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매버릭》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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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하다

영민하다

Күн бұрын

#영화 #탑건 #탑건매버릭
영화 [탑건: 매버릭]과 [탑건]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0:00 들어가며
0:05 오프닝
0:39 다크스타
1:32 NG
1:55 감독
2:32 기체
3:45 불발
4:28 루스터
4:59 행맨
5:55 밥
6:21 훈련
7:04 미식축구
8:03 아이스맨
8:49 장례식
9:06 임무
10:52 톰캣
12:01 촬영
13:26 제목
15:42 개봉
- 참고 (레퍼런스)
t.ly/rB6Oc
- 음악
Bloody Shame - Got Happy

Пікірлер: 286
@user-qv5vr2bz1j
@user-qv5vr2bz1j 11 ай бұрын
매버릭과 아이스맨의 대화에서도 공감이 많이 됐어요. "어린 친구들은 내가 하는 방식을 따르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아." "하지만 그들에겐 네가 필요할거야." 마치 CG로 떡칠되고 스턴트로 도배하는 요즘 영화에게 일갈하는 듯한 더 나아가,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 방식의 근성과 집중이 외면 받는 듯한 지금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듯한 대사라고 생각 됩니다.
@user-xw4wy6yo4h
@user-xw4wy6yo4h 11 ай бұрын
마블 히어로물 한동안 재밌게 보다가 너무나 계속되는 CG 떡칠 - 그나마 최근에는 성의도 없는 저퀄 CG와 팬들을 무시하는 pc주의 강요로 지쳐가던 시기에 영화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볼때 손발이 짜릿해지는 스릴이 느껴지는 액션과 감동, 관중들 특히나 전작팬들에 대한 존중까지 보여준 완벽한 영화였음.
@rdso
@rdso 11 ай бұрын
17:25 에 나온 파일럿은 사라지게 될거야 /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라는 대사는 영화계를 표현하는것 같기도 해서 대사가 참 깊게 다가오네요.
@get_down808
@get_down808 11 ай бұрын
진짜 인생영화... 극장에서 7번 봤는데 또 극장 재개봉했으면 좋겠다...
@seocordline6299
@seocordline6299 11 ай бұрын
저도.. 일반, 3d, screenx 로 봤는데 스크린 엑스로 한번 더 보고싶네요
@user-uz7ee6qi4f
@user-uz7ee6qi4f 11 ай бұрын
제개봉하면 대사 외울때까지 감상할 자신있는 명작
@66I77I8
@66I77I8 11 ай бұрын
무조건 돌비 시네마로 봐야되는 영화 다른 특수관과는 압도감 자체가 다름
@namhonoh3810
@namhonoh3810 11 ай бұрын
아이맥스, 4DX, 스크린엑스, 돌비 등 여러 포맷으로 다 보니깐 정말 N차 관람을 어쩔 수 없이 많이 하게 되는 작품이었죠 14번을 봤지만 몇번을 봐도 짜릿해요
@cjdixjdnjsn334
@cjdixjdnjsn334 11 ай бұрын
4d와 스크린x를 못본게 한이네요 ㅠ
@top10statuesthatcriedblood
@top10statuesthatcriedblood 11 ай бұрын
한동안 분위기 깔고 but not today… 하는 걸 유행시킨 그 영화ㅋㅋㅋㅋ
@user-rw7ul3tk2h
@user-rw7ul3tk2h 11 ай бұрын
저에게도 손에 꼽을만큼의 인생영화중 하나입니다. 오락영화임에도 이렇게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구나.. 영화 끝나고도 잠시 그 여운을 즐기느라 바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진짜 톰형은.. 진리..!
@user-vw1xv4py3h
@user-vw1xv4py3h 11 ай бұрын
영화 초반에 나오는 해군소장으로 나오는 에드해리스 아저씨는 진짜 군인역할에 최적화되어있는 외모인듯. 96년 개봉작인 더락에서도 해병대 준장역으로 나오는데 정말 인상깊었고 26년 지나도 많이 안늙었음.
@simsimhaeyu
@simsimhaeyu 11 ай бұрын
26년 동안 한계급 진급 ㄷㄷ
@jiwanee0
@jiwanee0 11 ай бұрын
@@simsimhaeyu 진급 욕심을 안부리셔서 덜 늙으신 듯
@user-nx7hp1yp8g
@user-nx7hp1yp8g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서 에르빈 롬멜 배역을 보고 싶지만 힘들겠죠 ㅋ
@shk7405
@shk7405 11 ай бұрын
영화 더록에서 대단했죠.
@user-jsh5798
@user-jsh5798 3 ай бұрын
애너미앳더게이트
@rhkr91
@rhkr91 11 ай бұрын
탑건 매버릭은 매년 여름마다 재개봉 해줘야한다
@user-xbdlshf
@user-xbdlshf 11 ай бұрын
정말 낭만과 로망이 가득한 영화였음. 슬픈 장면이 없는데도 눈물이 나던...
@shing2f
@shing2f 11 ай бұрын
극장의 존재이유를 증명했던 영화죠. 다시봐도 멋진 영화입니다.
@user-fy1fr5ft8y
@user-fy1fr5ft8y 11 ай бұрын
정말 영화 역사상 제일 오래걸린 속편...코로나 판데믹때문에 정말 손빨고 기다렸던 영화였습닏.심지어 우리나라는 한달이나 개봉 연기 된다는 소식을 듣고 뿔받아서 미국 출장을 일부로 가서 출장 마지막날 저녁에 개보일었고 짐싸놓고 영화를 보고한국 돌아왔지요^^그 감동이란. 다크나이트와 함깨 미국까지가서본 두번째 영화입니다.
@user-di6mc5qp2f
@user-di6mc5qp2f 11 ай бұрын
1편 영화 나오던 86년에 공군에서 비행훈련을 시작했어요... 훈련이 힘들어서 영화가 다른 별의 이야기 처럼 느껴젔는데, 공중전과 폭격으로 내 젊은 시절을 보냈네요... 태백산 천제단에서 내려다 보면 공군의 전술훈련 사격장이 있어요 거기에서 2편에 나오는 거와 같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만든분들 늘 감사합니다
@MrSilverseal
@MrSilverseal 11 ай бұрын
탑건을 보면서 청소년시절을 보냈던 세대가 이제는 중년이 되어서 탑건 매버릭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고 눈물흘리고 감동했는지 젊은이(10-20대들)은 모를겁니다. 추억의 영화가 더 나은 모습으로 나타나면 기쁘고 행복하죠. 아직도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그립기만 합니다.
@oldboy3625
@oldboy3625 11 ай бұрын
@@oich8367 호르몬때문임
@vLYCOSv
@vLYCOSv 5 ай бұрын
@@oldboy3625 당신도 20년 뒤에 나이 먹어보면 알거예요
@kyujinshin7547
@kyujinshin7547 11 ай бұрын
갑자기 삘 받아서 엔딩씬 한번 더 보고 왔습니다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It's what my dad would have done." 이 장면만 봐도 울컥합니다 ㅠ
@user-hf2vy2kb7c
@user-hf2vy2kb7c 4 ай бұрын
F14가 떠오를때 진짜 전율이 무지막지했습니다. 40대말을 바라보는 아재에게 이야기하더군요 ``아직 할수 있어!!``
@crucifix9247
@crucifix9247 11 ай бұрын
난 늙어도 탐형은 안 늙었으면 좋겠다. 키아누형처럼 뱀파이어라도 좋으니 늙지말고 오래오래 영화찍어주시길!
@user-vo4hh6ny5j
@user-vo4hh6ny5j 11 ай бұрын
2편을 찍으려고 해군 협조를 받으러 갔는데 그때 해군의 높으신 분들이 1편을 보고 뻑가서 해군에 입대한 사람들이 많아서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라고 협조가 아주 잘 되었다고… ㅋㅋㅋㅋㅋ
@sunkim3999
@sunkim3999 4 ай бұрын
그 해군 높으신 분이 탑건 보고 입대한 잼민이들 아님? ㅋㅋㅋㅋㅋㅋ
@wallofthehell
@wallofthehell 11 ай бұрын
진짜 저 영화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정도는 됩니다. 항공역사의 변곡점에 과거의 낭만 등등... 아직도 진하게 마음에 남겨진 영화죠. 일해라 유네스코!!
@englishmutton
@englishmutton 11 ай бұрын
톰크루즈와 글렌 파월(행맨 역)의 캐스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인상적이었음..😢😢
@kimjin4941
@kimjin4941 11 ай бұрын
제가 10대때 봤던 탑건1..... 이젠 아들이 10살이되어 2를 극장에서 같이 봤네요.... 극장서 앤썸 첫음 나올때 울컥해서 아들앞에서 쭈굴쭈굴해졌던 기억마져 좋네요....
@user-qm9ld1gw3k
@user-qm9ld1gw3k 5 ай бұрын
9:30 다른 장면에서 플레어 쏠 때 잘 보시면 플레어 버튼 위에 플레어&채프 라고 써있습니다..!!
@jhd446
@jhd446 11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확실한 믿음과 강인한 신념이 우리를 설득 시키고 톰크루즈는 그걸 너무나도 잘 해냄 정말 다시봐도 존경스러운 배우...
@waterboy7356
@waterboy7356 11 ай бұрын
에어리어 88 스타워즈는 많이들 생각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이 파일럿을 대체하는 것에 대한 화두는 1993년작 마크로스 플러스가 생각나더군요... 인간이 더이상 하늘을 날지 못해도 상관없냐는 대사를 날리고 무단으로 기체를 몰고 나가는 군기빠진 27살 주인공이 있었죠... 마하10도전할때 환갑인 톰형한테 그 모습이....ㅋㅋ
@Gravitin
@Gravitin 11 ай бұрын
9:45 보통 미해군 함재기인 슈퍼호넷의 경우 플레어와 채프를 사출기에 같이 섞어 탑재하고 미사일 접근시 플레어/채프를 동시에 사출하는 게 정석인 공중전 교리입니다. 그도 그럴게 미사일이 날아올 때 열추적 시커 락인지 레이더 락인지 구분할 시간이 없기 때문... 그래서 영화에서도 루스터와 매버릭이 톰캣에 타서 전투할 때 루스터가 누르는 기만체 사출 버튼을 잘 보면 플레어/채프라고 써 있음. 9:58 설명에서 전투기 기체에 가해지는 운동량은 원심력이 아닌 중력이나 기체가 비행하며 가속하는 힘의 반대되는 반작용으로, 대체로 G, G포스 등으로 뭉뚱그려 표현하는 이유가 G가 걸리는 요인이 다양하기 때문. 원심력의 경우 전투기가 급선회를 하며 회피기동을 할 때 주로 G포스로서 작용합니다.
@user-bd1hg5ug1e
@user-bd1hg5ug1e 11 ай бұрын
똑똑하시네 공군관련 일하시나요?
@user-ne4hb1rl7r
@user-ne4hb1rl7r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잘듣고 잘보고 잘이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ymhd
@ymhd 11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
@user-od4pi5gx5e
@user-od4pi5gx5e Ай бұрын
으아 다시 탑건 매버릭 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user-xl7lg6sf9i
@user-xl7lg6sf9i 11 ай бұрын
톰형과 빵형은 레전드 그 자체...
@MalDeagari
@MalDeagari 11 ай бұрын
인생 첫 4DX영화 였습니다 진짜 정말로 대박쌉만족했어요 ㅎㅎ 처음 제작 소식때부터 개봉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그 기대감을 제대로 충족시켜줬죠
@chip9178
@chip9178 11 ай бұрын
"영화관은 사라질걸세 톰"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s-----unny9na
@s-----unny9na 11 ай бұрын
선 따봉 후 감상
@yakimandu
@yakimandu 11 ай бұрын
영화에 있어 비쥬얼과 음향효과가 얼마나 중요한가! 영화관에서 N차 관람할때마다 두근두근 설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후의 후속이란..기대해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제발..비틀쥬스 후속편 재미있어라~~)
@mercs72
@mercs72 11 ай бұрын
중국에 개봉하지 않아도 10 억 달라를 넘긴 영화... 대단합니다. 음향 좋은 데에서 봤는데 너무 명작이었음.
@swan7926
@swan7926 11 ай бұрын
중간에 조금 어색한 장면도 있었지만, 토니스콧에 대한 헌사답게 그의 1편 스타일을 훌륭하게 계승하면서도 잘만든 '진짜' 블록버스터입니다.
@pobidosa
@pobidosa 11 ай бұрын
영화관은 사라지고 ott시대가 올것이라는 예측에, "그럴수도 있죠.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를 영화로 증명한 탑건. 영화관에 가야하는 이유는 탑건같은 영화가 여전히 있기 때문이죠.
@RoomCorner_KAMPFER
@RoomCorner_KAMPFER 11 ай бұрын
탑건 1 하고 매버릭 둘다 재개봉으로 보면 진짜 좋을거 같습니다.(탑건 1은 극장 재개봉때 다시 봣는데 TV에서 보는것과 스케일 차이가!!!!) 참고로 OP 장면에서 kzbin.info/www/bejne/iJ_OlnyoZrGGl6s 요기 썸네일 두분 매버릭에서 까메오로 다시 등장 합니다!!!! 3분 21초 부분 kzbin.info/www/bejne/l2nGiIGqm9Cbe7s 2분 21초 부분
@wowersdh1
@wowersdh1 11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jeici4
@jeici4 11 ай бұрын
작년 개봉한 작품중 최고작중 하나였지! 크~~ 4K블루레이로 다시 보고 싶다!
@g_style_jh
@g_style_jh 11 ай бұрын
진짜 인생 영화임. 왜 탐크루즈 인지 보여주며 모든 씬들이 버릴게 없음.
@user-ht5pc8vt2d
@user-ht5pc8vt2d 11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DCS 유튭 영상 엄청 봤었죠. 특히 다크스타 비행...ㅎㅎㅎ 엔진음이랑 비행장면 연출, 편집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ㅜ 트론때 느낌은 좋았는데, 살짝 아쉬웠는데.. 코신스키 이걸로 와전 대박라인 타면 좋겟네요
@맷돌
@맷돌 11 ай бұрын
썸네일 문구가 정말 와닿네요 ㄷㄷ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봤어야할 영화였어요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 나조차도 파일럿이 되어 그 뽕이 차오르게 만들어주는 영화
@Dowan_Gim
@Dowan_Gim 11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njkim3414
@njkim3414 11 ай бұрын
와우 탑건 1, 2가 바로! 개좋아!
@q07060
@q07060 11 ай бұрын
4dx로 봤는데! 비행기 움직임과함께 의자가 움직일때 넘 재밌었네요!
@namhonoh3810
@namhonoh3810 11 ай бұрын
개봉 당시에 13번 봤고 올해초에 재개봉해서 한번 더 봤고 정말 탑건, 탑건매버릭은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영화였어요
@ymhd
@ymhd 11 ай бұрын
와 13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VOXY404
@VOXY404 11 ай бұрын
한동안 너무 빠져버리는 바람에 출근할때 차 시동걸고 혼잣말로 No Turning Back Now. 이ㅈㄹ 했었는데ㅋㅋ 명작은 몇번을 꺼내봐도 명작인것 같아요
@arariyo2
@arariyo2 11 ай бұрын
용산 아이맥스... 앞에서 4번째 자리, 탑건 앤썸이 흐르고 전투기엔진의 굉음이 ...나의 내장을 뒤 흔들때의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군요 !!! 재개봉 하면 또 보러 갈 껍니다 ^^;
@user-qt3yl5mc6c
@user-qt3yl5mc6c 3 ай бұрын
클리셰라는 타이틀과 편견 따위를 아예 뭉개 버리는 영화... ㄷㄷㄷ
@byjun8946
@byjun8946 11 ай бұрын
상영 시작하자마자 항모 이,착함 보면서 미소부터 나왔던 영화 재개봉 하면 또 극장가서 혼자 볼겁니다 ㅎㅎ 아~ 미션 7편도 괜찮았음
@OldSchoolTeacherKnockedHard
@OldSchoolTeacherKnockedHard 11 ай бұрын
10피트 상공이면 300cm 상공인데 뭔가 단위가 잘못된 거 같아요! (하지만 영상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minust.686
@minust.686 11 ай бұрын
86는 군대은어로도 쓰이는 것중 하나로 장비가 사용 불가능 해지거나 고장났을때 씁니다. 유사 사례로 퓨리에서 티거랑 한바탕 하고 난 뒤 무전기가 고장나자 워대디가 Radio is 86'd 라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matchacookie5266
@matchacookie5266 11 ай бұрын
매버릭 보기 전, 1편을 보고 갔는데 정말 보기 잘했더라고요ㅋㅋㅋ
@jewelry615
@jewelry615 11 ай бұрын
재밌다
@GeoMeTry-yj7ze
@GeoMeTry-yj7ze 11 ай бұрын
특별관이 존재하는 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가 아니였나
@HANNAH_______
@HANNAH_______ 11 ай бұрын
캬악 감동이 차오른다아🥹
@user-eg6it3vj6k
@user-eg6it3vj6k 11 ай бұрын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영화라 보는 내내 가슴이 이상했습니다
@simsimhaeyu
@simsimhaeyu 11 ай бұрын
1:48 ㄹㅇ 전투기 캐노피 닦으려고 보면 파일럿들 기동 중에 머리 캐노피에 박아서 전투기 캐노피 안쪽 검은 줄 쭉쭉 그여있음
@user-iv2hb3qq1k
@user-iv2hb3qq1k 11 ай бұрын
이번 탑건 영상들은 에이스컴벳 미션플레이 시간하고 비슷해서 게임하면서 보니까 더 재밋네요 ㅋ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ymhd
@ymhd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taken-off
@taken-off 11 ай бұрын
태어나서 유일허게 극장에서 5번 본 영화. 4dx의 경험을 잊을수가 없다
@mkyu2000
@mkyu2000 11 ай бұрын
원래도 영상퀄이 좋으시지만 오늘따라 더 좋네요
@ymhd
@ymhd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JYC
@JYC 11 ай бұрын
극장에서만 두번본 일인.... 아직 극장은 사라질수없습니다 ㅎㅎㅎ
@jbpark8719
@jbpark8719 4 ай бұрын
Maybe so, sir! But not today! ㅋ ㅑ~ 지린다!
@user-bp4sm9ne5q
@user-bp4sm9ne5q 11 ай бұрын
평소에 비행기 전투 게임에 관심이 많던 저와 제 아들이 극장에서 아무기대 없이 본 영화였는데..아마 죽을때까지 못 잊을겁니다..
@b_geub_gamseong
@b_geub_gamseong 2 ай бұрын
낭만 그 자체.......ㅜㅜ
@BOUNDER403
@BOUNDER403 10 ай бұрын
영화관의 시대는 끝나게 될거야 하지만 오늘은(탑건은) 아냐 이런 태도를 담고있다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인상깊네요 ㄷㄷ
@sunkim3999
@sunkim3999 4 ай бұрын
사실 기술로만 보면 VR 스크린으로 보면 집안에서도 극장스크린의 크기를 볼 순 있지만, 공간이 주는 소리의 효과는 헤드폰으론 구현이 매우 어렵지요. 거기다 영화가 끝나고 괜히 옆에 앉은 사람들이 같이 비행했던 윙맨인거 같은 감정도 살짝 생기고 말이죠. ㅎㅎㅎ
@applepen7634
@applepen7634 3 ай бұрын
그놈에 톰켓.옛날비행기를 왜 못잊어. 그런작전이야.재즘이나 스텔스기 무인기로 하면되지😊
@user-cv7ef3ml7e
@user-cv7ef3ml7e 11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극장에서 두번본영화.. 처음에 일반상영관에서 아쉬워서 남돌비 가니까 다시본영화인데도 처음 봤던 일반상영관보다 재미있던
@nexmer
@nexmer 11 ай бұрын
👍👍👍😊
@user-rb2tz4xl5w
@user-rb2tz4xl5w 3 ай бұрын
특히 협곡에서 기체를 뒤집는 장면은 피쏠림으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주로 기체가 받는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날개가 아래에서 위로 밀리는 (비행기 입장에서 급상승) 힘에 비해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비행기 입장에서 급하강) 을 견디기에 날개뿌리 힘이 설계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죠. positive G force 와 negative G force로 표현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eatersin8922
@eatersin8922 11 ай бұрын
.... But not today 크으... 인생영화입니다.
@donnyluther
@donnyluther 11 ай бұрын
다시 없을 영화라 생각하니 좀 먹먹하네요.
@qkrwngus839412
@qkrwngus839412 11 ай бұрын
1편은 못봤고 2편은 부모님 모시고 극장가서 봤는데 감상 후 아쉬움이라고는 IMAX로 봤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만 남았고 영화 자체로는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적당히 무겁고 진지하면서 적당한 유머를 섞어놓고 결말이 뻔하고 식상하다면 식상하지만 당연히 영화를 보는 관객 모두가 원하는 결말이고 결말까지 나아가는 연출도 좋았습니다. 1편을 안봤음에도 이 장면은 뭔가 1편의 팬들에 대한 서비스씬이구나 하는 장면도 여럿있었고 종합적으로 정말 부모님 모시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네요. 이상하게 개인적으로 특히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초반 다크스타 장면인데 브금도 정말 좋았고 연출이나 연기도 정말 좋아서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네요.
@user-by6me6yr6i
@user-by6me6yr6i 11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한 시대의 마지막 "리얼 액션" 배우로 톰 크루즈의 이름이 올라갈거 같다. 제작부터 연기 영화에 대한 철학까지 무엇 하나도 존경하지 않으수 없는 그런 배우가 이구나..
@Hitagi2tore
@Hitagi2tore 4 ай бұрын
낭만
@user-ku2ei2vf8f
@user-ku2ei2vf8f 4 ай бұрын
탑건 돌비사운드로 봤는데.. 앞으로 살면서 남을 기억중 하나가 됐습니다.
@user-vy3eq1qh9e
@user-vy3eq1qh9e 11 ай бұрын
인생영화 ㅇㅈ 3번인가2번 봤음 진짜 지렸다
@mvsvhitc
@mvsvhitc 11 ай бұрын
와 보면서 진짜 에려88 생각한사람들이 많았구나~~😊 톰캣은 미키 사이먼이지...ㅋ 엔딩에 take my breath away를 기대했는데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user-rt7wx7lk1m
@user-rt7wx7lk1m 5 ай бұрын
한번만.. 더 개봉해주면 딱 2번 더 보고싶다.. 이영화는 극장용이 맞아
@dhk3946
@dhk3946 11 ай бұрын
저는 영화를 한번보면 다시는 극장에서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최초로 두번이상 본영화가 되었고 그 두번이상본 영화는 조금 있지만 두번을 넘어서 다회차 를 넘어 9회차 까지 본 영화는 이 영화가 최초이자 마지막이 될것같습니다. 그정도로 마스터피스 입니다. 극장에서 특수관에서 지금 또 개봉한다면 다시볼생각이 있습니다.
@user-uy2tg4iv6w
@user-uy2tg4iv6w 3 ай бұрын
미친 영화였어..
@MN-do7hk
@MN-do7hk 11 ай бұрын
ㄹㅇ재미 GOAT 영화ㅋㅋ
@oerikon2002able
@oerikon2002able 11 ай бұрын
재개봉했으면 좋겠네요
@user-br5ke9bz9w
@user-br5ke9bz9w 11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탑건을 보고 중학생 아들과 탑건 매버릭을 보았네요.
@heeyoungkim4590
@heeyoungkim4590 4 ай бұрын
한번 극장에서 본 영화는 재관람 해 본적이 없는데 내 생에 처음 4번이나 영화관으로 향하게 했던 영화.
@Wonduck0525
@Wonduck0525 11 ай бұрын
"결국 끝은 올거야, 매버릭. 파일럿은 사라지게 될 걸세"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도 언젠가는 끝이 오겠죠.. 하지만 오늘은 아닐겁니다. 영상 잘봤어요~
@user-qf4cl5nu4e
@user-qf4cl5nu4e 11 ай бұрын
클리셰 범벅 투정인 그런 뻔한 맛인데도 먹을때 마다 맛있는 그런 치킨같은 영화였음 정말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
@Doododood
@Doododood 11 ай бұрын
행맨 역 배우가 연기한 디보션도 상당히 볼만합니다 ㅎㅎ
@massa-_-
@massa-_- 11 ай бұрын
형사랑해
@jhjeon888
@jhjeon888 11 ай бұрын
CG로 인해서 인간이 모두 가젤처럼 움직인다. 이거 너무 와닿는 얘기.
@voodooecho2257
@voodooecho2257 11 ай бұрын
모든건 언젠가 끝나겠지만... But not today!
@extrazero8
@extrazero8 11 ай бұрын
루스터 까칠한 이유가.... 매버릭이 계속 반대해서 나이40에 대위라서.....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다크스타의 비행장면은 낭만 그자체였습니다...
@ymhd
@ymhd 11 ай бұрын
무고하게 5수생이 된 루스터..
@user-yl8dm3jm2b
@user-yl8dm3jm2b 11 ай бұрын
인생영화의 최고명작
@HanJuneTaek
@HanJuneTaek 11 ай бұрын
마지막대사가 와 닿네요... 언젠가는 배우도 AI로 대체될 것이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직 아니다...
@hsw5379
@hsw5379 11 ай бұрын
운동할때 보는 영민하다 영상 감사하다
@user-ep7px2md6p
@user-ep7px2md6p 11 ай бұрын
톰켓타고 도망가다 피격당했을때 경보등이...왼쪽이 경고가 몇개 더 떳는데...역시나 랜딩때 왼쪽엔진이...!!
@Dohy0400
@Dohy0400 4 ай бұрын
GTG요,,? GPU같은걸요? GTG는 가스터빈 제네레이터라고 전원을 공급해주는거고 GPU는 그라운트 파워 유닛으로 엔진시동시 사용합니다 요즘은 GTG에서 전원공급을 하지만 톰캣같은경우 1번엔진의 터빈을 돌려 시동후 엔진내 발전기를 돌려 전원을 공급한뒤 크로스블리드에어로 2번 엔진까지 돌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톰캣엔진 배기노즐이 주시기 삐딱한것도 2번 노즐은 발전기로 줄였지만 1번노즐은 발전기로 못줄여서 그런거구요.. GPU하고 GTC 를 합친게 GTG 에요 요즘 항공기는 필요없지만..
@trainsim--guy
@trainsim--guy 4 ай бұрын
사실 GPS재밍은 의미가 없는게 그러때를 대비해서 관성항버장치인INS를 모든기체에 장착해 놓았고 JDAM같은 GPS INS기반 정밀 유도폭탄도 INS가 있기에 딱히 큰 문제는 없습니다
@breaking-toys
@breaking-toys 10 ай бұрын
09:09 Star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라는 뜻이고 엄밀히 얘기하면 스타워즈의 Death Star는 Death Planet이라고 하는 게 옳을 것 같지만 카이버 수정을 이용해 불을 뿝는 수퍼 웨폰의 능력을 탑재했기에 Star라고 관용적으로 부르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 죽음의 행성이란 표현은 스타워즈 올드팬으로써 굉장히 어색하게 들립니다. 행성은 항성 주위를 도는 planet일 뿐 Star가 아니니까요. 그냥 데쓰스타 혹은 죽음의 별이라고 부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게 그닥 뭐 중요한 건 아니지만 최근 컨텐츠도 그렇고 앞으로도 스타워즈 관련 컨텐츠를 다룰 것 같으셔서 의견드립니다.
@tractormob10
@tractormob10 11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두 번 이상 본 두 번째 영화. 첫 번째는 듄.
@JasonHMin
@JasonHMin 11 ай бұрын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 플레어만 뿌리는거 보다 채프도 같이 뿌리는게 생존율이 더 오른다고 하더군요.
@TearOFVamPirE
@TearOFVamPirE 3 ай бұрын
4회차쯤에 발견한 건데 아이스맨 장례식때 성조기를 접어 부인에게 전해줄때 옆으로 실제 발 킬머의 아들과 딸이 서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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