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은 자신을 너무도 쉽게 잊고 다른 사랑을 찾은 남자가 원망스러웠을거예요. 본인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너무나 쉽게 자길 잊어버려서 죽게됐다고 생각하면서요. (사실 못찾았다고 남자 잘못은 아니지만..그걸 어케 찾음..) 마지막에 열쇠를 잘보이게 놔뒀다는건 "니가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하고 찾고자한다면 구할 수 있겠지."라는 의미인거같네요. '나를 빨리 잊은것처럼 그녀도 빨리 잊고 새사랑을 찾는다면 그녀는 죽을것이고, 내 경우와 달리 간절히 찾고자한다면 이번에만큼은 그녀를 구할 수 있을테지'
@kimhyun5133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근데 남주가 바람둥이라..😢
@Handol754 жыл бұрын
벨렌 진짜 나뿐X인 듯... 아무리 그래도 자기를 구해준 사람을 가두다니... 본인은 스스로 갇혔지만 파비아나는 자신이 가둔 것이니 살인한 것이나 다름없음
@zozozozozzozozozozoo4 жыл бұрын
파비아나 너무 불쌍.. 어케 그 고통을 알면서 살인에 가까운짓을 저지르는거지 그것도 자기 구해준사람을
@mingky7877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사랑을 시험하지마 결국 당신만 상처받지..;;
@비오는바다-l1j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사랑을 시험하지마 그러는 순간 넌 사람이 아니게 될테니까...
@어쥬-b3lКүн бұрын
파비아나가 비밀의 방의 존재를 알고 바로 열어줬으면 파비아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 인물인건데.. 벨렌의 존재를 모르고 사귄거니까.. 너무 늦게 열어서 그런 꼴을 당했네
@kaldeal81134 жыл бұрын
비타무비 짱!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영화들만 고르실수있는건지 감탄스럽습니다. 구독 좋아요 원래 잘 안누르는데 비타무비는 늘 누르고 갑니다.
@yeniming14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너무 흥미롭네요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jsalove2 жыл бұрын
파비아나 한번에 도와줬음 안갇혔을텐데...괴씸죄로 갇혔네
@kimtanya31465 жыл бұрын
다른 각도로 리뷰해주셔서 너무 색다르고 좋았어요!_! 새로운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진짜
@레이첼-b2b4 жыл бұрын
여주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벨렌 파비아나 둘다 너무 예뻐요. 전 여주들한테 빠져서 감상했습니다~~감사해요~~
@njbrms533228 күн бұрын
여배우들은 연기 괜찮은데 남주가 연기를 좀 못 하는 것 같음. 미스테리해 보여야 하는데 맹물같아 보임…😅
@ck797314 жыл бұрын
영화 마지막에 독일 갔던 전여주인이 죽었다는 복선을 띄운것은 이제 이 세상에 밀실을 아는사람은 한명밖에 없다는걸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희망이 없다는 뜻입니다ㅋ
@김준-g4l4 жыл бұрын
복선이란 단어는 안 맞는거 같은데
@popoyo14724 жыл бұрын
그걸 모르는 사람이있으려나...ㅎㅎ;;
@xxx-xv6qv11 күн бұрын
스토리 재밌다. 그래서 리메이크를 했구나.
@앙쥬-x1o3 жыл бұрын
여주들이 서로 다른매력으로 이쁨
@RICHRAMzzZZY4 жыл бұрын
비타무비님 리뷰 너무 좋아요♥ 늘 잘보고 있습니당!!
@lovetrue104 жыл бұрын
갇혀있다는거 상상만해도 끔찍해요ㅠ
@aleph1240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런 공간을 만든 집주인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취향 참 고약하네. 탈출구 하나쯤은 만들어 두던가~
@ashfordstainer19244 жыл бұрын
리뷰에는 없지만 집을 지은 주인은 나치부역자로 독일 패전 후 남미로 달아나 숨어살던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모사드가 철저하게 찾아서 법정에 세우고 처벌했지요
@김모래-j4y8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리메이크작으로 한국에서 만든다기여 원작 찾아보다 들어오게됐어요. 잼나게 보고가여❤
@새로운역사5 жыл бұрын
히야~~ 대박 간만에 볼만한 리뷰 ㄳㄳ
@ujinghks5 жыл бұрын
비상열쇠좀 넣어놔야지...................
@senatube18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여잔 먹을것도 없이갇혔으니...
@이구역의밋친년4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닫힌 결말은 아니네요. 마지막에 누군가가 구해주고 사실을 알게 된다해도 주인공에게 할말이 없기도해서 복수를 하긴 한건데 마냥 속이 시원하지는 않네요.
@둥둥-k4i4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 10:05 남주 괴로워 하는거 보고 웃는거 개소름
@tgcorea4 жыл бұрын
파비아나가 열쇠를 다시 빼면서 본격적 비극이 시작.
@BlackRiver54 жыл бұрын
와~~~ 여배우들 미모가 다들 ㅎㄷㄷ..... 너무 이쁘거 아님!?!
@교양임4 жыл бұрын
거의 쏘우 1에서 보면 game over하고 문닫는거같네
@wootnu3 жыл бұрын
파비아나는 상황이 좋은 샘. 온수조절 장치를 안에서 조절 할 수 있으니 ㅈ낸 뜨겁게 해놓으면 배관 공사한다고 다 뜯어 볼 거니까
@LSangChul3 жыл бұрын
오 천재시네
@Buddybandle3 жыл бұрын
근데 곧 남자는 떠나자나..
@Buddybandle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일년 여행이라 한참 뒤에 올거고
@오기찬-m3p2 жыл бұрын
@@Buddybandle 죽었음 막판에
@Buddybandle2 жыл бұрын
@@오기찬-m3p 누가 죽어여?
@heonnivan5 жыл бұрын
파비아나 개불쌍하다. 그나마 조금 있는 음식도 벨렌이 다 쳐먹고, 그 안의 고통은 파비아나가 아는 상태 일텐데.
@도리토스-z5qАй бұрын
나같으면 그래도 열쇠를 호수에 던져버렸을텐데 침대위에 올려두기까지했네 ㅋ
@박효선-b6i4 жыл бұрын
오 영화 초이스 하는 수준이 완전 굿입니다
@몬스터-n2f5 жыл бұрын
와!! 간만에 짜릿한 영화였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미솔-q5s5 жыл бұрын
난 저 남자가 살인마인줄 알았다 ㅋㅋㅋㅋ
@kimhyun513310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벨렌의 진실을 알고 충격. 근데 그걸 미리 다 얘기해주는 네이버 줄거리와 한국판 리메이크 제작진들😢
이 영화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기억에 남았다. 마지막에 파비아나를 가둔것에 대해 통쾌하기까지 함. 파비아나는 벨렌이 갇힌걸 알게 된 순간에 인간으로서, 어떻게 안 구해줄 수가 있지? 일부러 방을 옮기고.. 그건 살인이지. 집주인도 죽었으니 이제 그 집의 비밀방은 아무도 모를거고 파비아나는 탈출 못할것이란 암시가 마음에 듬.
@샤넬-e7qАй бұрын
오래전 댓글이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후속작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 한 벨렌은 진짜 살인을 한거고 결국 진짜 죽게 되는건 파비아나죠. 그래도 벨렌이 행한 살인은 통쾌한 살인인가요? 파비아나는 결국 점점 미쳐가며 아주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어가겠죠
@kimhyun513310 күн бұрын
엔딩이 진짜 무서웠어요 파비아나가 조금 가여웠음😢
@미키-h7u5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리니스트가 원흉이옄ㅋ
@kimhyun513310 күн бұрын
문어다리. 오만데 추파 던짐
@막센-h2t4 жыл бұрын
셀프뒤주 ㅎㄷㄷ
@준봄사랑5 күн бұрын
파비아나 한가인 너무닮았네요 ㅎ
@sera743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꺼랑은 많이 다르네요 웰케 울나라 정서에 안맞게 했는지
@lilykim9375 жыл бұрын
지나친 오해와 의심은독....함부러 단정짓거나 ..연인을 시험하면안되는다는 교훈을주는영화에요!
@gamja134 жыл бұрын
지나친 오해는 아니에요. 영화보면 결국 남친 바이올리니스트랑 계속 바람펴요
@임홍순-x7k4 жыл бұрын
바람 핀거 맞고 나중에 또 바람 피는데 뭔 소리임????
@나비내려온다Күн бұрын
오 조여정 송승환 영화예고 보다 궁금해서 찾아본건데 리메이크였구나 …좀더 다르긴 하겠지만 🤔
@블러썸-c2o5 жыл бұрын
재밌네~~
@user-cl5lv4dp3w4 жыл бұрын
왜 한스는 아무도 안 데려가는건데? !
@길로틴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자길 구해줬는데 가둬놓냐..못된 가시나네 둘다
@kol47125 жыл бұрын
와..재미지네..ㅋ
@hurtsoo39514 жыл бұрын
뭔가.. 더빙같네요ㅋ 출연자들의 목소리가 안어울림ㅋㅋ
@Damiguri4 жыл бұрын
스페인영화에 이탈리아 더빙인것 같네요 ㅎㅎ
@hurtsoo39514 жыл бұрын
@@Damiguri 아하!
@지크푸리트4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
@xA6Htnrh6UNDu2TZcAtCiQ5 жыл бұрын
영화같은 결말이네요. 왜 발견해놓고 걍 가? 안그래도 죽을거같은 여자를 더 미치게 만들었으니 벌받은거지
@피그렛-b2e10 күн бұрын
인간중독 + 기생충
@jinhomaeng60465 жыл бұрын
👍🙏
@유뜌브-g6t4 жыл бұрын
방음 개쩐다
@Beagle-4 жыл бұрын
남주가 돈 주고 찍었다는 그 영화!
@행남군5 жыл бұрын
몰카장난을 할때는 철저하게 합시다...
@sunnywindow97105 жыл бұрын
2019/10/30~ 좋아요 꾹 👍
@우혜-c8l4 күн бұрын
소재 신선하네요 저런집이 있다니
@Joseph-kz9oq5 жыл бұрын
쇼킹하네😱
@零-l3p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제일 이상한데ㅋㅋㅋ댓글 쓰는 남자들은 죄다 남자에 감정이입하고있네ㅋ 애초에 바람을 안 피웠으면 첫번째 여친도 저 하반신 더러운놈 시험할 일도 없었음. 그냥 남친의 비싼물건이라도 팔아치우고 돈 챙겨서 당장 떠나는 게 최선이었는데...
@myDespotes4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다 남자때문임! 왜냐면 여자의 정신은 남자가 제공하는 환경에 따라 수동적으로 반응하며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popoyo14724 жыл бұрын
비싼물건은 왜팔고 떠남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ㅋ
@둥둥-k4i4 жыл бұрын
뭔 바람을피워? 남주 괴로워한거 못봄? 그거 보고웃는 첫여친이 더또라이지 너같은
@350rppxy4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감수성과 몸무게만 높으신분들의 생각입니다.
@murmur49284 жыл бұрын
도덕적으로 본다면야 파비아나가 벨렌을 구해주는게 맞긴한데, 반드시 살려줘야할 의무는 없다고 본다. 모두가 착한 사마리안은 아니잖아. 호기심이었든 뭐였든 결과적으로는 파비아나 덕에 살았으면 그냥 나갈것이지. 진짜 살인자는 벨렌 아닌가?
@느브갓네살4 жыл бұрын
살려야 할 의무가 있음. 고의적인 살인이 됨.
@rink65124 жыл бұрын
@@느브갓네살 파비아나가 빡쳐서 보복한 것임.
@SGJ-z2t4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
@intj14344 жыл бұрын
3:49 에선 모자이크 해주셨으면서 처음 욕조에 있을 땐 없네요 ㅋㅋㅋㅋ
@honey824320 сағат бұрын
쉿
@Handol754 жыл бұрын
여친들이 하나같이 이뿌네...
@samfisher0325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미쓰김씨네 하고 비타무비하고 나레이터분이 같은 느낌인데 맞나요? ㅎ
@samfisher0325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이탈리어로 더빙된것인가요?
@samfisher0325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그라찌에 하는데 이거 이탈리아어거든요. 그리고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입모양하고 음향이 조금씩 다르고 더빙 특유의 느낌이 나네요.
@eliseo0426Күн бұрын
콜롬비아 영화라는데 대사는 다 이탈리아어네.. 더빙같기도 하고
@젤리젤리-o4o11 сағат бұрын
스페인어
@eliseo04267 сағат бұрын
@@젤리젤리-o4o 아는 척 하고 싶은가본데 단어부터 발음 강세 모든 게 다 이탈리아어임. con te ( contigo ) , Ti amo ( te amo ) , tutto ( todo ) , la casa mia ( mi casa ) , grazie ( gracias ) 괄호가 스페인어임. 발음이 다름. 스페인어 는 무슨.. 콜롬비아 스페인어도 단어가 조금 상이할 뿐 발음이나 강세는 대동소이함. 저렇게 완전히 다를 수 없음.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스페인어 시험 자격 다 갖고 있음 DELE FLEX OPIC 등등
@바비인형v4 жыл бұрын
남주가 바람피다 여친한테 들키고 여친은 실험한다고 거길 들어가고 새여친은 전여친을 구해주면 남자가 전여친한테 돌아갈까 망설이다 그래도 열어줬는데 역으로 가두고 떠나는 전여친 인성하고는 ㅉㅉ
@confidence9951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다 보면 새여친은 전여친을 처음에는 죽이려고 안열어주다가 정말 죽은 것 같으니 덜컥 겁이나서 열어줍니다. 이에 죽기 직전까지간 전여친이 열받아서 새여친을 가둔거고요. 새여친은 자신을 희생해서 전여친의 목숨을 구하고자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모니-v3y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쭉 보면 새여친에 대해 분노가 치밉니다. 그래서 결말에 갇힌게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간으로서 어떻게 안구해줄 수가 있을까 싶음.
@유바네로4 жыл бұрын
열어준게아님. 죽은것같으니 열어본것. 죽길바랬고 거울보고 대놓고 웃었음.
@user-cg5mv5ib9xАй бұрын
더빙,,, 성우 특유의 오버하는 목소리연기 몰입 안되네
@우주고양이-w1b5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두 여자를 놓친게 아니라 두 여자한테서 벗어난것임. 원래 여친은 성격이 이상하고, 두번째여친은 파비앙이 돈 많아서 더 좋았던거니까...
@김준-g4l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둘다 미친년들임ㅋㅋㅋㅋㅋ
@gamja13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여자가 시험 한거라면 이해가 안가지만 애초에 저 인간이 바람펴서 시험한거니까 그 마음이 이해가 안가지는 않네요.
@비오는바다-l1j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시험하는 순간.. 그건 사랑이 아니게 되지요...
@rainblade995 жыл бұрын
결국 가장문젠.. 첫여자임.. 왜 테스트를해..흥신소를 쓰던가 정신병있는여자임...
@쏘울메이트-w7k4 жыл бұрын
? 흥신소 쓰면 남 뒤를 왜 캐....라고 할 분이시네 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시발점으로 가봅시다... 그 장난으로 만났다던 바람이 영화의 전개를 맡는 사건이었습니다
@rchan43164 жыл бұрын
@@쏘울메이트-w7k 저기..죄송합니다만 흥신소 사주해서 미행시키는거 불법입니다만...
@user-ghjfsiwbfl4 жыл бұрын
@@rchan4316 그,,, 님이 이해를 못하시는듯한데 쏘울메이트님이 하신 말씀은 원댓글님의 발언에 대해 어차피 다 핑곗거리 아니냐는 의미로 반박한거지 거따대고 갑자기 그게 불법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건 논점에 어긋난 것 같아요. 그런거 몰라서 쓰는 사람 없으니 걱정 마세요~^^ 지나가다 재미있어서 댓달고 갑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데 시험한거 아니고 남친 바람펴서 시험한거에요. 이해가 아예 안가지는 않는데
@DH-yh8ebСағат бұрын
이번 리메이크가 조금 나은듯
@이게수왜기니까3 жыл бұрын
파뱌나 한가인같음
@sj-qx2gu5 жыл бұрын
여주 인성 ...
@Hehekitt2 жыл бұрын
왜 하필 더빙 영화를 리뷰 하셨는지; 오리지널을 리뷰 하시지..
@없어도돼5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여자들.
@ysjang71854 жыл бұрын
지가 남친 시험하려다 같혀놓고 왜 새여친 가두지?? 얼탱이가 읎네
@김김김-v8i4 жыл бұрын
새여친은 전여친이 거기 갇혀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구해주면 남친 뺏길가봐 일부러 안구해줌
@rink65124 жыл бұрын
YS J// 안 구해줬잖아요. 보복이죠. 파비아나도 벨렌을 구해주면 남친 뺏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쌩까고 죽게만들려고 했으니 벨렌이 빡친거죠. 벨렌 입장에선 필사적으로 살아 나갈려고 할텐데, 파비아나가 벨렌보고 괜찮아? 하면 벨렌은 응! 괜찮아 하고 둘이 화해하고 손잡고 나가나요? ㅋㅋ 님이 벨렌 입장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파비아나에게 부드럽게 대하면 과연 그녀가 벨렌과 손잡고 나갈까요? 벨렌이 그녀가 어떤 생각을 가진줄 알고, 순순히 대응하겠어요? 파비아나의 잘못이죠. 구했어야 했고, 아니면 아예 신경을 껐어야죠. 파비아나의 극도의 호기심으로 인해 그녀가 도로 갇히게 된거죠.
@노선희-r4z4 жыл бұрын
아... 합작해서 성우 씌운건가요? 저 성우들 진짜 좀 아닌듯...
@김성모-e2z5 жыл бұрын
워째, 저 영화의 음성이 따로 녹음을 한 듯 하네요... 전 여자친구 참 바보짓을 하는군요. 공포영화인 줄 알았는데, 코믹영화인가요? 파비아나 이 망할 여자같으니... 사이다 마무리이군요....... 희망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남자주인공이 바보같거든요...
@리틀보이와팻맨5 жыл бұрын
러시아어로 더빙된거 같애용.
@김성모-e2z5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jemka96445 жыл бұрын
@@리틀보이와팻맨 이태리어입니다
@리틀보이와팻맨5 жыл бұрын
@@jemka9644 아 그렇군요
@kimhyun513310 күн бұрын
파비아나가 문 세게 치면서 끝나는데 공포감이..!!
@nanotraveling4 жыл бұрын
자비을 베푸는 순간 뒤통수 맞는 다는 거네. 자비을 베푸지 말라는 명언이군.
@kio_kio_kio4 жыл бұрын
자비를 베풀다 말았으니 문제지. 처음 열쇠구멍을 발견한 날 구해주지 않고 죽으라고 방치했는데 벨렌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지.
@느브갓네살4 жыл бұрын
구해주지 않은 행동에서 가해자가 되어 버린 것.
@rink65124 жыл бұрын
YG RI 파비아나가 어떻게 자비를 베푼건가! 순간 벨렌이 밖으로 나오면 남자를 뺏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갇혀있는 벨렌을 죽게 할려고 한거지. 하지만, 극도의 호기심을 못견디고 밀실로 들어가서 벨렌에게 대빡구 맞고, 보복 당한 거지. 벨렌의 저 상황에서 저렇게 안 할 사람들이 어딨나? 파비아나가 괜찮아? 할때 벨렌이 응! 괜찬아 하면, 둘이 화해하고 손잡고 나가나? ㅋㅋ
@spacecenter73564 жыл бұрын
3:05 ㅗㅜㅑ
@남젖병소독5 жыл бұрын
요부가 따로 없네
@하츄핑-d8y11 ай бұрын
파비아나 꼴좋다
@그런사람-p6u4 жыл бұрын
영화의 교훈. 여자들은 서로 싫어한다.
@o호롤롤로4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 엥
@비오는바다-l1j4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참 많다...
@임홍순-x7k4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
@hj77sky3 жыл бұрын
ㅂㅅ
@양원종-u4g4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질투를 영화화. 남자는 부와 명성이 있어야한다가 결론. 잘생기면 금상첨화
@red1145kr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남자 바람탓하는 사람들은 여자인거지? 두여자는 살인을 한건데 그게 과연 바람이든 사기든 구라를 치든.. 사람을 죽이는건데 그게 같냐? 남자탓하면 그렇게 말하면 마음이 편해지냐? 정당화가 됨?? 세상 참 쉽게 산다. 일본 애들보는것 같네 모든 원인은 자기들보단 한국과 외부탓하는족속들..
@onionbark4 жыл бұрын
애초 남자 바람피는건 아에 안나오는구만요. 저걸로 남자 바람이다 할거면 남사친 남겨두는 여자들 다 바람피는거;; 전 애초 애인 있는 사람들이 남사친 여사친 타령하는거 정말 싫지만 어쨌든 평균 문화로 보면 그렇단 이야기요
@gamja134 жыл бұрын
남자 바람탓하는게 여자인지 남자인자 알게 뭔데 여자라고 단정지으면서 비난하시는지? 그냥 자기 생각 얘기하면 될걸 꼭 이렇게 싸움붙이는 이상한 사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