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레옹이 목를 지그시 누르던 잭나이프를 조용히 거둘때....... 그 돼지 얼간이가 보인 모습은 연기가 아닌 실제였다고 합니다, 진짜.......... 멱을 지그시 누르는 예리한 칼날이 조용히 사라질 때의 긴장감과 식은땀은 진짜............ 영화로 볼 때도 진짜 소름이...........
@lost47492 ай бұрын
5:34 찰지네 ㅋㅋㅋㅋㅋ
@do.9317 Жыл бұрын
러브레터 다시 올려주세요 제발
@daewookkim47956 ай бұрын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itsumo19828 ай бұрын
어른 같은 소녀, 아이 같은 킬러
@지단지단지단8 ай бұрын
인생영화중 넘버1
@Tankbot20246 ай бұрын
많은 삼촌들의 잠을 설치게 만든 마틸다
@이름없음-z5u5 ай бұрын
봄날은 간다도 재업해주세요 ㅠ
@후니의킬링타임5 ай бұрын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은 간다 리뷰 영상은 저작권자로부터의 요청이 있어 업로드가 힘들거 같습니다ㅠ 대신 더 좋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초코린이-u1f4 ай бұрын
돈은 아재가 다 먹었어
@ggiijeoung3 ай бұрын
아니야!!!!
@memoria88502 ай бұрын
그랬다면 마틸다에게 잔인하게 죽었겠지 그 아저씬 당신같은 사람과 달라 그돈을 이자까지 처서 마틸다에게 다 주었지 그리고 마틸다는 그 아저씨와 동업을 시작했어 레옹에 수제자니까...
@명이-h8n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인-q8lАй бұрын
이게 1995년도 영화... 씹사기
@병약소년구바나나Ай бұрын
아이가 살아서 다행이다
@Mr-mh6ic8 ай бұрын
진짜 개 십명작.....
@파파-b3d3 ай бұрын
근데 화분을 너무 그렇게 풀밭 중간에 심어 놓으면 학교 관리자가 뽑아 버릴텐데?
@cookieraisinsec5 ай бұрын
마틸다와 레옹의 관계는 어쩌면 쿠키런: 킹덤의 스타더스트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의 관계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정신적 및 사회적 병폐에 찌들거나 트라우마를 안고 살던 어른 남자와 정신적으로 조숙한 소녀가 서로를 알게되면서 동료애를 배우고 자신의 삶에서 각자 부족했던 점을 채워나가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