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인물)] 바울과 교도소장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

[@user-sn7pn7gk5z]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대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며 죄와 저주에서 해방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대는 사탄과 운명에서 해방될 수 없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세요.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tjsrma]

아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Yoonseo314]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있다

[@user-cs2ls5py7n]

때가 되면… 넌 옳은 일을 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

[@hyunjoongjeong1856]

하나님 .. 우리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hyunjoongjeong1856]

@user-wp2jy9ig4u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군요 주께서 삶에 들어오면 행동이 달라집니다

[@user-rl2gp8wj2f]

바울에 육체의 가시 질병, 참 귀가 어렵습니다. 인간이 참을 수 없는 고통입니다. 주님 바울 같은 질병을 가지분들에게 주님의 손 길로 치료하소서

[@user-gb6go3sj7e]

고린도후서 5장 9-10절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있든지 떨어져 있든지 그분께서 받아 주시는 자가 되려고 수고하노니 이는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라.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user-qt4hg5ye3j]

하나님의 피와 부활을 진심으로 믿으시면 성령이 임하십니다. 구원은 값없이 받는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입니다.

[@creambeige6921]

당당하고 명확하게 "하나님"으로 표기해 주세요, 하느님 말구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user-me4oz8to9o]

전 기독교인인데...무슨차이인가요? 하느님과 하나님. 나의 믿음 아래 같은 신, 그리고 예수와 예수아.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그리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기독교 국가로 세워진 우리나라, 심지어 초기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이라 했었는데 말이지요. 한국인들에게만 적용되는 있는 표기아닌가요? 그리고 유독 이에 민감하실 필요가 있나요?

[@creambeige6921]

@@user-me4oz8to9o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볼수있는 "하늘" ,예를들면 가을하늘,높고푸른 하늘 등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하늘을 말하는데 1980년쯤에 애국가에 적힌 하나님을 누군가의 지적으로인해 그때부터 "하느님"으로 표기하면서 부터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바르게 표기되지않고있습니다 하느님으로 표기되기 이전 본래 애국가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였습니다

[@joylee7274]

이 영상은 카톨릭 신자가 만들었기 때문에 "하느님" 누가를 "루카" 라 부르는것 같습니다. 히브리 문화에 보면 이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않고 스펠링만 말합니다. 성경에 나왔듯이 유일하신 "하나님"이 더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을 묘사합니다. 선교사들도 한국말 성경을 번역할때 "하느님" "신" 대신 "하나님"을 택했습니다. 우리의 이름도 중요할찐데 하물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렇게나 부르면 되겠습니까?

[@mtaebu]

@@user-me4oz8to9o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천지를 지으시고 성경을 우리에게 인간을 통해 기록하는 방식으로 전하신 특별계시를 전해주신 신이시며, "하느님"은 만국 짬뽕 신 입니다. 타종교계에서 아득바득 우겨서 안익태가 "하나님"으로 기록한 애국가를 굳이 "하느님"으로 바꾼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작은 차이의 오류로 이스라엘 국가의 솔로몬의 때부터 타종교도 인정하는 타국의 종교도 흠모하고 제사하며 섬기는 죄를 저질렀으며, 이는 바벨로 포로에서 귀환의 역사까지의 비극이 이어 집니다. 장시간 이야기 해야 할 분량이지만 그냥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user-uy7oq5ck6p]

가톨릭 신자입니다. 제가 하느님이라고 부를때 하늘의 불특정 신을 뜻하는게 아니죠. 유일신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의미하는거에요. 하느님이라는 존칭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글 올립니다

[@user-mz7ho4vq9b]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hl1yp7bh6u]

원래 바울은 율법을 아주 잘따라서 하나님을 믿지만 그의 아들인 예수를 믿지 않는사람이라서 교회를 탄압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을 감옥에 보냈는데 다른곳으로 교회를 믿는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려고 가는중에 예수님을 빛으로 만나서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마시지 못하고 세례를 받고 유대식 이름인 바울을 로마식 이름인 사울로 개명했습니다. 개명한 이유는 당시 로마가 세계최고의 나라이기 때문에 로마 시민권만 있으면 전 세계를 자유롭게 다닐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미 로마시민권이 있어서 로마식 이름인 사울로 개명했습니다.

[@134minsu]

순교는 영광이다

[@user-oi8sk3zj3g]

영화제목좀요

[@user-pw3xc4sj1e]

바울 입니다.

[@InmyMindInmyEyestheLoveweshare]

Paul, apostle of Christ.

[@user-a-6]

임성일 대단하다.사도바울

[@user-ks9eu3go5j]

실례합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의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전세계적으로 밤낮아침저녁해뜨고해질 때 24시간 상관 없이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user-a-6]

여자가 다 신이로다.다 착각하고 있다.나역시도!

[@dugwons40]

하나님! 하느님!무슨 상관인가? 기독교, 편협, 옹고집은 심각한 수준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아니다, "여호와"! 우리 모두 야훼라고 해야하는게 아니까? 선교사가 그냥 "하니님!"이라 번역한거다. 이딴 독선적인 무리들 양산하는 기독교가 조선에 들어 오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에서,

[@syh8955]

그러면 아버지라고 하면 됩니다.

[@hyunjoongjeong1856]

예수님을 믿으세요 ..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 갑니다, 마음에 주님외에 다른 무엇인가가 있어도 그것이 우리에게 왕노릇하여 우리가 종된바 되어 그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당신에게 주님의 자비와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dugwons40]

기독교인 인장에선 당연하지요. 님의견 존중합니다. 해외에서,

[@dugwons40]

지옥: 예수 十 죽은 후 Hell(지옥)에 갔거든요. 200년 전 미 선교사 한국어 번역 오역, 님 나를 그대로 믿게 돠었지요. "이게 무슨 소리하는가? 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이거 님 설득하기 위해선 상당한 지면 요합니다.

[@user-cf4su6yo8y]

진리에 타협은 없음 타협이 있다면 그게 진리인가?

[@user-cy8ve9ft9o]

예슈아는 진정한 생명의 떡입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요한복음 6장 27절~40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April 04 2022 예슈아는 진정한 생명의 떡입니다 kzbin.info/www/bejne/rWaqeJmKmp6to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