-j7g10 ай бұрын
6:28 ㄹㅇ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아지-l7k10 ай бұрын
진돌 캐릭터 귀가 아니라 옆얼굴에 귀도리 한거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utoad10 ай бұрын
진짜 군대서 안다치고 갔다온것만해도 다행이고 복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김효정-y1d4w10 ай бұрын
사투리인지 모르겠는데 진돌님 못해를 ‘모대’라고 말하는 게 중독적임
@JoshPhili4672 ай бұрын
전라도쪽 억양인듯
@pacaneul893810 ай бұрын
만능단어 “전투OO"
@박창규-c4d10 ай бұрын
전투샤워
@avoid_the_boomrat10 ай бұрын
자매품 "OO작전"
@thunderchoi487010 ай бұрын
전투슬픔공감취식법
@Gyusunnnnnnn10 ай бұрын
전투배설하는 중
@스텡잉10 ай бұрын
전투히ㅣㅣㅣ디님
@onlooker933710 ай бұрын
썰 잘 푸는 청년.
@유햄찌-x9c10 ай бұрын
중년…아닐까요..
@poin651710 ай бұрын
똑똑한 청년.
@pureumin10 ай бұрын
잘생긴 청년.
@mind-u2r10 ай бұрын
중년..
@user-kq8oc7zz2k7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아직 청년의 연령이 맞답니다
@정유림-x9d10 ай бұрын
4:50~5:32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게 만들어요ㅋㅋ 점점 멀어지나봐 내 맘대로 돌아다녀야지 이것도욬ㅋㅋㅋ
@namyejuning10 ай бұрын
웃긴얘기 하다가 마지막 쯤에 뭔가 교훈을 주는거 같은 bgm이 개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Gue10 ай бұрын
먼 옛날 연애할때.....버스 같이 기다리다 제가 춥다고 하니 냅다 방한체조 알려주면서 헛둘헛둘 뛰던게 기억나네요...진짜 군대체조였군요!!!! 전 그 체조가 구라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맑음-l1b10 ай бұрын
6:28 너무 귀엽잖아😂😂😂😂😂😂
@정채윤-d7l10 ай бұрын
풍선이 아직도 23인걸 보니 올라 올 영상이 밀려있다는 기대감에 설레네요ㅎㅎ 라방에, 편집에, 글작까지하시는 진돌님 무~한~~으로 감사🍀
@백헤붕10 ай бұрын
ㄹㅇ 군대는 몸 건강히 사지 멀쩡하게 살아남아오는게 라스트 미션이었음ㅋㅋㅋ
@장미꽃닮은줄리10 ай бұрын
하얼빈 여행 갔을 때 영하 40도 겪으면서 자동으로 눈물이 났는데 흘린 자국 고대로 얼어서 호텔에서 하나하나 떼어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영하 28도면 침 백퍼 어는거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
@jsan964510 ай бұрын
2012년, 13년 혹한기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짧게 말 하겠습니다. 서울에서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저는 경기도 연천 - 철원에서 근무했습니다. 군대 얘기는 뻥이 좀 보태져야 재밌지만, 체감온도 영하 40이라는 숫자를 살면서 처음 접해봤습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그해가 유난히 추웠던거구나 서울에서 근무했고 뻣치기중이었는데 학동공원앞쪽 온도가 영하 19도 20도 찍히더라고요 ㅋㅋㅋㅋㄱ
@gbrkwk8 ай бұрын
온도계 터지는게 당연한 시절...
@고혁범-f9k3 ай бұрын
흑구 40도 봤음 ㅜㅜ
@johnea10 ай бұрын
경기파주 gop근무자로써 공감합니다.. 날 추우니 난로처럼 추우면 손 녹이라고 수통에 끓는 물 주셨는데 수통째 얼었던 기억 있습니다. 그날 영하26돜ㅋㅋㅋㅋ 그걸 겪은 후로 강원도 근무하신분들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Min-eg8dm10 ай бұрын
나는 가평살아…. 여름엔 서울보다 덥고 겨울엔 서울보다 추운 이상한지역..
@J43HY30N10 ай бұрын
3야수교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하색에서 출발해 춘천을 경유하던 코스를 돌고 올때 옆으로 보이던 물줄기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11월 초부터 눈이 오던것과 바로 교육장 바로 위로 지나가는 전철, 온몸을 에는듯한 칼바람은 참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후 연천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바로 이어진 혹한기에서 영하 24도 까지 떨어지던 온도 만큼은 잊기 힘듭니다. 진돌님 썰 풀이로 저의 군생활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일단시작좀10 ай бұрын
저도 가평 옆 청평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초소 근무중 영하 25도 찍힌거보고 눈을 의심했죠. 서울에서 얼마나 멀다고 그렇게 찍히는지.......
@김철훈-h9x10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납니다 식사 마지막에 가서 정리하는 분대였는데 빵식나온 조식후 잼통을 씻어서 막사로 가져가는데 손이랑 잼통에 얼음 얼어있었음.... 5분도 안되는 거리인데....
@goaten833510 ай бұрын
온도나 특이사항을 기록하기 위해 배치해놓은 마커펜..... 난 마커펜의 잉크가 얼 수도 있다는 걸 군대에서 처음 알았어.....
디지털군복나왔을때 4계절용 어쩌고저쩌고한게 제일 어이없음 이세상에 사계절용 피복이란건 없다
@ladiss15047 ай бұрын
ㄹㅇ 하계 전투복이라고 반팔 전투복이 나왔는데 통기성이 좀 있긴 하지만 땀흡수가 전~~혀 안됨 ㅠㅠ 입으면 땀띠 작살났었음
@peanutpower9210 ай бұрын
제가 분명 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 했을 때 -34도를 본 것 같았는데... 역시 고장이었네요 ㅎㅎ~ 아무렴~ 사람이 어떻게 그 날씨에 나가서 근무를 서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그럼~~ 날이 좀 쌀쌀해서 눈에 헛것이 보였던거죠~~ 그럼그럼~~ㅎㅎㅎㅎㅎ 하나 알아갑니다 ^^!
3:56 2010년 군번 강원도 인제쪽 부대 출신인데, 방한 마스크까지 되었습니다. 부대마다 케베케였던 것 같네요.
@토마토맛비타민10 ай бұрын
저 방한댄스 그거 아닌가요 그 옛날에 소원을 말해봐 했을때 유행했던 소녀시대 티파니 532 운동법이였나?그거랑 똑같은데ㅋㅋㅋㅋㅋ
@Mick_S_kopee10 ай бұрын
가죽장갑-전투장갑-방한장갑 = 플라시보 풀세트
@이윤규-n1s10 ай бұрын
강원도 지역에 근무 하신분들이면 아시겠지만 선임들이 처음 겨울에 영하23도 이하로 내려간다고 했을때 믿지 못 햇는데 진짜 12 ~1월에 강원도 화천에서 아침 점호 전에 온도계보면 23도 밑으로 내려갈때 경악을 금치 못했고 4월 5월 화창한 날에 눈이 내리는 광경과 만년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ㅋㅋㅋ
@DonamWhale10 ай бұрын
양구에서 군생활할때 경유가 얼어서 차가 안굴러가던 적이 있었죠..허허...
@Kong_Kong_10 ай бұрын
철원, 온도 -34도를 보았읍니다... 눈은 다른동네보다 덜내리긴했는데 춥긴 드럽게 추웠지요
@frozenheartraphael809210 ай бұрын
경기도 연천 근무했었는데 뭐 비슷한 수은주로 했거든요? 수은주가 터져서 새로 샀어요 ㅋㅋ......
@fox-in-winter10 ай бұрын
ㅎㅎ 진짜 입담 너무 재밌어요
@보-e7g10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극I입니다. 겨울은 모르겠고 5월8일 어버이날에 눈이 내려서 잠깐 쌓였어요 젠장
@ChoiHard8 ай бұрын
와 가평 수기사 포병대대에서 근무했는데 저 방한댄쓰를 보다니ㅠㅠㅠ 감격스럽네요.
@코난냐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뒤에 23 보면 옛날 라이브 영상인데 어제 본 저번주말 라이브랑 옷이 똑같아서 순간 응? 이런이야길 했던가? 싶었음 ㅋㅋㅋ 😂 오늘의 저녁밥친구
@summerbreeze453910 ай бұрын
믿고보는 진돌 군대썰
@been-ee6 ай бұрын
양주 정도만 살아도 여름엔 팅커벨 보고 겨울엔 집밖에 나서는 순간 콧구멍 속의 콧털이 얼기 시작하는게 느껴지죠ㅎㅎ 고생하셧네요
@고양이야옹-b7j10 ай бұрын
연천에서 복무 할 때 온도계 수은주 끝까지 내려간거 보고 (-30도) 고장난거 같다고 보고했다가 서울 촌놈이라고 한참을 놀림거리 됐었죠 ㅋㅋㅋㅋ
@준이-n8k10 ай бұрын
저도 가평에서 군복무 했는데 가끔씩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가는 이상기후가 튀어나오긴함ㅋㅋㅋㅋ 그땐 실내온도도 영상 10도 이럼
@oliviaa100510 ай бұрын
오 뉴 영상! 아꼈다가 혼술할때 봐야지
@PON-h4o10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하는게 철원에서 근무해서 이제 부산가면 안추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산오니까 걍 부산도 추워짐
@Bladeseal5 ай бұрын
저도 겨울에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빨래하고 말려야겠다 생각하고 온도계 보니 영하 5도였던게 기억나네요 ㅋ
@Librabbit10 ай бұрын
양평 산 위에서 체감 -40, 실제 -28?9?가량 찍는 꼴을 본 입장에서 온도계는 멀쩡하다는 걸 알 수 있는...
@tlduess435210 ай бұрын
왇ㄱ 드디어 기다리고 있었습미다..
@chocomilk921510 ай бұрын
6:00 전투대대랜드
@gonran466110 ай бұрын
체중계는 바른말 하다 갔는데 온도계는 날 좋네 아직 살아있고 😂😂
@removeman610 ай бұрын
혹한기 훈련 썰은 없으신가요...? 왠지 그것도 개꿀잼 뭔가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쥿슨라라10 ай бұрын
다른곳은 다 강구가 가능하지만...발가락은 진짜 미친다..이등병때는 선임이 발 구르는것도 뭐라해서 진짜..디지는줄
@cn337710 ай бұрын
똑똑한 작가.
@김동명-d7z10 ай бұрын
겨울에 GOP초소 근무라서 하루종일 서있기만 했었는데 (박격포라서 하루 이동거리 100m정도) 살이 쭉쭉 빠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혹한기 다이어트 한번 해보세요.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고 운동 안해도 됩니다.
@Narimiya_S10 ай бұрын
34만 축하드려여🎉🎉🎉
@ur756010 ай бұрын
저는 현역때 연천에서 근무했는데 그 당시 연천의 겨울은 모스크바보다 더 추웠습니다....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은 온도계가 추워서 깨질 수 있다는 진귀한 경험을 해봤습니다....
@휘리리릭-k5e10 ай бұрын
왜 익숙한가 했는데 라이브 때 봤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는 군대썰
@민민-j7i9 ай бұрын
저희신랑은 강원도 고성에서 근무했는데 차에 들어간 기름이 얼어서..... 녹이느라 고생했을정도로 추웠다고 하던데 진짜 춥나봐요ㅠㅠ
@복숭이냠냠8 ай бұрын
3:00 참고, 일명 깔깔이의 정식명칭은 방상내피 이며, 야상이 야전상의 라는건다아실테고 스키파카 같은 코어텍스재질이 방상외피 입니다
@hankookwoo62689 ай бұрын
고장이 아닐 확률이 높은게 고지초소에 계곡 따라서 바람길 생기는데 많은데 겨울철에 바람길 있는 초소는 여름에도 서늘할 때도 있음ㅋㅋ
진돌님! 가상의 도시 그 곳은 철원보다 연평균 기온이 낮고 한국의 역대 최저기온이 기록된 곳입니다...
@박선민-f9p10 ай бұрын
강원도 고성에서 군 복무를 했었습니다. 6월 어느날인가 당직을 서고 있었고 자정 좀 지나서 2시인가 3시인가 정도에 온도 체크를 하려고 온도계에 6도가 찍힌게 생각 나네요. 그 날 오후에는 영상 30도가 찍혔는데 말이죠.
@냠냥냐옹냥10 ай бұрын
이번에 코로나 후유증이 채 가시지않은 신병을 훈련에 투입했다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죠. 군대는 여러모로 차갑습니다. 정말로..
@Lrg-c2z10 ай бұрын
우리가 하는걸 전투~ 라고 부르긴 하는데 간부가 부르면 ~작전이라고 했던가같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취사작전 은 확실히 기억이나네요
@Lucky-guy-owo10 ай бұрын
가평 3야수교에 운전훈련 받으러 갔다가 나 포함 건축이랑 디자인 관련 학과 애들 모여서 비효율적인 식당 테이블 배치 및 배식동선 변경작업 하고 생활관 팻말 만들던거 기억나네… 몇 안되는 전공지식들로 토론하면서 동선짜고 바꾸고 만들고 했는대 그걸로 담당 조교가 휴가나간걸로 기억함…. ㅅㅂ
@cgs94910 ай бұрын
그야 뛰면 따듯해지지..ㅋㅋㅋㅋ
@joylee761610 ай бұрын
3:24 벙어리 장갑 ❌ 손모아 장갑 ⭕️
@EnrEkr707510 ай бұрын
21년 겨울.. 홍천 새벽3시의 기온은 -32°C였습니다. 숨을 쉬면 코 안쪽이 얼었고, 두돈반에서 숨을 내뱉으면 앞유리에 그대로 얼어서 긁으면서 운전했습니다 양구에서 홍천으로 내려온게 신의 한 수 였습니다
@jiralhane_jiral10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절 복무했는데 영하 20도에 아침점호하러 나갔다가 마스크에 숨이 다 얼고 얼음이 엉겨붙어서 마스크 탕후루 된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
진돌님! 병무청에서 '2024 나의 병역 이야기' 공모전 하던데요 제목 보자마자 진돌님 생각나서 댓글달러 달려왔어요 ㅋㅋ
@파배고-h4q10 ай бұрын
저도 전방이었는데 혹한기 근무 서면서 텐트 온도 측정할때 '텐트 안이 영하 21도? 고장난거 아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과연 진짜 고장이었을까...
@minninyol329010 ай бұрын
이거 드디어올라왔네!!
@__Kimes10 ай бұрын
3:54 왜냐면 마스크 차고 쌩겨울에 나가면 입김이 얼어서 맺히고 동상걸릴 수 있으니까 라고 수색대 친구가 그랬음
@minokorea10 ай бұрын
진돌 이쁘네 ❤
@Minseok_Ko10 ай бұрын
연천에 있었는데 직접 본 최고기록이 -27도 였음 ㅋ 그리고 군대 가기 전에는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영하 10도 정도에도 쓰레빠 하나 찍찍 끌고 셔츠 하나만 입고 학교 가고 추위를 아예 안타서 잠바란게 없었음. 그래서 친구들이 춥다고 난리 치면 이해를 못했음. 그렇게 추위란걸 전혀 타지 않는 강철몸이었는데 군대 다녀온 후로 추위 겁나 탐 ㅋㅋㅋ 추운게 뭔줄 알게됨. 이제는 영하는 커녕 10도 아래로만 떨어져도 추워...
@Minseok_Ko10 ай бұрын
아 울 부대 연천이 아니라 양주였음. 맨날 뭐만 터지면 연천으로 뛰어가서 양주 연천 맨날 햇갈림.
@이름-l6l3y10 ай бұрын
말 잘하는 장병.
@Ariel-ud4vt8 ай бұрын
일단 나이트워커님께 보고하고 나가면 나가자마자 내 폐가 어떻게 생겼는지 자동으로 알게됨... 아 내 폐가 이렇게 생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