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대한펜칵실랏연맹 총재 조형기입니다. 이번 편은 무기에 대한 설명과 마음 가짐에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 많은 분들이 당연시 하는 부분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기 쉬운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펜칵실랏의 어원 펜챡, 픈챡 또는 실랏, 쿤타오, 쿤타우(실랏이라 부르기 전의 명칭)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제연맹의 설립에 따라 Pencak Silat 이라 칭하고요, 영문 표기상 외국에서는 펜칵실랏이라 읽고, 현지에서는 실랏 또는 픈챡실랏, 펜챡 실랏등과 같이 발음 합니다. 현지에 계신분들이 많이 말씀 하시는 거 같아서 용어 설명 다시 한번 드립니다.
@동네노는형-y9w4 жыл бұрын
칼은 아이가 들어도 칼이다,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걸 보면 알수 있다. 하시는 무술도 멋지지만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가 있으시네요@-@
@kookjenews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apierDuello4 жыл бұрын
칼이란 무기가 둔기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해야, 이 무술니 해가 간다 라는 말에 100% 동의합니다
@SuperNova-nf6pg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서울에서 배울수있는곳은 어디인가요~?!
@jaykwon56474 жыл бұрын
좌우지 장지지지 좌우지 장지지지
@추상인간4 жыл бұрын
무기를 대하는 마음 강조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중요한 0번째 조건이죠. 너무나 당연해서 까먹는 사람이 있는 요즈음 다시 꺼내볼 말인 것 같습니다
@채현-t3b4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아앙 저의 최애 나이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프를 가르쳐주는기전에 그 사람이 나이프를 사용할 마음가짐이 되었는가를 먼저 보시는데 정말 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적으로 동의됩니다.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한다고 생각될수도 있으나 나이프라는 무기의 특성상 현대사회에서 흉기로 자주쓰이기때문에 특히나 주의해야합니다. 보통 아르니스, 실랏, 카팝을 독학하거나 따라하는 사람들이 나이프 기술을 써보고싶어합니다만 물론 따라해보고싶을수 있으나 그 기술이 어떤기술이고 그 기술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안전교육을 꼭 도장, 체육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yr1si4 жыл бұрын
전문가라 생각하는 사람한테 z를 보여주고 a부터 가르친다. 공감합니다. 복싱체육관 할 때도 어느정도 배운사람이 들어오면 타이틀이 없으면 링에서 붙어보기전까지 그 닥 지도진 말에 귀 기울이지 않더라구요.
@찌로4 жыл бұрын
머리에도 카람빗이 하나있으시네요
@추상인간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KingBo-14 жыл бұрын
급할때 꺼내 쓰신답니다
@정혁-u6c4 жыл бұрын
미 ㅣㅇㅋㅋㅋㅋㄱ일심동체입니다ㅋㅋ
@jaykwon56474 жыл бұрын
카람빗으로 빗으시면되죵
@Kimchiman-z7q4 жыл бұрын
존나ㅋㅋ와ㅋㅋㅋㅋㅋ
@강호의고수4 жыл бұрын
3:41 약지는 네번째 손가락입니다. 새끼손가락은 소지입니다.
@sukutking4 жыл бұрын
이거 틀리는 사람 엄청 많음 ㅋㅋ 나도 이거 때문에 몇번이나 지적당한 ㅋㅋ 내가 맞는건데 ㅅㅂ ㅋㅋ
@ast071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이거보고 불편햇는데 댓글잇어서 다행이다ㅠ
@louiskim38993 жыл бұрын
6:10 여러분 낙하산은 나이프로 끈는거 아니에여 어느시간에 칼을 집어넣어요 주낙하산 제거 기능이 따로 있어요 잘못해서 보조낙하산 까지 망칠수 있어요
@Ks123-l2x4 жыл бұрын
전에 비슷한 칼리 배우던 중고딩이 학교에서 악의적으로 카람빗 휘둘러서 동급생 사망했었나 다치게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설명들으니 그래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계신분이 있으셔서 다행이네요
@함민수-c6g4 жыл бұрын
1:34 여기서 카포에라가 생각났당. 이유가 있어서 생긴 무술은 뭔가 멋있는듯
@paloma184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거를 굳이 찾아서 배우려는 사람중에 순수하게 무도를 익히려고 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베이비샤크18호4 жыл бұрын
응원드려요 관장님!!!
@Destinokim4 жыл бұрын
총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전 합기도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도장에서도 관장님께서 칼리 아르니스 같은 무술도 가르쳐주십니다. 보통 스틱만 가르쳐주시고 나이프류는 잘 안하시는데 그 이유가 총재님의 말씀과 똑같습니다. 유일한 성인 수련생인 저는 나이프도 하고 싶어서 인강 끊어서 보고 있고 콜드스틸사의 연습용도 사서 하고는 있는데요. 진짜 무기는 위험 합니다. 어른도 가끔식 자제하기가 어려운데 어린 학생들은 더더욱 위험하겠더군요. 영상에 나온 말씀들 마음 속에 새기면서 연습 잘하겠습니다. p.s 저희 도장경우 평상시에는 잘 풀어주는데 무기할 때엔 엄격합니다. 봉 돌리다가 놓치면 나이, 띠, 성별 불문 무조건 기합입니다. 그리고 무기 연습하는 사람 옆에 함부로 가는 건 금지되어 있고요. 단, 쌍절곤은 무기 특성상 연습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봐줍니다.;
@HOON8832 жыл бұрын
쌍절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 (절곤 드랍) (울먹울먹) 사부 : ....
@정쌤준쌤_교육이슈4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총재님 넘 멋지세요! 좋은 무술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일구-w7b2 жыл бұрын
카람빗 호랑이 발톱과 비슷한 형태의 굽은 날을 가진 칼로 원래는 인도네시아 원주민들이 곡물 수확에 쓰던 낫으로 외세의 침략이 잦아지자 무기로 쓰게되었다 농기구였던 것을 무기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날이 점점 굽어지고 작아졌다 대인용으로 매우 적합 한 무기이며 캐나다군 특수부대가 쓰는 칼 이기도하다
@kukugood4 жыл бұрын
자막 보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글자 색을 다른 색으로 하는게 어떤가요?
@기모-m9mАй бұрын
쳐보지마세여
@닥또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눈빛 넘나 강렬하닼ㅋㅋㅋㅋㅋㅋ
@인이-j2s4 жыл бұрын
카람빗은 영화 "아저씨"가 나오기 전에 마크월버그가 킬러로 나온 영화 "빅히트"에서 이미 알려졌었죠 필리핀계 배우가 이 무기를 사용했었는데 역시 동남아쪽 무술용품 이었네요..
보통 액션영화에는 여러가지 무술이 섞여서 연출되죠. 다만 제가 알기로는 아저씨는 칼리 아르니스가 중점으로 들어가고 실랏같은 무술은 곁으로 들어간걸로 압니다. 오히려 실랏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나온 영화는 "레이드"시리즈입니다. 액션영화중에서 손에 꼽을만한 명작이니 추천드립니다
@minuniuu4 жыл бұрын
@@운동-v7n 오오 감사합니다ㅎ
@hap_bbyong4 жыл бұрын
@@운동-v7n 레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었으니 전통무술을 사용한거지..개간지..
@Chester_Cho4 жыл бұрын
막지말고 돌리라는거 전통 무술에서는 많이 강조하지만, 현대 격투에서는 복싱 때문에 실전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를 받는데, 무기술에서는 또 효용이 있군요
@CafeNight9214 жыл бұрын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막지 말고 회전을 이용해 방어하는 건 예로부터 실전성이 있던 거라 효용성이 떨어지진 않을 겁니다
@junsu02154 жыл бұрын
아마 막으면 막는 걸로 끝나는데 돌려서 막으면 막고 바로 칠 수 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rocker-lee3 жыл бұрын
맨손과 글러브의 차이 아닐까요 복싱이나 킥복싱등은 두터운 글러브를 나와 상대 둘다 끼고있기때문에 주먹과주먹이 맞부딪히게 막아도 별로 데미지가 없지만 맨손끼리 부딪히면 막아도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고 힘이없는,체급이 딸리는쪽이 데미지를 더 입게 되니까요
@dsh9963 жыл бұрын
주먹은 두개니 피해도 맞을 수 있지만 무기는 두개가 아닌 이상 하나만 제대로 회피하거나 막기만 해도 빈틈이 생김
@차지혜-x1m4 жыл бұрын
고수님 눈빛 열정 가득🔥🔥
@송승리-m9m3 жыл бұрын
저도 카람빗을 좋아하지만 더블엣지에 찌르기 전용인 대거들에 비해 카람빗은 숙련도 필요하고 스로잉도 안되서 카람빗 보다는 대거를 추천 드립니다 카람빗 나이프 중에 더블엣지인 나이프들이 아주 간혹 있지만 그마저도 일반 대거에 비해 불리한게 사실 입니다 스로잉,찌르기 이 두가지 차이가 너무 큽니다 카람빗과 비슷한 곡선 형태인 쿠크리 나이프랑은 많이 달라요 쿠크리는 스로잉도 가능하고 무게 중심이 칼 끝쪽에 있어서 베기 공격을 할때 도끼처럼 위력이 커집니다 단검류는 대거>나이프>쿠크리>카람빗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공개4 жыл бұрын
0:41그냥 가위치기.......??
@jangtong20004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아무리 악인이라해도 서슴없이 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정당방위 조항을 보면 뭘 어떻게 해도 폭력에 대응하면 죄인이 되는건 피할수 없는데 말이죠.무기술을 배워도 무기를 아예 소지 않하고 다니는게 신세 망치지 않는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은퇴한전직특수요원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자신이 기술을 알면 써먹고 싶고 또 저절로 나가고 그렇습니다. 칼을 아무리 잘 사용해도 결국 총 맞아 죽어요ㅠㅠ 그리고 몰래 숨어 있다가 뒷통수 치는 퍽치기에는 못당해요. 싸울 상황 자체를 최소화 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단 군용무술은 예외~
@함민수-c6g4 жыл бұрын
2:47 그럼 카람빗은 원래 코코넛 따는 칼이었다는 건가? 진짜 발명이라는게 별다를게 없구나.. 이것도 발상의 전환이었엉;;
@ukyeong5014 жыл бұрын
같은 칼이라도 일류쉐프가 쥐면 최고의 요리가 나오지만 조폭이 쥐면 그냥 사람죽이는 무기일 뿐이듯 약도,도구도 쓰기 나름인듯 하네요
@xofla2914 жыл бұрын
서울대생이 잡는 연필과, 존윅이 잡는 연필이 다르듯...
@함민수-c6g4 жыл бұрын
노란내복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보솤ㅋㅋ
@함민수-c6g4 жыл бұрын
정유경 ㅋㅋㅋ그렇네유 사시미로 참치회를 만들지는 사람을 담글지는 사람 나름이니까 ㅋㅋ
@냠냠-d1p4b4 жыл бұрын
0:35 이거 앞으로 넘어지면 상대 무릎아작나지않나용...?그래서 유도에서도 금지기술로 바뀐거같은데
@PURPLE_RUT4 жыл бұрын
종아리 뼈도 아작냅니다 유도에서 금지기술 된지는 꽤 오래됬죠
@냠냠-d1p4b4 жыл бұрын
@@PURPLE_RUT 그쵸 저도 전공자라 알고있긴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맘스터치빨대도둑김해4 жыл бұрын
가위치기❤
@zoo20034 жыл бұрын
가위치기네..금지기술..
@kythe74294 жыл бұрын
@@맘스터치빨대도둑김해 하트의 므흣함에 추천 박고 갑니다.
@boxkarambit66582 жыл бұрын
칼리 아르니스까지 배우다니 대단하시내요
@_-1984 жыл бұрын
3:40 새끼손가락은 약지가 아니라 '소지' 입니다.
@와일드독3 жыл бұрын
진짜 카람빗은 못해도 삼단봉 정도의 길이의 무기가 없으면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Satgat-Aing4 жыл бұрын
최대한 많은 무술을 배워볼려고하는 마음이면배울수 있으려나..
@ydh966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힘들지만 기회되면 실랏은 꼭 배우고싶습니다.
@김상우-f1k4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전무술이네
@Elac-z3f4 жыл бұрын
새끼손가락은 소지라고 하죠. 네번째 손가락은 약지 또는 무명지라고 부르구요.
@dvk18804 жыл бұрын
말자막이 색깔 굵기 때문에 눈에 잘 안 보여서 읽기 어렵네요. 다음번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 고양이 발톱 형태가 넘나 파괴적인듯. 뾰족한 날끝이 일단 꼽히기만 하면 긁는 힘이 아주 잘 전달되서..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부욱 찢어짐.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그 위력을 잘 아실거에요 ㅋㅋㅋ
@무무-x6v4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푸른거탑 정진욱이 직업바꾼줄알고 개놀랐다
@optimusprime25304 жыл бұрын
저건 잘못하다 내몸 난도질 할 거 같은데. 몇번 휘두르고 응급실행..
@-Climax4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유도에서는 위험하다고 금지된 기술을 여기서는 막쓰네.
@dsh9963 жыл бұрын
칼은 칼이다가 가장 와닿음
@abc322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나했더니....같이 진천선수촌갔던 동상이구만...ㅎㅎ
@박진형-e1m4 жыл бұрын
여기서는 가위차기를 크로커다일 잡기라고 칭하네. 유도에서 거의 8-90% 로 관절 파괴되는 기술이라. 금지된 기술인데 너무 위험하게 막연습하시는듯 상대방이 조금만 무의식적으로라도 다리에 힘주면 바로 관절 두동강나는데 조심하시길
@ske010434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위차기보고 아찔했네요 ㅋㅋㅋ잘못하다간 무릎 다나가는디;; 유도에서도 금지된 기술이죠
@박진형-e1m4 жыл бұрын
ske 333 진짜 아찔합니다ㅜ 기술을 거는사람이아닌 당하는사람이 생존 본능으로 힘주면 그냥 아작나는데
@rlaqudrjs12 Жыл бұрын
낙하산 꼬이면 짜르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그게 그상황에서 짤리겠나요.... 어깨쪽에 핀을 올려주면 낙하산 자체가 탈락되요....
@dvhnghmjgmjh340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인성이 나쁜넘 일수록 방법을 배우면 도덕심이나 죄의식이 없어서 칼을 더 잘 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방을 해치는것에 더 특화된넘이 될듯
@asfdasdf53374 жыл бұрын
0:35 유도기술 가위치기 아님?
@changjoon4 жыл бұрын
맞네요
@로또1등-g6v4 жыл бұрын
갈갈이 박준형인줄..깔깔깔😆
@사용자설정-k4u4 жыл бұрын
카람빗 잘못 돌리다가 힘줄 다치나요?
@yabess2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옛날무술이던 현대 mma 무술이던 대련이 가능한데 카람빗이던 뭐던 무기쓰는건 실제 대련시에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쉽다보니 제대로된 대련 펼친다고 볼수없지 않음?
@yabess24 жыл бұрын
연습에서 암만 연습해봤자 실전에서 잠깐의 실수로 혹은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힘줄이 공격당한다던지 하면 그대로 이론은 나가리되는건데 이런걸 마치 체계적인 동작이 어쩌구해서 배울 가치가 있는거임?
@nada7064 жыл бұрын
그럼 식칼든 고딩이랑 저 카람빗 든 사범 둘중 하나랑 싸워야 된다면 누구랑 싸우는게 날지 생각해보셈
@현역노진구3 жыл бұрын
1:22 구렌나루 겁나 길어욬ㅋㅋ
@유호림-t6k4 жыл бұрын
크로커다일 잡기가 아니라 가위치기 아님?저거 부상가능성때문에 문제삼는 기술인데 저걸 하네...
@엘파마-x1x4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카람빗 샀습니다!!
@정주니-j9s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호신용으로도 못씀 가해자 저걸로 다치게하면 특수폭행으로 깜방가는데뭐
@쟤는충4 жыл бұрын
0:40 크로커다일잡기 유도에선 가위치기라고도 하죠? 그거 부상위험이 있어서 유도대회에서도 금지된 기술인데 훈련이안된 일반인에게도 너무 막 쓰시네요
@83sdrive4 жыл бұрын
실전에서 상대방 다칠거 생각하고 기술씁니까? 무술 자체가 상대방을 제압이 아닌 가해하는 것입니다. 다들 종합스포츠에 물들어 있는듯
@쟤는충4 жыл бұрын
@@83sdrive 난독증있으신가요? 제가 실전에서 쓰지말라고 했나요? 실전이아닌 시범을 그것도 훈련이 안된 일반인한테 기술을 쓴거에 대해서 부상위험때문에 말한건데 실전언급을 하시네. 시범도 약속 되지 않고 즉흥으로 기술을 쓴거잖아요.
@83sdrive4 жыл бұрын
@@쟤는충그럼 글을 이렇게 쓰면 되지 대충 갈겨놓고 사람 난독증있는 장애인 취급합니까?
@쟤는충4 жыл бұрын
@@83sdrive 구구절절 설명해야 알아듣는사람이 있어 제 댓글을 보고 이해를 못 해 불편함을 느낀 점 죄송하네요.
@GYH10314 жыл бұрын
뭐지 처음나오는분 생기신건 유명한디자이너같은 느낌인데
@lasm534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진짜다 진짜 배워보고 싶음
@ddongbba4 жыл бұрын
그냥 수련자가 아니라 완전 엘리트시네 ㄷㄷ
@MrSinusu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헤어스타일 좀 어찌 하면 안 되나요? 시각적으로 감당이 안 됩니다.
@BLACK-by4tr4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있는 카람빗은 양날인데 쓰기 편하더라구요 ㅎㅎ
@우백호-b2n2 жыл бұрын
머시따!!
@user-kr8zq9wf2n4 жыл бұрын
동남아쪽 무술은 무시무시한게 많아
@사랑의허벤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현란하게한 악역들이 주인공 손에 먼저 죽더군요. 그냥 무표정에 총 한발 빵...
@tomatopasta23854 жыл бұрын
0:09 Ang!?
@we.go.together4 жыл бұрын
안치홍선수 칼질 현란하시네요
@koreasilat3 жыл бұрын
평생 한 장소에서 사는 ‘개구리’ 아는만큼 보인다 하였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남도 그러 하리라 생각한다더니.. 아무리 온라인이고 비대면이라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남의 외모를 평가하고, 남의 지식과 남의 철학 그리고 생각을 폄하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개탄그럽고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글을 쓰신 분들이 사상과 생각을 탓할 생각은 없다만 남을 모독하고, 폄하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할듯합니다. 직접 만나서 애기 하거나 직접 얼굴 보고 말 못할 못난 이들과 논쟁하거나 말을 섞고 싶진 않아 참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용자이자 승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답이고 앞으로 그러한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옳다고 남들이 다 옳게 봐주지 않고, 내가 틀리다고 다들 나를 틀렸다 하지 않듯 세상엔 틀리것도 맞는것도 없지만 잘못된 것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 되기에.. ^^ 다들 즐거운 시청하고 아 이런 무술도 있구나 하고 보는걸로 만족하세요... 잘못된 손가락 장난으로 타인에게 상처 주지 마시구요. 개구리는 보통 한 웅덩이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그곳을 떠나지 않습니다. 개구리의 생태상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죠. 이런 개구리의 특성이 반영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사자(四字)야! 놀자’ ‘정중지와(井中之蛙)’입니다. → 우물 정(井) 가운데 중(中) 갈 지(之) 개구리 와(蛙) ‘정중지와(井中之蛙)’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의미로 식견이 좁음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