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존슨을 초빙하면 영화가 엎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드웨인존슨 출연료는 제외하더라도 심각한 지각러이기 때문에 촬영일정이 개판이 됨 촬영일정은 곧 돈이기 때문에 한두번이라도 엎어지면 답이 없어짐
@user-yf6si8oy9c2 ай бұрын
5편 빌런은 조인성 같습니다....근데 스마트한 빌런 조인성 어울릴것 같은데.....유지태는 최종 가시고 조인성이 다음 빌런 딱 좋은듯.
@EveningSunTheKoreaАй бұрын
오 진짜 그러면 좋을듯 조인성 이미 비열한거리에서 비열함의 연기를 잘 선보여서 잘 어울릴듯 하네요 비열한거리패들 싹다 섭외해서 범죄조직으로 나오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 진구도 꽤나 빌런으로 잘 어울리던데 트럭이나 이런데서.. 연기를 워낙 잘해서리..유지태는 4편처럼 해드로 나오고 행동대장이 따로 있던지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user-xm6ml5pp1s2 ай бұрын
베테랑 서도철+공공의적 강철중+범죄도시 마석도 세계관 대통합 가자!
@user-wm8fu6zz6h2 ай бұрын
5대5 대사는 거북이 달린다에서 김윤석 나정근이 했던 대사 참고 한줄 알았는데 아이디어 였다고? 그건 좀 아닌듯.. 분명 거북이 달린다 대사 가져온거 같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