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왕을 세우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자신들이 세운 왕을 능지처참할때 더 큰 기쁨을 느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리벤이좋아4 жыл бұрын
라면받침대였던 책이네
@simba83954 жыл бұрын
@@리벤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감성다깨졌네
@junhyunglee67444 жыл бұрын
왕 죽이는것보다 재밌는게 뭐가 있냐고앜ㅋㅋ
@yaio25004 жыл бұрын
@@junhyunglee6744 자신들이 세운 왕을 무너뜨릴 때가 더 희열감을 느낀다는거죠 창조할 때 기쁨을 느끼지만 그걸 파괴할 때 더욱 더 기쁨을 느낀다
@캐슬네임-i4v4 жыл бұрын
마치 모래성 만들고 마지막에 뿌셔부셔하는거랑 같네요
@라온-b6e7y4 жыл бұрын
윌이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지구의 환경파괴를 막고 과학기술의 진보및 자연친화적인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사랑하는 에블린과 말이죠 ㅠㅠ 인간들에게 관여하는부분도 불행한 부분을 막고 세계를 파괴하면서 좌지우지하는 인간들을 마치 신의 말씀처럼 하면 안되는 것을 감정에 심는것이였습니다 이로써 유토피아를 만드려고한 윌..ㅠ.ㅠ
@bhng111111 ай бұрын
애초에 지구를 먹을 생각이었으면 온라인에 업로드 될때부터 진작에 먹을 수 있었음 2년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었고
@assqee8734 жыл бұрын
윌은 죽었지만 그의 시스템이라고 해야 되나 세포 단위의 기계들은 남아서 지구를 계속 정화하고 있었죠. 마지막에 오염된 물이 정화되면서 영화는 끝이 나니까요. 개인적으론 윌이 사람을 조종했던 것은 진화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 전세계 사람을 조종하는게 목적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정복과 복종이 목적이었다면 그 뛰어난 기술력으로 겨우 마을 사람 십수명만 조종할리가 없겠죠. 즉, 지구가 완전해지면 윌은 자연스레 모든 조종을 멈추었을 것이고 부활한 욱체로 애블린과 조용히 살았을 겁니다.
@lit0703984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신을 찾고 기도하지만, 정작 신이 나타난다면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결국엔 없애려할거다.
@반밍아웃4 жыл бұрын
인간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의 신만 찾으려 할 듯
@yovolvi3224 жыл бұрын
결국 신은 인간의 창조물인거죠
@Goldmando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신이 빡쳐서 지구에 딱밤을 갈기자, 지구는 공전궤도를 이탈했고, 얼어버렸당.
@lotusflower87284 жыл бұрын
@@Goldmando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투명드래곤은 존나 셌다
@user-yt3fn9ml3b4 жыл бұрын
초월자를 동경하지만 또한 초월자를 배격하는 이중성은 인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
@임석영-q3y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보면서 가장 소름돋던장면이 맥스가 들어올 때, 조니뎁이 맥스를 보면서 눈 감는거였는데... '난 윌이었어' 이걸 정말 눈빛으로...
@gray84773 жыл бұрын
ㄹㅇ 마지막에 진짜 윌이 맞았고 그의 유산은 남아서 결국 저둘이 원하던 환경을 보전하게 되는거보고 소름
@League_Bbbb Жыл бұрын
아조씨 스포고마와요😂
@계좌찍어9 ай бұрын
해피엔딩인거네요?
@꾸르잼마스터8 ай бұрын
@@계좌찍어 남은 인간들한테 해피엔딩 ... 하지만 당사자들은 죽음;;
@임창호-x1s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존나 슬펐는데..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영화..
@guymanitoba33473 жыл бұрын
항상 AI가 똑똑해지면 인류를 없애버릴거라는 두려움에 빠져있는데 인류를 해치지도않고 지구환경도 살리는 정말 대단한 AI였던게 진짜 참신한 설정이었음 처음에 극장가서 봤을때는 이게 뭔가했지만 무언가 시대를 앞서간 영화였음
@김김김김김김김김-d2o2 жыл бұрын
필요없고, 여주 왜 안벗냐?
@민일-j4t2 жыл бұрын
?
@김고니-z1h2 жыл бұрын
틀
@무명-p3n2 жыл бұрын
@@김고니-z1h 그냥 님이 못 배운 사람인 거임.
@sw8331 Жыл бұрын
대댓들 수준ㅋㅋㅋㅋ
@hideonseek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러가지 관점으로 볼수있는 영화네요. 크게 어렵지도 않고 매우 좋았습니다. 과학 발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과 종교적 비판까지..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쉽게 가능해서 진짜 좋네요.
@constantine79744 жыл бұрын
이영화 보고 진짜 엄청 충격적이었고 참신했음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하고 눈먼자를 눈뜨게 하고 부활하는걸 신이라고 한다면 과학이 그걸 대신할때도 변함없이 믿을것인가 아니면 치졸하게 신의 정의를 바꿀 것인가.. 병을 기도로 고치던 시대에서 약으로 고치는 시대가 와서 신의 전능 정의를 고쳐쓰고 믿었던 지금처럼..
@어려서부터우리집은가4 жыл бұрын
@Cattle 워워 진정하고 이야기해 친구~~
@mrek56024 жыл бұрын
고대에는 동물을 숭배하거나 조상을 숭배햇음. 그냥 시대에 따라서 믿고 싶은걸 믿음. 무엇을 믿냐는것보다 믿는다는 마음이 중요한듯. 나중 200년뒤에는 어떤 종교로 발달해잇을지 혹은 과학을 맹신하는 과학종교가 생길지 궁금할뿐임. 영생의 삶의 유일한 장점. 변화과정을 다 지켜봄.
@grayteer4 жыл бұрын
@Cattle 예수란 존재가 그럼 그런 증거외에 뭘 보여줘서 사람들이 믿었을것이라 생각하시는지? 기독교에서 말하는 보지않고 믿는 것을 원하는겁니까? 그리고 역사적으로 기독교나 여타 종교들의 폐해를 우리모두 알고있습니다. 무엇을 고쳐쓰고 무엇을 믿는지 모른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눈감고 아웅하는 꼴입니다. 결국 현재 많은 인간들이 현혹되어있는 신이란 존재들은 보통사람보다 조금 능력있고 말 잘하는 그런 허상일 뿐이지 어떤 절대적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신따위들이 절대적 존재라면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개쓰레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조현궁-m3b4 жыл бұрын
@Cattle 소설같은 종교따위를 과학에 비교하려하다니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mangsang99994 жыл бұрын
@Cattle 에휴 종교벌레
@junny37412 ай бұрын
인간은 자신과 다른 이해안되는 무언가를 두려워해..그리고 감당이 안될때는 복종하여 안위를 찾으려하고 동등하거나 하위의 존재에 대해서는 제거하거나 자신에게 굴복시켜 불안함을 없애려 함. 그 불안함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해를 줄지에 대한 판단을 넘어서 그냥 그 불안함을 싫어함. AI가 본격적으로 발달하는 시점에서 보니 많이 새롭네요
@kylee15154 жыл бұрын
너무 앞서간 영화. 가장 좋아하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달라졌어요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다를 것. 물론 에이아이가 인간을 일부러 죽이지는 않을 것이지만 사람이 건물을 세우는데 개미를 걱정지는 않듯 그렇게 취급될거임
@달라졌어요3 жыл бұрын
진화론자는 원숭이가 인간의 시초라 보지만 원숭이를 모시며 살지 않듯. 모든 과학자들은 에이아이가 인간을 넘어설거라 보고 인간을 넘어서는 단계를 특이점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이 지점은 언젠가 반드시 올 수 밨에 없는 미래라고 함.
@달라졌어요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하려는게 혹시 에이아이가 인간을 뛰어넘어 인간을 이롭게하는 단계를 넘어 위협하는 단계가 온다면 인간도 대응할 수 있도록 뇌에 칩을 심는 연구를 하는걸로 앎. 차로 따지면 하이브리드죠
@달라졌어요3 жыл бұрын
에이아이가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는 단계가 온다면 그땐 헬파티의 시작임. “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부터는 에이아이라고 해도 죽음은 모르게 때문에 죽음의 위협이 오면 살기를 바라고 그럼 투쟁이 시작되는 문제가 나옴. “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부터는 인간을 대신해서 노동을 하면서 시간이라는 것을 보내는 것이 부당함을 인식하게 될거임. 인간이 나를 창조했어도 나도 내 마음대로 살 권리가 있다라는 생각을 할텐데 그걸 어떻게 막을거임?
@김현석-v8e3 жыл бұрын
@@달라졌어요 인간이 자신의 기술력을 뛰어넘은 하이테크를 개발할거라곤 생각안함 생명창조도, 그에 따른 자의식을 가진 AI도 마찬가지고 일론은 그에 관해 무지하니까 그냥 막 지르는거라고 생각함 이미 그런 위험 수준이 발견됐으면 그 개발자들 안에서 말이 먼저 나왔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달자는데엔 동의함
@FlashAuto3 жыл бұрын
0:51 일론 머스크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우시박-h1m3 жыл бұрын
화성가끄니까~~~~!
@김이레-m8t3 жыл бұрын
@@우시박-h1m 씹ㅋㅋ
@귀거3 жыл бұрын
에이~ 아녕하세유~ 읠룬 머스쿱니다
@끼리-f6k3 жыл бұрын
AㅔE~22....~
@Betis03923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에도 등장하는 등 과학 관련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듯, 자기가 좋아서 하는걸 수도 있고 이미지 메이킹 일수도 있지
@O-EZ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졌다는 말이 참 인상깊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g-seokchoi42774 жыл бұрын
조금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윌이 다른 사람들을 조종했다기 보다는 윌이 한 순간 모든 것을 본 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모든 것을 보고 윌과 같은 의사를 가진 것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초월이라는 것 앞에 자아의 개성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라고 봅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건의 과정과 세상 모든것을 통찰하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면, 결국 같은 결론을 내리고 같은 생각을 하며, 최종적으로는 자아가 닮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개의 자아들이 통합된 극도로 잘 다듬어진 집단사고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orbis430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저런 신 찬성인데 지 맘대로 복종시켜서 노예로 만들겠다는거도 아니고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보살펴준다는데 왜 마다하는건지 이해가 안댐...
@Jueun_storyteller3 жыл бұрын
♡
@muno1929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제 마음만 먹으면 다 노예로 부릴수도 있다는거에 공포를 느껴서 저러는거
@안치훈-u7q3 жыл бұрын
독자적 하인
@신신-c4m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공포를 느껴 그게 아무리 선일지라도 마다하게 됩니다.. 저러한 전지전능한 기술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게 되면 여러 산업과 뒤떨어져가는 기업들의 반발과 선동 등 여러가지로 복잡해집니다
@아머킹재규어3 жыл бұрын
@@신신-c4m 아아....
@김신우-p7m4 жыл бұрын
03:53 자막 디테일 보소~
@hamagum4 жыл бұрын
바른일 바른말만하며 살아도 날 싫어하고 오해하고 음해하려는 사람은 항상있는듯해요
@jazzi66504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면 이러한 이유로 신이 인간세상에 현신해서 다니지 않는 이유일 것 같아요. 인간이란 자신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한 존재들이 자신의 눈앞에 있는걸 두려워하여. 처음엔 경외하다가 그 후에는 배척 또는 파괴 하려는 본능이 있으니까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Movie.D4 жыл бұрын
몰입하여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유병화-r3u2 жыл бұрын
신을 믿는것부터가 미개한건데 ㅋㅋㅋㅋ
@raye_5554 жыл бұрын
조니뎁ㅜㅜ 너무 좋아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해요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네요😍 Never was, Always was 자막으로 포인트 집어주신 디테일에 뿅 가버렸습니다 이런 자그마한 디테일이 참 좋네요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Movie.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ye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sfeca99723 жыл бұрын
부인 때리는 폭력범인데 좋다니
@kim_kim_qqq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영화이고 그중 가장 인상깊은건 위대한 몇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청이들이 발목을 잡아서 항상 미완성으로 남게되는 현실이 반영됬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너무 무서운상상 인것같다. 복사된 누군가가 자신을 진짜인격체 라고 확신하는 순간..그건 인간일까 컴퓨터AI일까
@gwtdtm14wpmpm2564 жыл бұрын
제 3의 존재의 탄생이죠
@김이삭-k2f3 жыл бұрын
일단 인간은 이닌데 지성체이니 상호 존중은 필요
@ranee29553 жыл бұрын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음
@은전이-w7c3 жыл бұрын
짱구로봇아빠
@hgphgp94833 жыл бұрын
본인에게 적용 된 시뮬라르크..아마도 화성에 인류가 닿기 전에, 언젠가는 대개 인류가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
@m40ro2 ай бұрын
2:44 맥스 역할로 나오는 분이 MCU의 비전 역할을 한 배우, 폴 베타니 로 보이는데, 21년에 나온 완다 비전 드라마에서 '테세우스의 배'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죠. 박물관에 전시된 테세우스의 배는 배를 이루는 나무판자가 썩을 때 마다 새로운 판자로 대체하게 되는데 만약 테세우스의 배를 이루는 모든 판자가 전부 교체되었다면 그건 여전히 테세우스의 배인가? 라는 내용이 이 영상에서 다루고 계시는 트랜센덴스의 주제와도 상통하는게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 같네요!
@박정환-c9o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진짜 집중 빡빡됨
@Movie.D4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몰입할수있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정현-j5s3 жыл бұрын
신이되는 방법 가르쳐줄까??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수만명을 죽일 힘이 있으면 왕이되고 모두를 죽일 힘을 가지면 신이 된다.
@Movie.D3 жыл бұрын
영화 알라딘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사과를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나라를 훔치면 왕이된다" 그때 영화관에서 저도 모르게 납득을 해버리는 대사였습니다...
@온수현-o9p3 жыл бұрын
이걸 몇년전에 혼자 보고 너무 인상깊었어서 여러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과학의 발전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영화나 게임들이 많아서 그런걸 접할때마다 깊은 생각과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인간을 데이터화해서 복사할 수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 사람은 무엇으로 규정되는가...뭐 이런 것을요. 목소리가 성우 뺨치게 좋으시고 정돈되어있으셔서 보는 내내 너무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채널을 찾아서 기쁘네요!
@BLACK-mx2mi2 жыл бұрын
0:19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오는 "조우우"인데 아무리 전시리즈 다봐도 저런장면이 신동사에는 없는데 어디서 나온장면인가요???
@Movie.D2 жыл бұрын
"신동사2"에 나옵니다~ 주인공이 가방 속 공간에 들어가서 괴물에게 걸려있는 쇠사슬 풀어주려는 장면입니다
@러너제이4 жыл бұрын
음... 뭔가 생각이 깊어지게하는 영화 아마 시간이 더 지났으면 기계가 아닌 진짜 신이 되었을것 같음...
@Ai-ri3mf4 жыл бұрын
모든 인류가 하나로 연결되고 모두 신의 생각을 하고있겠지요..
@stoneeyeofleg96144 жыл бұрын
소수가 미치면 정신병이지만...다수가 미치면...종교가 된다...
@양셜4 жыл бұрын
근데 미친다는건 주관적인 기준이라 좀 애매한듯 만약 현실을 부정한다는 것이 미친것이라면 우리 모두 미쳤음
@User93-14 жыл бұрын
@@양셜 너만 미친 듯ㅋ
@몇일x며칠o4 жыл бұрын
@@양셜 종교는 객관적으로 미친거임.
@양셜4 жыл бұрын
@@몇일x며칠o 일단 난 종교를 버렸음 그리고 우린 원래 진리를 추구할 의무가 없음 당신들도 진리를 알지 못하고 안다 해도 따르지 않을걸 알기때문에 하는 소리임 그리고 객관적으로 미쳤다는 건 뭔 개소리임 만약에 객관적으로 미쳤다는게 존재하고 그 방법으로 미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기준으로는 자신이 미친게 아니라고 했을 때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게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즉 객관적으로 미친게 맞음? 이건 또 뭔 개소리임 모순덩어리인데 종교는 광신도에게 주체를 맞췄을 때 미친게 아니기때문에 객관적으로 미친게 아님 남 비판하기 전에 일단 머리에 객관성을 달고 비판하든 말든 하라고요
@몇일x며칠o4 жыл бұрын
@@양셜 미친놈이네.
@햄톨-v3c4 жыл бұрын
🙊🙊🙊🙊리뷰 진짜로 해주시다니이ㅠㅜㅜㅜㅜㅜㅠ 여기에 누우면 되나요?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ㅜㅜ 저는 당연히 윌이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헐.. 충격이 컸어요 그리고 윌이 자신을 종료시키면서 증명했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ㅠㅠㅜ 헣.. 뭔가 무비디님 채널오면 속세를 떠나 잠시 저만의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에요 오글거리는 말이긴 한데 무슨 말인지 아시죠?ㅠㅠ 사람들도 댓글이라기보다는 생각 한 줌씩 적고 가시는게 그걸 또 훔쳐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롱런해주세요 응원합니다아❣😄😄
@@Movie.D 흑흑 그저 감동입니다 저도 무비디 채널만큼은 끊어서 보기 싫어서 여유있을 때 쭉 보려고 하는데 바쁜 기간이라ㅠㅠ 빨리빨리 보지못해 죄송함댜 원래 아끼는건 나중인거 아시죠 킵해놨다 나중에 보더라도 놓치지않을고예여 당신 소중한 리뷰☆
@햄톨-v3c4 жыл бұрын
@@Movie.D 그리고 구독자 2만명 축하해여!!
@Movie.D4 жыл бұрын
기억하고 찾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어느덧 2만명이 되었네요..ㅎ 아직은 구독자 스트레스없이 꾸준히만 영상 올리자라는 맘으로 운영하고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전도사-j6x3 жыл бұрын
결국 위대한 선지자를 나와 다르다는 의심과 두려움이 죽인거였네. 겁먹지말고 친구와 아내가 진실되게 질문이라도 해봤더라면... 저정도 기술과 세상과의 동화를 이룩한 자가 더이상 무엇을 겁내고 망설이겠어, 인격이 존재하니까 타인을 도운것이고 세상을 위한 기술을 2년간 발전시켜준건데, 아쉽네.
@Hackssang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어리석게도 자신들이 신의 모습을 선택하고 판단하려한다...
@정영진-y4f4 жыл бұрын
근데 님도 인간이잖아
@김재영-q9f4 жыл бұрын
@@정영진-y4f 우리가 인간인거랑 저렇게 말하는거랑 모순이있음?
@blueapple50944 жыл бұрын
철학적인척 하긴
@김희수-k4l4 жыл бұрын
네다광
@왕파리-b3h4 жыл бұрын
너도 신이야 단지 생체육신에 갇혀 인간인척 할뿐이지. 모두 생체육신이 정지 돼는순간 고귀한 신이 돼지 줄여서 귀신
@CocoPhamHannie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미래엔 가능할 거 같다 지금도 목소리나 영상 저장은 가능하니. 그 방식으로 뇌의 기억 데이터 저장하는 건 곧 가능해질 거 같음,, 근데 윌이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을 때 윌의 데이터를 저장 했어도 저 컴퓨터는 윌 처럼 행동 했을 거고 고로 윌의 정신이 살아있는 게 아닌 그저 데이터를 읽고 행동하는 컴퓨터일 뿐,,.. 윌은 죽은 거지 정신까지
@복무신조4 жыл бұрын
명작느낌나네요 한번풀영상 원본시청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JohnDoe-mx6xh3 жыл бұрын
0:51 "화성, 갈끄니까."
@박태호-v6k4 жыл бұрын
다보고 기분 겁나 나빳던영화.. 인간만이 옳다는 느낌을 많이 줘서...
@user-g4614 жыл бұрын
뭔가 가능할것 같으면서도 현실에선 불가능할것같은 내용 이네요. 내몸과 정신을 내가 지배못하는것도 현실에선 많죠! 난 담배 끊고싶다 해도 12%만 성공하고 죽을때까지 이루는 사람은 ....모르죠. 과연 누가 지배하는가?? 아침에 일찍일어나기.술안먹기. 하루1시간이상 운동하기.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를 지배하는것이.. 가끔 생각해봅니다.
@Movie.D4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ㅋㅋ
@라퓸-g7c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신이 실체를 가지고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그를 완벽함을 경외하다가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죽이려하겠네요. 현실에서도 거의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그들을 헐뜯고 해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역시 신은 개념으로만 존재할때 최고의 경외와 존경의 대상이 되는것 같군요.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4 жыл бұрын
죽일 수 없으면 찬양하고 죽일 수 있으면 두려워하지
@zintol2 жыл бұрын
우와 목소리랑 딕션이 겁나 찰져요. 너무 좋다
@알리오올리오-m6c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소름끼쳐요ㅠㅠ
@GanGoob4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초월적인 지능을 갖게된 신급 존재가 사실 인간들이 자신을 막는다는걸 몰랐을리 없을거 같은데... 진짜 신이라면 저런 모순 자체가 일어나질 않죠
@user-jinwoo3474 жыл бұрын
인간에서부터 신이된자라서 인간적인 부분이 많은겁니다.
@콜라곰-i2s3 жыл бұрын
조니뎁 좋아해서 이 영화를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철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본 영화였어요. 영화에서 나온 정도의 수준의 기술들은 아니지만 하위호환 정도의 기술들은 있고 영화에 나온 수준으로 향해 가는데 과연 윤리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현재 과학기술 중 윤리적 문제와 기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재 막혀있고 막으려 하지만 기술이 있는데도 과연 그 기술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윤리적으로 기술의 두려움으로 막을 권리가 있는가 생각하게 됬었죠
@남씨표류기2 жыл бұрын
never was VS always was
@user-left4 жыл бұрын
의학계건 과학계건 인체의 일부분을 대신해줄수 있게됐다고 언론에 좀 나오지만.. 그들이 지닌 환상통ㅡ알수없는 아픔은 아직이죠.. 지구도..사람도 알수없는 고통이나 못고치는게 없는건 하루 빨리 발전됐으면...
@Movie.D4 жыл бұрын
제 친구가 CRPS환자인데 공감되는 말이네요ㅜ
@HL-gt8ut4 жыл бұрын
환상통의 미지는 공포 그자체
@STARSHIP-777 ай бұрын
너무나 매력적인 영화. 내일 오후에 시간내서 영화 한번 더 봐야겠어요
@언제나방긋-x3t4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 너무좋다~^^ 잘보고 구독하고가요~♡
@Movie.D4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pjyjara3 жыл бұрын
재밋게 봣던 영화 리뷰로 다시 보니 흥미롭군 넷플 퍼니셔에서 본 악역을 여기서 보다니
@ghhjklahd4 жыл бұрын
육체조종은 반대예요 저도ㅠㅠ 일을 돕게하려면 설득을통했어야함ㅠㅠ
@독군-p8s4 жыл бұрын
인간에 지배당하느니 신한테 지배당하는게 났다..
@user-dr3bs6gm4v3 жыл бұрын
이거 엔딩크레딧은 완전 반전 아니었나요? 쿠키영상이 빠져버렸네요 >>>마지막 장면이 애매한 연출이라 포함하지 않았고 풀무비로 알아서 챙겨보라니;; 리뷰어가 열린 결말을 맘대로 닫아버리는게 말이 되나요 ? 쩝 ;;
@여름가을겨울봄-o4g4 жыл бұрын
무비디 바비디님 목소리가 코이티비에 코이님하고 정말 똑같네요.....목소리 너무 좋아요
@Movie.D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목소리가 좀 어색하고 부담스러운데..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ongtanRocker4 жыл бұрын
재밌겠네요
@N.A6653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에 의해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이 인공지능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죠. 인류가 만든 인공지능이 인류를 능가하기 전에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이식해 인간의 도덕성을 갖고 감정을 갖는 인공지능을 만드는것이 인류의 절멸을 막는 유일한 길 이라는 칼럼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EclipseFang4 жыл бұрын
뭐가 됬든 과학자들 빨리 노력해서 가만히 있어도 밥해주고 집안일해주는 기계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멍멍이맛4 жыл бұрын
일단 기본적으로 인생 치트키 쓰는 애들 보면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사람 심리임. 날 배아프게 만들어 죽이려는 사람들이니까 자연스러운 방어태세임
@xena49754 жыл бұрын
와 소개 감사해요 💛 숨겨진 영화가 있었네
@현성-u5v11 ай бұрын
음 리뷰가 많이 왜곡됐네요 저도 출시 당시에 봐서 완벽히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영화의 분위기는 굉장히 다급합니다 - 에블린, 맥스가 아무리 통제하려고 해도 통제가 되지 않는 장면 - 마을 사람을 단순히 치료하는 줄 알았는데 마을 사람들을 이지가 없는 부하들로 만들어버린 장면 - (스포입니다) 엔딩을 의도적으로 안 넣으신 것 같은데 엔딩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네트워크를 끊은 나노세포가 어디선가 부활하는 모습으로 끝나는 장면(에블린을 사랑한다며 죽는 척 연기했던 것)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의 모습과는 다른, ai자체의 '이성적'이고, '파괴적'이고, '거짓적'인 모습을 그리는 연출이 등장하는데 곧 'ai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이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나타내고 있는 영화입니다
@니네 Жыл бұрын
ai 영화 특 : 바이러스 하나에 다 무너짐
@Biased_ness.is_ease4 жыл бұрын
0:15 ~ 0:19 와 0:20 ~ 0:22 영화 제목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Biased_ness.is_ease4 жыл бұрын
@@재윤-s9y 와우.. 영화척척박사님이시넹 고마워요 ㅋㅋㅋㅋ덕분에 시간 날때 영화 찾아볼 수 있겠어요
@버스-z8p4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대한 줄거리 소개와 영화에 대한 평가와 해석 너무 좋아용. 목소리도 멋지시네요. 구독 좋아요 바로눌렀습니다♥
@Movie.D4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너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 영화 준비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덩몬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네용 잘볼께용
@Movie.D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bosoonbbo3 жыл бұрын
공상 과학 영화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정말... 아이디어부터 결말까지 너무 완벽했다..
@username-catfishFormCountry3 жыл бұрын
0:21부분에 나오는 신화생물같은게 나오는 영화 이름이 먼가요??
@Movie.D3 жыл бұрын
"신비한 동물사전2" 입니다~
@irongolem39174 жыл бұрын
영화라 결말이 저런거지 저런 신을 거부한다고? 국가가 부정하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 신을 외칠거다
@안기혁-n2s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믿는 신이 아니라 부정할듯
@wakelazy80544 жыл бұрын
@@안기혁-n2s ㄹㅇ
@자기암시3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을 등불로 삼으라........신은 자기자신 안에 잇다......스스로가 어떤 의지를 갖느냐에 따라 신이 될수 잇고 범죄자가 될수 잇다..
@jcnmn833 жыл бұрын
ai과학자-초월인공체가 존재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지 감히 상상조차 할수가 없다.
@user-vj4ps8kv5l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티비에서 봤는데 중간부터 봐서인지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ㅠㅠ 감사합니당~~~^^
@RuSi_AeNa.4 жыл бұрын
저거 영화관에서 3번봤는데.. 마지막 아낼 위하는 모습에 제 결론은 그는 인간이였다 였죠
@yhj65144 жыл бұрын
아내를 위하는 모습도 어쩌면 복사된 그의 생각에 의한 행동일수도 있지 않나요?
@veryweeaasss2158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영화도 그부분 어느정도 다루고 있는거 아님?
@wilpark3 жыл бұрын
1:35 지나친 과학을 반대할거면 총이 아니라 죽창으로 찔렀어야 하는거 아니냐!!! 2:41 그녀는 과학에 몰두해서 아이언맨까지 도와주고 그 남자는 윌의 의식을 업로드하는데 성공한다. 왜냐면 그도 자비스의 의식을 업로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0:50 일론머스크는 조니뎁의 전 와이프의 전남친이다. 윌을 먼저 암살하려던건 일론 머스크이나 기회를 놓침.
@Bze-ju3xz4 жыл бұрын
무비디님 좋은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전 남자지만 무비님 목소리 너무 듣기좋네요.. 앞으로 더 많은 리뷰 기대하고 바랄게요!
@Movie.D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노스픽굿잉시4 жыл бұрын
0:51 뉴럴링크의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나온건 우연이 아니겠죠? 2014년에 영화가 릴리즈 되었고, 뉴럴링크는 2016년에 창립 된것 같은데 (위키피디아), 영화는 더 일찍 찍혔을테니 그전 부터 뉴럴링크를 염두해 두고 있었던 건가요? 후덜덜덜...
@jsh2232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별님이-d4s4 жыл бұрын
0:21 이건 무슨 영화죠?
@feat.49424 жыл бұрын
신비한동물사전에 나오는 공간을 초월해서 이동하는 신화속 동물.
@Movie.D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신비한동물사전2의 한 장면입니다
@nr5005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omyo35224 жыл бұрын
뭐 그냥 자기들이 통제 하고 싶은데 못 하니깐 죽이는 거구나
@abc-ir4wx3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 몸에 관여하는 순간부터 폐기처분행 확정이지 선을 넘었음
@honeykris51133 жыл бұрын
통제하고 싶은 게 아니라 윌에 의해 통제받고 움직여지게 되니까 죽이는 거지요. 누구나 자신을 잃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nopain29484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 해적선장 그만두고 AI의 신이 되어버리네.
@ghrbs67843 жыл бұрын
11:41 오른쪽의 저분은.. 신이 될뻔한 인간을 보고.. 몇 개월 후.. 루시라는 신이 된 인간을 만나는 건가요..?? ㄷㄷ.. (네이버에서 개봉일 검색하고 적었어요.. ㅎ;;)
@이프랭크제인4 жыл бұрын
never was.. always was.. 좋네요..
@Movie.D4 жыл бұрын
저한테 와닿은 포인트라 짚어봤어요ㅎ..
@blossomcinema7724 жыл бұрын
신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존재라면 ,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보다 작고 , 인간이 충분히 이해가능한 수준의 존재라면 그건 신이 아닐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 자연의 이치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그 모든 자연과 우주를 창조한 신을 ...이해하고 상상 가능하다??? 우주 조차도 이해 못한 인간이 ..그걸 창조한 신을 이해한다?? 그건 신도 아니고 단지 우리의 상상력이 만들어 놓은 가상의 존재겠죠...
@yourstory0101 Жыл бұрын
결국 인간이 변하지 않아서 일것이고, 인간이 파괴했다는게 정설 반대로 ai가 어떤 목적을 가졌느냐가 다르고 알 수 없다는게 맞는 해석같네요 윌 처럼 정말로 어떤 목적을 가졌느가, 아니면 기억을 하고 있는게 차이겠죠
Fbi가 개입됀건 윌이 저 기술로 병이 없는 리소스를 복사할수있는 세상이 돼면 지금 세계를 컨트롤하는 사람들이 그망나둘리가 없다고 봅니다
@jeyong11094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사라지지 않는한 불멸인데 그만 안놔두면 어떡합니까
@phantomtq4 жыл бұрын
@@jeyong1109 제 말은 힘 있는 사람들이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무리 좋은 신세상이라도 없앨려는거 말한거에요
@PeterShin-km7gl Жыл бұрын
Chat-GPT 가 활발하게 사용되는 요즘,,,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일번-q5s3 жыл бұрын
초월적인 과학이 바이러스땜에 망가진다니 초월적이지 못하네효.
@taking_potato3 жыл бұрын
기억이 달라지면 과연 같은 사람이 아닌가도 참 생각할게 많은 주제죠.
@안녕하세요-q7l7c2 жыл бұрын
트렌센던스 제일 좋았던게 허무맹랑한 기술이 아니라 머잖아 근미래의 생길 기술이라는거에 몰입감이 쩔었음
@팩트로팰때쓰는계정 Жыл бұрын
무지한 이들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 부정할 뿐이다. 그렇게 수 많은 천재들은 골방에서 죽어갔으며 운이 좋은 몇 명의 천재들로 세상은 몇 번이고 바뀌어갔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현 시대에도 동굴속 원시인과 다를 바가 없다.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그들과 비슷하면서 동시에 그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야 한다. 천재들 중의 천재들도 도달하기 힘든 경지
@데비심프3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왔을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마스크 없이) 정말 추천합니다. 영상 풀로 봐도 시간 아깝지 않고 풀로 보면 디테일적으로도 생각할점이 많은 영화고 진짜 재밋어요.
@fan92583 жыл бұрын
Movie name english
@Movie.D3 жыл бұрын
this movie name is trancendence
@에코앤워시3 жыл бұрын
리뷰소개 컨텐츠중 본인생각을 표출하는 것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웃음꽃-i6m3 жыл бұрын
이분 흔해빠진.. ㅡ.ㅡ 영화리뷰가 아니네.. 못봤던 영화들만 해주시네 ㄳ합니다
@Movie.D3 жыл бұрын
재밌게봐주시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풋사과-c5t4 жыл бұрын
저런 기술을 통해 지금의 제 연인이 평범한 사람처럼 제대로 들을수 있고 말할수 있다면 정말 너무 좋을것 같아요 과도한 과학 기술 발전이 한땐 너무 두렵기도 하겠지만.. 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평범한 사람처럼 똑같이 될수있다면 그보다 뭐가 더 중요할까요.. 윌이 마지막에 "항상 나였어 " 라고 할때 눈에 보이지 않았을뿐 사랑이 절실하게 느껴져서 더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