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19641 3 жыл бұрын
10년 전 여기 내가 살고 일하는곳 캐나다에서 약타러오시던 노년 신사 한분 있었는데 얘기 나누다보니 Battle of Britain 에 참전했던 스핏파이어 파일럿 이셨슴 , 당시 영국 뿐만아니라 영연방 에서 많이 참전했다고함, 그분께서 감회스럽게 말할때 생기 철철 넘게 주먹을 불끈쥐면서 내가 두번 격추되어 한번은 육지 ,두번짼 바다로 떨어졌다고 함.그리고 나도 Damn ME 109 2 대 격추시켰었다고 자랑스러워하심 ㅎㅎ , 그런데 같이 갔던 동료들 여러명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눈시울 붉혀질때 나도 눈물 나더라구요 ㅠㅜㅜ , Thank you for your Heroic Service and Rest in Peace Mr Epstein and Mr Stewart ( Retired F.O Royal Canadian Air Force) Mr Stewart 는 de Havilland Mosquito pilot
@user-oo8fx2qr7u 3 жыл бұрын
혹시 그분이 401스쿼드론 출신이신가요?
@bf-1109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례로 일본 조종사도 평소 찹쌀떡을 먹고싶어했다가 오랫만에 보급이 와서 찹쌀떡이 점심메뉴로 나왔는데 찹쌀떡을 먹는도중에 빈 자리가 많은걸보고 그제서야 동료 죽음을 실감했다며 비통해하는 내용이 있었음.
@jstv5313 3 жыл бұрын
3:40 스핏파이어는 원래 공중전 성능만 놓고 만든 데다 본래 경주용 수상기를 개조한 거라 이착륙 난이도가 거지같기로 유명했습니다. 실제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 저렇게 착륙하는 스핏파이어가 태반이었고 더 나아가면 착륙하다가 그대로 뒤집어져서 아까운 전투기 한 대 날려먹는 영상도 부지기수입니다. 부드럽게 착륙하는 스핏파이어가 있다면 그건 스핏파이어 조종사가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거나 운이 좋았던 거에요.
@user-kp4sr2sg6s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배틀 of 브리튼' 기념을 하기 위해 당시 가동중인 스핏파이어를 기념비행 시켰는데 착륙시에 손상되서 '실제 작동하는 스핏파이어가 한대 줄어들었다' 라는 뉴스가 나왔던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user-fg8sy4zj5j Ай бұрын
이착륙 난이도 거지같기는 라이벌인 BF109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잉?!) 실은 둘이 기체 구조가 아주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109 초기 엔진은 롤스로이스 거였다든가…. 심지어 스페인 공군은 BF-109에 멀린 엔진을 얹은 혼종을 대전 후에도 운용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kyw002 4 жыл бұрын
씨네모리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밀덕이라 봤던 영화도 있고 아는 내용인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재치도 있으셔서 재밌습니다. 업로드만 꾸준히 해주신다면 유튭 밀덕채널로 성공하실것 같아요.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세상에 있던 모든 밀리터리물을 리뷰화하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평소에 하고 싶던 분야라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계속 재발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GO-zh8if 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명언 " 영국공중전에 같은 주축국인 이탈리아도 참가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탈리아 회심의 역작 '복엽기' CR-42 였습니다. 물론 CR도 안먹혔습니다. " - '씨네모리' 공군대전략 설명중-
@jstv5313 3 жыл бұрын
라임 개지림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2차 세계대전 최고의 "복엽기"
@user-rj4hh2sv4i 4 жыл бұрын
영화사적인 측면을 한가지 부연하자면, 이 영화에서의 공중전 장면, 특히 폭격기 기총 사수들의 전투기 요격 장면을 무척 감명깊게 봤던 한 영화인은 훗날 스타워즈라는 걸작을 만들면서, 밀레니엄팔컨의 타이파이터 요격 장면으로 오마주합니다. ^^
@FOBThe2ndFleet 6 ай бұрын
그 한 영화인이 바로 조지루카스이고 그는 머나먼 우주로 타임캡슐들을 만들었드아
@kang8657 2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본 영화인데... 너무 잼있어서 영화관에서 10번을 봤습니다... 제가 비행기 매니아라서 영화 내용을 전부 외워서 노트에 만화를 만들어서 반 전체에서 돌려 보기도 했는데...ㅋㅋㅋ 한번 보는데 10원을 받았지요... 5부작으로 만든 그 만화가 엄청 인기를 끌어서 그 이후로 반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화 제작비를 지원 받아서 많은 영화를 만화로 맹글었었어용... 수입이 짭잘했었는데... 그때가 1969년도니까... 우와~~ 53년전 야그네용.... 지금은 할배가 되어 있스요....ㅋㅋㅋ
@stonong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 등장했던 스핏파이어나 허리케인은 그당시 영국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스핏파이어와 허리케인이 몽땅 다 등장했습니다. 덕분에 영화 중간 중간 시기에 맞지 않는 스핏파이어를 찾는 재미도 있었구요.. (영국 항공전 당시 사용된 스핏파이어는 Mk I, Mk II 였으나 영화 속에선 Mk IX나 Mk V가 보이기도 하죠.. 영상속 9:00 에 나온 스핏파이어가 Mk IX형입니다.) 그리고 사용된 독일기체들은 독일 오리지널 기체들이 아니라 전부 스페인이 면허생산 또는 구 독일기체들을 개조한 기체들이었구요.. BF109E의 역할을 맡았던 기체는 스페인공군소속 HA1112 Buchon 전투기였고 He111도 스페인공군소속 Casa 2.111 였습니다. (아이러니 한게 전부 독일이 만든 기체에다가 영국제 멀린 엔진을 단 녀석들이라는거...)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7:43 하지만 크릭스마리네의 수상함대에는 상륙함이 없었고....
@youngilman 4 жыл бұрын
발지대전투의 타이거 전차대 헤슬러 대령이 여기선 영국군으로 연기했구나 .. 마이클케인 아저씨도 보이고 ..
@user-pz3pm3rj4g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합성티 팍팍 내며 폭격합니다. ㅋㅋㅋㅋ
@user-xg5mk8wo4p 3 жыл бұрын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피 땀 눈물 뿐이다!
@user-un5hv5tu6j 4 жыл бұрын
당시 루프트바페의 컨셉이 '공중의 포대', 즉 철저한 전술공군이었고, 그 때문에 공군기들의 항속거리가 짧고, 급강하 폭격기 위주로 전력을 키워서 4발 중폭격기가 없다시피 했죠. 그래서 영국 국토의 대부분이 항속거리에 안 들어가서 영국의 생산력을 저하시키는 데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손실은 쌓이는데 말이죠. 히틀러가 빨리 연료탱크를 도입하고, 4발 중폭격기에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으면 전황이 달라졌을 것 같네요. 혹시 본토 항공전에 더욱 관심이 있으시다면 갈란트 자서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user-oo8fx2qr7u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제한적인 독일 공업역량으로 과연 훨씬 더 많은 공정과 비용을 요구로하는 4발 중폭격기들을 과연 대량 편성이 가능했을까 하는 의문도 있죠. 설령 준비한다 한들, 얼마만큼 효과적일지도 의문이구요. 전략폭격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손실분만큼 계속 들입다 밀어서 몇년간 두들기면 효과가 볼텐데, 독일이 그걸 버틸만한 체급이 되는지부터 고찰해보면 절망적이죠.
@user-eo7qf7gp1n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전선을 좀 더 늦게 시작하고 서부전선에 올인했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겄음. ㅋ
@user-de7od8oi3s 4 жыл бұрын
사실 일본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대숙청으로 빈사상태가 된 소련을 대충 패놓으면 평화협상 해줄거라고 생각함
@jaehoonyu728 4 жыл бұрын
@@user-de7od8oi3s 뭔소리지 일본은 그렇지만 독일은 아예 먹는게 목표였는데; 오히려 해군력 너무 딸려서 상륙도 못하는 영국을 공군으로 조져서 평화협정 맺으려고 했지
@user-wv1nq9go 4 жыл бұрын
독일은 당시 해병대가 없었음...
@user-fu5ux5xc7v 3 жыл бұрын
이미 1940년에 독일 해군은 박살나있어서 영국 침공은 불가능했음
@kdyu178 4 жыл бұрын
아마 저기 등장하는 bf109 실제기체가 체코에서 생산된 버전일것 같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도 생산되어 사용했다고 하니 비행가능 실기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카울링도 독일버전하고 다르게 두툼한게
@user-oo8fx2qr7u 3 жыл бұрын
체코가 아니라 스페인제 아니던가요?
@changhoahn3792 4 жыл бұрын
DVD로 소장중인 영화중 하나 잼나게 본 영화
@user-pb6yq3ik4p 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죄송합니다) 당시 한달간 전투기 생산량은 영국:500기,독일:230기 였습니다
@Chungkukzang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나온 독일기는 전부 스페인기 였죠. 2차대전중,후에 독일이 스페인에 독일전투기,전차 생산권 일부를 스페인에 줍니다. 그래서 스페인은 독일제 전차,전투기(BF109) 폭격기(He111)들을 운영햇고 저 영화에 나오게 된거죠 BF109 오리지날 독일제와 스페인제 차이점은 엔진입니다 엔진도 독일에서 공급받기로 햇는데 여력이 안되서 그냥 다른엔진을 집어넣다보니 영화에 나온것처럼 엔진이 있는 앞쪽 주둥이가 뚱뚱하죠. 원래 BF109 전투기 앞쪽은 상당히 뾰족합니다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겠습니다 씨네모리님 ..건강유의 하시고요 ... 영국공습을 천천히 지속적으로 했으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 늘 생각해 봅니다 소련침공 하지말고 적당한 선에서 멈추어야 했는데 ....뭐 역사나 전사는 결과로만 보여지기에 ...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일찍 오셨네요. 어설프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 건강하시구요.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 어설프다뇨 ..오늘은 짧고.빠르고. 유머에 ..빡빡하고 알찬 느낌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flexbonham6801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활에도 미니어쳐나 모형 촬영이 많은데 사실 2차대전 영화는 5~60년대에 나온 영화들이 제맛이다. 뭐 촬영기법들은 떨어질지 모르나 그당시까지 싱싱하게 남아있던 군 장비나 인프라 시설들이 생생할때라 전투장면이 덜 리얼하다는것 빼고는 요즘 영화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예를들면 633폭격대엔 싱싱한 모스퀴토 폭격기들이 때거지로 나오며 댐 버스터즈에는 역시 싱싱한 렝카스터 폭격기들이 많이 나오며 그당시까지 남아있던 공군기지 장교식장등 군 인프라들이 생생하게 나온다.
@digduck9463 Жыл бұрын
머나먼 다리도 그중 하마ㅎㅎ
@GON-lu4me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ㅡ잘봤어요
@user-jp8pe3lm2v 3 жыл бұрын
이건..진짜 공중전 영화의 레전드... 진주만 추천은...ㅋ 아닌듯 하옵니다만...^^'
@cinemory 3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말씀드린건 본토항공전 부분만 말씀드린겁니다. ^^
@user-ie9ph3ym6z 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독일항공전력이 생각보다 강했었네요. 민족의 저력인가..
@avis0906 6 ай бұрын
5:52 저때 솔직히 말했다가는 쪼인트 불나고 서류판이나 재떨이 날아다니는거임 ㄷㄷ
@jssjssj 4 жыл бұрын
ㅋㅋ CR도 안먹힌다니.. 드립학원 다녔나요?
@trotfox8501 3 жыл бұрын
아돌프 갈란트 자서전 보다가 우연히 찾아보게된 작품.... 여하튼 분명 영국군 영화일건데 독일군 루프트바페하고 루프트바페 행진곡이 더 돋보이는 영화인건 왠지 모르겠네요
@user-gj7kh8wy8t 4 жыл бұрын
내가 여지껏 본 최고의 유럽항공전 영화. 그리고 최고의 태평양전쟁 영화 도라도라도라.. 두영화의 공통점. 망했음
@user-dq6tf9ms6q 2 жыл бұрын
영국국민들은 엄청난 공중전을 실제 장면으로 실감나게 구경을 ㅎㅎ
@warrenkim1866 4 жыл бұрын
Cg가 없던 시절이라 엔진소리 실감나는거보소
@kwanghaHwang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잘만든 영화가 망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마도 본토 항공전의 중요성을 정작 영국민들은 모르고 있나보디.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jspenzer1004 3 жыл бұрын
암튼 나치독일이 망해서 다행임...
@jskim3499 4 жыл бұрын
CR-42 의문의 1패
@user-rv1bg1cc1c 3 жыл бұрын
공군대전략 리메이크로 제작한다는 카더라소문이 잇더군여
@admiralyisoonshin4995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특별히 아끼며 소장하고 있는 2차대전 관련 영화 중 하나. 나치독일의 공군 총사령관 헤르만 괴링은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무능했다. 모르핀 중독에 비만증에 시달렸고. 히틀러도 나중에 그에 대한 실망감이 컸고.
@buntsiena11 9 ай бұрын
마지막 배경음악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네요?!
@seoulin6925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despot37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히틀러가 소련 상대 안하고 영국 잡을려고 했으면..헐...
@joshuakim1317 4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해군력에서 너무 차이가 나서 독일군은 절대로 영국에 상륙작전을 감행할 수 없었습니다 연합군이 압도적인 해군력 공군력 가지고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2년 이상 준비하고도 간신히 성공시켰는데 그 당시 독일군이 상륙작전을 감행했다면 그냥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있습니다 그렇다고 독일이 일이년 준비한다 한들 그동안 영국은 놀고만 있을리도 없고 해군전력은 몇년 사이에 끌어 올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user-pb6yq3ik4p 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항공기 생산량이 당시 한달에 영국 500기>나치독일 230기 였습니다 영국은 파일럿이 부족했지만 나치독일은 항공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독일해군에는 상륙함이 없었죠 ㅋㅋ
@jaeyunji728 2 жыл бұрын
병력 자체는 독일이 더 많지만 스타포트 숫자는 영국이 더 많아서 시간이 갈수록 영국쪽으로 기운 거네요.
@user-pb6yq3ik4p 2 жыл бұрын
@@jaeyunji728 그렇죠
@fullfanfick2314 3 жыл бұрын
역시 공군력이 강해야 세계를 지배 하는듯
@user-oo8fx2qr7u 3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세계지배는 해군력 덕분...
@fullfanfick2314 3 жыл бұрын
@@user-oo8fx2qr7u 그당시 공군 개념이 없었고, 공군력은 미국이 짱이죠
@user-oo8fx2qr7u 3 жыл бұрын
@@fullfanfick2314 영국 로얄 에어 포스하고 독일 루프트바페는 '공군'이란 개념으로 독립 군이 된 얼마안된 나라들입니다. 2차대전 미국 항공전력이 압도적인건 사실입니다만 세계지배에는 현대시대에도 해군전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joe-qw5rv 2 жыл бұрын
bf109가 털린 이유 간혹 가다 보이는 스핏옥탄막구 때문 ㄷㄷ 노..농담입니다 그래도 히스파노를 제거해서 마크1처럼 보일려고 했으니 ㅋㅋ 냉각기 2개는 어쩔수 ...
@user-wl7nh9lj1e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형 중계하는것처럼 말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cc9gb3ck2r 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아픈손가락 이딸리아 ㅋㅋ 복엽기라니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CR42 씨알도 안맥히는 1차대전 유물
@user-ej1bs6zy8r 4 жыл бұрын
나치는 히틀러,괴링,괴벨스,히믈러 가 지휘하지만 않았어도 이겼음
@user-lx9et1om8g 4 жыл бұрын
그럼 나치가 아니자나ㅋㅋㅋ
@user-ej1bs6zy8r 4 жыл бұрын
@@user-lx9et1om8g ㄴㄴ 전투 지휘 "만"
@user-lx9et1om8g 4 жыл бұрын
@@user-ej1bs6zy8r 아ㅋㅋㅇㅋ
@classy.j4669 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한국해방
@SP-xj9rr 2 жыл бұрын
가정법좀 쓰지마. 어차피 영국은 섬나라고 미국을 비롯한 영연방국가들 지원때문에 못이겨
@user-wv1nq9go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독일은 해군은 유보트랑 비스마스크전함 전력만 믿었던덕에 해병대는 없었다는거...
@user-ic2mr2yt5l 4 жыл бұрын
전략적 요충지만 꼬라 박아서도 엄한 동네 폭격 으로 시간 낭비 기름낭비 비행기 소모
@avis0906 6 ай бұрын
어쩌면 저것도 우리나라가 해방되는데도 한몫 했겠군요.
@user-wf8fv9om3d 3 жыл бұрын
역시 파스타
@busan-min407 4 жыл бұрын
저때 영국 공군이 작살이 났으면 어떻게 됬을까?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은 해보지만, 다음 전황이 상상이 잘 안가네요.
@user-re6xz2ui6h 4 жыл бұрын
육군도 대참호용 투척병기 던지고, 해군은 대공포화하다가 장렬히 전사하겠죠.
@sdsssdd1987 3 жыл бұрын
영국 본토에서 싸웠기 때문에 조종사 회수가 손쉬웠음. 그러나 독일은 그러지 못해 데미지 컨트롤을 못함. 사실상 독일이 공중전 이겼다해도 영국 조종사는 다수 살아있었을 것이며 저 당시 전투기는 만들기 쉬워서 손쉽게 복구 가능함. 독일이 영국 공군이 괴멸되었다 판단하여 모든 전력을 상륙작전에 동원하면 그 동안 공군력을 증강시킨 영국이 다시 반격을 할 가능성 농후. 그럼 상륙한 독일군은 재보급이 끊겨 몰살. 기회를 엿보던 소련의 뒷치기 전쟁은 더 빨리 끝났을거임.
@user-pb6yq3ik4p 3 жыл бұрын
독일 육군이 상륙하진 못했을겁니다 왜냐하면 크릭스마리네에는 상륙정이 없었거든요
@user-kq5ln1uv8c 3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당시 독일군 전투기 생산량이 200일때 영국은 500대였는데
@user-og7gg1rr3u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유럽 힘균형이 안맞아서 전쟁 이러난거네..
@kimjeongeun1984 4 жыл бұрын
물론 cr도 안먹혔습니다. ㅋㅋㅋㅋ아 웃긴다
@user-bj3bo2mc5e 4 жыл бұрын
영국 본토 항공전 당시의 영국 공군의 규모는 실제로는 독일 공군의 1/3 에 불과했죠. 영국 공군이 800기의 항공기 보유 vs 독일 공군 2500기의 항공기 보유. 더구나 상당수의 베테랑 조종사를 프랑스전에서 잃은 상태였죠. 영국 공군이 독일 공군을 이겼다기 보다는 실컷 쥐어터졌지만 잘 버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정도로 버틴건 대단한거죠. 세계 최강의 독일 공군을 상대로. ^^ 독일이 런던 폭격으로 전환하는 뻘짓만 안했어도 영국공군은 녹아 없어졌을텐데, 헤르만 괴링은 혹시 영국군이 심어놓은 스파이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라는. ㅋㅋ
@jstv5313 3 жыл бұрын
사실 영국군이 방어군이여서 유리했던 겁니다. 항공전은 방어하는 쪽이 유리한데 그 이유는 적군 항공기는 멀리 날아와 아군의 지원을 받기 힘든 데 비해 아군 항공기는 근처에 널려있는 게 공군기지니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더러 아군 방공포대의 지원을 받기도 유리합니다. 더구나 당시 영국군은 독일군이 전혀 없었던 레이더 기술도 가지고 있었기에 훨씬 유리했습니다.
@seokyi8577 3 жыл бұрын
독뽕이 왜 정신병인지에 대한 사례
@user-bj3bo2mc5e 3 жыл бұрын
@@seokyi8577 먼 개소리냐. 독뽕? ㅋ 난 영국빠인데 말이지. 뻘소리 지껄이지말고 그럼 제대로 반박을 하든가. 유툽에 흔해빠진 쩌리인가.
@SP-xj9rr 2 жыл бұрын
영국공군이 이겼다는 걸 부정하면서 영국빠라고 사칭하는 거 보소ㅋㅋ 좀 솔직해져라~
@user-bj3bo2mc5e 2 жыл бұрын
@@SP-xj9rr 개솔 지껄이기전에 난독증부터 어떻게 좀 해보는게 어떨지. ㅋ 내가 언제 영국의 승리를 부정했지? 전두엽 미성숙 K- 잼민이의 발광인가.ㅋ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름이 키스파크 뽀뽀하는 공원인가
@user-dq6tf9ms6q 3 жыл бұрын
세계최강이라던 스페인 무적함대를 도륙낸 로열 네이비나 세계최강이라던 루프트바페를 아작 낸 RAF나 당신들은 도대체 ㅎㅎ 영국 앞에만 가면 세계 최강이란 단어가 무색해지냐 ㅎㅎ
@pjhpang01 4 жыл бұрын
하츠오브아이언4 에서는 근접지원항공기로 영국해군 작살내고 재해권 잡히는 순간 상륙하면 그만인데...... 현실이어서 그런가...? ^^?
@user-sanaekochiya 4 жыл бұрын
만약 호이4처럼 현실에서도 독일이 제공권을 잡았으면 그걸로 영본토는 끝났을겁니다.
@user-sanaekochiya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본래 독일공군은 근접지원에 특화된 구성으로 영국이나 미국,일본처럼 장거리 공습용 편제가 아니었습니다.
@pjhpang01 4 жыл бұрын
@@user-sanaekochiya ㅎㅎㅎ 호이 동지여 고맙습니다
@user-yq7mw1hu3s 2 жыл бұрын
?? 독일 메서슈미츠가 아닌데???
@sunickroh199 4 жыл бұрын
망한영화라는거 처음 알았네요.....
@kimxx864 3 жыл бұрын
영화가 망했다니!!
@user-ne4lf2px9d 3 жыл бұрын
에,,,이사람아 넘 영,미의 제국주의를 영화로?
무비빌런 [Movie 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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