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컨셉음악] 위선자, 당신이 먼저 죽어야지. Hypocrite

가상의 영화제목은 '위선자(Hypocrite)' 이다.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다시 합심하여 영화를 만든다는 주제하에 컨셉을 잡은 표지 포스터와 음악이다.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
연쇄살인마(사이코패스의 극강 - 프레데터)의 가면을 쓴 상담자(여자1)와 사형수(남자1)의 대화가 1:1로 시작되고 대한민국 남자 배우로는 구교환 배우님 또는 넷플릭스 군대드라마 GP의 조현철 배우님이 떠으로고, 여자배우로는 살인자O난감에서 열연했던 정이서 배우님이 떠올랐다. 배경음악은 SoundRAW와 일부 시퀀싱 프로그램으로 편집했으며, 어둡지만 스릴러스럽고 미스테리한 느낌의 음악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자 감상해보자.
The fictional movie title is a hypocrite.
It is a cover poster and music that director Park Chan-wook and writer Jung Seo-kyung set the concept under the theme of making a movie together again. The content is roughly this.
The conversation between the masked counselor (female 1) and the death row (male 1) of the serial killer (psychopath's extreme power - Predator) begins on a 1:1 basis, and the Korean male actor is Koo Sang-soo, or Cho Hyun-chul of the Netflix military drama GP, and the actress Jung-seo, who played a role in the killer O Nangam, came to mind as a female actor. The background music was edited with SoundRAW and some sequencing programs to express dark but thriller and mystery-like music.
Let's appreciate it.
架空の映画のタイトルは偽善者だ。
パク·チャヌク監督とチョン·ソギョン作家が再び協力して映画を作るというテーマの下でコンセプトを決めた表紙ポスターと音楽だ。 内容は大体こうだ。
連続殺人鬼（サイコパスの最強-プレデター）の仮面をかぶった相談者（女1）と死刑囚（男1）の会話が1:1で始まり、大韓民国の男優としてはク·ギョファン俳優またはネットフリックスの軍隊ドラマGPのチョ·ヒョンチョル俳優が「浮かぶ」で、女優としては「殺人者O難感」で熱演したチョン·イソ俳優が思い浮かんだ。 BGMはSoundRAWと一部のシーケンシングプログラムで編集し、暗いがスリラーでミステリーな感じの音楽を表現しようとした。
さあ、鑑賞してみよう
假想的电影题目是《伪君子》。
这是以朴赞郁导演和郑瑞京作家再次齐心协力制作电影为主题的封面海报和音乐。 内容大致如此。
戴着连环杀人魔（精神病患者的极强-掠夺者）面具的咨询者（女1）和死囚（男1）的对话以1:1开始，大韩民国男演员具教焕演员或Netflix军队电视剧GP的赵贤哲演员成为热门演员，女演员则想起了在《杀人犯O难堪》中倾情演绎的郑伊瑞演员。 背景音乐由SoundRAW和部分测序程序编辑,试图表现黑暗、惊险、神秘的音乐。
来，欣赏一下吧。
假想的電影題目是《僞君子》。
這是以樸贊鬱導演和鄭瑞京作家再次齊心協力製作電影爲主題的封面海報和音樂。 內容大致如此。
戴着連環殺人魔（精神病患者的極強-掠奪者）面具的諮詢者（女1）和死囚（男1）的對話以1:1開始，大韓民國男演員具教煥演員或Netflix軍隊電視劇GP的趙賢哲演員成爲熱門演員，女演員則想起了在《殺人犯O難堪》中傾情演繹的鄭伊瑞演員。 背景音樂由SoundRAW和部分測序程序編輯,試圖表現黑暗、驚險、神祕的音樂。
來，欣賞一下吧。
#박찬욱 #정서경 #모호필름 #위선자 #Hypocite #가상영화 #영화시나리오
#시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