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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잼잼 꿀잼 명동선배입니다^^
목마름에 꼼짝없이 죽겠구나 싶었는데
착한 소년 이든을 만나게 됩니다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아빠에게 허락을 구하고
베일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는데요
우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한 시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입니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이든은
미식축구 선수로 장학생이 되는데요
모든게 순조로웠던 그날
집에 갑작스런 화재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베일리와 이든은
다시 행복한 미소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본격적으로 들어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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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화도 기대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