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볼것업다 #안성기#박중훈#장동건#최지우 유튜브, 또는 각각의 통신사 IP TV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999년 명장 이명세 감독님 작, 주연 우영구 : 박중훈 장성민 : 안성기 김동석 : 장동건 김주연 : 최지우 조연 장 형사 : 도용구 이 형사 : 박승호 박 형사 : 이원종 주 형사 : 심철종 강력반장 : 기주봉 특별출연 짱구 : 박상면 영배 : 안재모
Пікірлер: 112
@mikred24635 жыл бұрын
시대를 훨씬 앞서간 영상의 세련미와 리얼한 배우들의 연기! 진짜 수작중에 수작임.
@태존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함다
@sungmoonkim9217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무리 시대가 지나도 내가본 최고의 명작!!
@검은마스크-j9s4 жыл бұрын
22년전.. ㅋ 세월 참 필름같다
@사람이사람다워야사람5 жыл бұрын
진정한국판 짐캐리
@jeongsupark83134 жыл бұрын
지니서방 미국판 안성기가 짐캐리입니다.
@sabayhun9 күн бұрын
시대가 흘러서 24년 지금도 이후도 강력반 형사들 이조합은 앞으로 없을듯...
@씨불탱이5 жыл бұрын
1:36 아저씨에 나오는 58년개띠 오명규사장
@SKYVIEW-v1p3 ай бұрын
초딩때 본영화인데... 초반에 장동건과 박중훈이 멋지게 깡패들과 싸우는 모습보고.. 굉장히 큰 액션을 기대하고(투캅스2 같은) 영화를 봤지만... 아무것도 별거 안나와서 실망했던ㅋㅋ 짝패처럼 장동건이 펄펄날아다니며 깡패.보스다잡고 끝나는거로 기대했는데... 장동건은 칼맞고 병원에서 잠만자다 끝남 ㅋㅋㅋ 초딩때보고는.. 그러려니 했는데.. 성인되서 한번 더보고 이영화에 매력을 알게된ㅋㅋㅋ
@찜닭튜브3 жыл бұрын
안성기 박중훈 역시 환상의 명콤비
@moviebug16484 жыл бұрын
명작 중의 명작 이때의 한국영화가 그립다. 요즘 한국영화들은 너무 망작만 나옴
@mensa-code-bae5 жыл бұрын
꽃남 안재모♥
@74chriss12Ай бұрын
박중훈의 연기는 나만 이해 못하는가보다
@woosolhwang59875 ай бұрын
마포 용식이네
@서초보건프라모델4 жыл бұрын
저 계단 부산에잇는 그계단이에요??남포동에??
@김영민-c6x3z4 жыл бұрын
저기 동광동입니다
@godblessj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황의조-f9z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잘 못 타고 태어난 영화
@jojoda20094 жыл бұрын
나 서부서 강력반 영구!!
@최민석-u6x5 жыл бұрын
죄송 합니다. 사람 죽여 놓코?
@장성민-z4k5 жыл бұрын
장성민???
@김수-j1v5 жыл бұрын
이거 장르가 뭔가요 느와르인가요 개그 인가요??
@사랑의불댓글5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주먹 꽉쥐고 때리면 몸이 경직돼서 스피드도 느려지고 파워도 안나옴 박중훈이랑 안성기는 싸움잘 못하는 아재들일 가능성이큼
@seungjunoh89295 жыл бұрын
취급주의 ㅋㅋㅋㅋㅋㅋㅋ개그임? 영화장면가지고 ㅋㅋㅋㅋ
@압뒷둘라Ай бұрын
올~~방구석 시라소니~~~ㅋ
@kimseung89424 жыл бұрын
나의 all time 한국영화 넘버원... 이명세 감독.....이 작품이후로 왜 이런것 못 만드는지 .
@Slowlifeinmyhome4 жыл бұрын
강철중 첨 나왔을때 영구 너무 베꼈다 했는데 이젠 강철중만 남고 영구는 아무도 모름
@kevinkykim20513 жыл бұрын
이명세감독의 연출기법이 아주 독창적인 최고의 한국영화이다. 영화학도들은 보고 듣고 메뉴얼대로 영화를 만드는게 정석이다.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어색하지 않게 도전한다면 대찬사를 받을 것이다.
@tripleh2012243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박중훈이 들어와서 앉았을때 바로 맞은편에 살인범이 있었는데 그땐 얼굴을 몰랐으니 잡을리가 없었지만 의문을 품고 범인이란걸 알게되고 나서 거머리처럼 추적하고 결국 검거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1. 장면마다 사용되는 음악이 좋다. 2. 겨울철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그 색감을 잘 살렸다. 3. 겨울철 느낌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영화의 색감이 너무 좋다. 4. 슬로우모션이라던지 그림자라던지 지금보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질감이 재미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