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주인장님께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영화 분노, 소나티네, 바이브레이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아무도 모른다, 유어프렌즈 등…. 좋은 영화에 ost가 있는 작품들이에요 주인장님 작품으로도 뵙고 싶어서 적어보았어요. 힘들 걸 알지만서도요 남은 가을날 잘 보내세요
@soooohee2 жыл бұрын
20대때 이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어요. 떠나간 사람은 잡는게 아니래요.
@d.qkaien2953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들 때 신나는 음악보다 슬픈 음악이 더 위로가 되듯이, 사랑에 많이 아플 때 그 어떤 신나는 블록버스터 보다 위로가 됐던 너무 아픈 사랑 성장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