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주입된 가치관을 벗어나서 자유의지를 살려서 살아가기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가는 기준, 가치관과 신념이 맹목적인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 맹목적 신념에 의한 삶은 잠재의식에 의한 삶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살아가는 삶은 남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신성에 의해 직관적인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하게 살아가는 것이 주입된 가치관에 의한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우러나와서 선하게 살아가게 될 때에 진정한 영적 발전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언제나 자기 내면에 비추어서 판단하세요.
영적 성장의 도구는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실패와 좌절의 경험조차 깨달음의 소재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며 실패와 좌절을 할 기회를 주세요.
영적인 자유 의지는 모든 영적 존재에게 주어진 것이며 소중한 권리입니다. 천사들도 인간들의 자유의지를 거스르는 개입을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삶이 옳은 것인지 주변에서 들은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언제나 자신이 기꺼이 원하는 쪽을 따라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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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TV 블로그 : blog.naver.com/sirius18

[@sejeong-tv]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가는 기준, 가치관과 신념이 맹목적인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 맹목적 신념에 의한 삶은 잠재의식에 의한 삶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살아가는 삶은 남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신성에 의해 직관적인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하게 살아가는 것이 주입된 가치관에 의한 것이라면 의미가 적습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우러나와서 선하게 살아가게 될 때에 진정한 영적 발전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언제나 자기 내면에 비추어서 판단하세요. 영적 성장의 도구는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실패와 좌절의 경험조차 깨달음의 소재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며 실패와 좌절을 할 기회를 주세요. 영적인 자유 의지는 모든 영적 존재에게 주어진 것이며 소중한 권리입니다. 천사들도 인간들의 자유의지를 거스르는 개입을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삶이 옳은 것인지 주변에서 들은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언제나 자신이 기꺼이 원하는 쪽을 따라 살아가세요. * 비슷한 내용의 영상 --> 선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 kzbin.info/www/bejne/jnSzg4J4adKAj9U * 마음세정 네이버카페 cafe.naver.com/mindcleaner * 세정TV 블로그 : blog.naver.com/sirius18

[@user-bu5sj8kp5g]

세정님 반갑습니다.. 세정님 덕분에 많은지식을 듣도 얻고 살아가는 55세 남자랍니다.. 세정님은 나의 생각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이나이 먹도록 혼자살면서 많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키웠는데 유독 한녀석과 오랫동안 같이 지내며 제 딸처럼 모든걸 주었습니다. 반려견인 강순이 암컷인데 살면서 낙이라면 니녀석과 오손도손 같이 삶을 영위하는게 유일한 낙이였죠.. 그러나 자궁축농증 증세로 수술한번 중성화수술한번 그리고 유선종양수술한번 한후 또 다시 재발해서 오늘내일 미루다가 종양이 커져서 폐에까지 종양이 전이된걸 늦게 알고난후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강순이 나이가 18살 노령견이면서 수명이 다해서 폐수종이 진행중이라고 얘기를 듣고 연명치료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의사선생이 말그대로 연명치료다 보니 목숨만 붙어있고 살아서 삶의질이 낮다고 하더이다. 결국 포기하고 지내는데 나날이 폐수종증상이 악화되는 바람에 숨쉬기 어려워 복식호흡으로 어렵게 살아가던중 잘걷지도 못하고 먹는것도 외면하더군요 새벽에도 힘이들고 아픈지 저한테 와서는 물끄럼히 쳐다보며 어떻게 해줄수없냐는 표정이더군요..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아픔을 머금고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시켜 동물화장장에서 화장한후 양지바른곳에 뿌려줬습니다.. 지금도 (1주일째) 잊혀지지가 않고 매일매일 술과 벗삼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극심한 고통을 그대로 놔두고 죽을때까지 같이 지냈었으면 하는 후회도 많고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속에 살아가고있습니다.. 제자식 제딸같이 여겼던넘인데 너무나 안타깝고 괴로워서 세정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댓글달아 봅니다.. 현명하신 판단으로 저에게 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gestute121]

3등 !! 이 아니었구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좋은 일을 하는 것에 '집착' 하지 않고, 온전히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이 진정 좋은 것이었군요. 나에게 일어나는 나쁜 일 또한 영적 수업의 일환임을 기억하겠습니다.

[@user-ss5dz6mk4y]

고정된 생각-그것이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에 갇히지 말고, 나의 내면에 물으며 영성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user-qc9dh9pg7i]

세정님.훌륭하세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user-mo8tb6hy9g]

자유롭고 풍요롭게 예쁘게 잘 살아요^^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Macrocosmnouveauriche]

감사합니다.

[@sejeong-tv]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user-vr8ro1wn4k]

감사합니다 ❤️ 세정님 ~~사랑합니다 🍀🌻❤️🙏

[@user-gk6rl4yu6i]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hellokittynagoya74]

앗싸 1등이다 얏호 안녕하세요 오늘도황금같은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바쁘신데도불구하고감사합니다

[@user-rd5zq9oo7e]

제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user-po7vo5yh6m]

맞아요세정님 공감! 무한!대로 공감!해요♡!

[@suyounkim3507]

세정님 귀한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을 갖고 한쪽만 보고 살아 왔는지... 열린마음으로 내 삶을 받아 들이고 모든 경험을 기쁘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candle88]

구구절절 옳고 귀한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o3gh9on7m]

다시 한번 마음을 잡습니다ㅎㅎ 요즘 비틀비틀 걷고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사랑합니다~🥰

[@user-fb9bq4zp7b]

감사합니다 그말 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noh6889]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ju2ju1cz7o]

영상을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두1]

저랑 동갑이신데 영성적으로 배울 점이 너무 많아 자주 들어와 봅니다. 고맙습니다.

[@user-mg7jl7uu5e]

감사합니다 ~

[@user-cw1xx4ir3z]

세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mt6fw1vb3k]

세정님~ 잘들었어요~ 세정님 말씀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기분에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갈수록 더 예뻐지시네용💚💜🤎

[@Lee-em4hi]

어쩜! 이렇게 딱! 제게 필요한 말씀을 던져 주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user-cn5sr6ol4i]

영상 듣고 공부하고 성찰하다보면 저 완전 사람된것같아여..

[@musical5198]

자유의지!! 잘 들었습니다

[@user-ng7fr6uj1u]

감사합니다♡

[@user-cv1us2nj8s]

분별과 집착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 모두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세정 이라는 뜻이 선생님의 존함 인 줄 알았습니다만 "클린" 이더군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선택하신 주제에 대해서 제가 긴시간 탐구해 본 바로는.. 그것은 그가 속한 영집단의 숙업 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빡센 지구의 삶을 대표자로서 용감하게 선택한 것 이고 숙업을 해결하면 그 영집단은 한단계 더 진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깝게는 가족, 이웃, 사회단체, 국가, 글로벌.. 좀 더 고급영 일수록 집단에게 주어진 숙업이 심오하고 우주전체로 확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이자 하나라고 하는 것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ps. 광고 스킵없이 끝까지 다봤음. ㅋ

[@sejeong-tv]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영집단의 기억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어요. 세정은 저의 실제 이름이 맞아요.

[@ji-yeonkim5434]

세정님 얘기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아 그렇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생기구요..감사합니다

[@user-bi6hz3sg8f]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lx8so5iq5n]

세정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귀한 가르침 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user-re7hp5sl5s]

감사합니다

[@user-li8uz8rh5i]

항상 잘보고 있어요

[@byoungjo.k]

감사합니다😁

[@user-xj5mu4ix2d]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필요했어요^^

[@user-mr8uk7pz9e]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hyunsooj7407]

늘 많이 배웁니다ᆢ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cw4vk8pg2s]

예쁘시기도 하고 예리한 통찰의 주장에 소름이 돋기도 하네요 영계의 세상으로 진입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user-tb9xk2eo5p]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iq4hd2gs1b]

물려받은 dna 각자 처한 환경에의한 습성등으로 자유의지라는게 그 개인의 것만도 아닌것같습니다. 그 결정 또한 얽히고 섥힌 모두의 것이기도하겠죠.

[@user-dr9zz7yb1f]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user-ot6qk7dw5j]

어머 썸네일 너무 이뻐요 오랜만입니당

[@user-rm9rd3qo9y]

나는 선한 사람이어야돼, 나는 성숙한 인격의 사람이어야돼라는 집착이 나를 감옥에 가두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조금씩 자유의지를 개발하고 실천하니 내면이 더 채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powernow]

왜 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세정님이 고개를 옆으로 갸웃갸웃?하면서 이야기하실 때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보여요..^^ㅎㅎ 참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분이라 느껴집니다. 채널 보고 많이 도움받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늘 조용히 응원하고 있고요 (알고보니 나이도 같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세정님만의 색깔로 쭈욱 나아가시길..그리고 언젠가 뵐 날이 있길 바랍니다🙏💜

[@user-sk5jv5ih4o]

어려운 영성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user-wl3qt8tl8l]

내면에 아름다움 기꺼이기뻐서행하는행동 위쩌면 마음 비우고살아온삶을 후회하는어리섞음을용서하고 나의으지를 원마하지않는삶이진실이란것을

[@user-po6pt2lp6e]

세정님 채널을 여러 편 듣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간 샾에서 말을 해 주셨는데 제가 듣어야 하는 채널이더라구요. 전에는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당연히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onmom-k1p]

우연히 스마트 티비로 영상이 올라왔길래 보게 되었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까달음 7가지 잘 들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kate89037]

오랫만에 세정님 말씀들으러 왔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amelie1629]

1등 ㅎㅎㅎㅎㅎㅎ

[@jy3441]

👍

[@assure_success]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랜 세월의 시행착오 끝에 세정님의 말씀이 맞다는 걸 인정합니다. 언제나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j6hx7lv9f]

❤

[@user-gg2pi3uq1r]

"마음이 굳어지면 운명이 굳어진다" 는 말이 뇌리에 콕 박히네요

[@user-qj3cc3cj7s]

2등ㅎㅎㅎㅎ

[@zlise90]

세정님... 더 이뻐지셨네요,,ㅎㅎ

[@TV-go7bx]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평온한가를 항상 살피며 직관에 따라 자유롭게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자유의지는 어느 누구도 터치할수 없는 소중한 것이니까요 ㅎㅎ

[@__-qj6cy]

저와 어머니와의 대화중에서 제가 어머니께 궁금해서 여쭈어본 게 있어요, 왜 불교는 마음을 수양하는 거라 좋은 거 같은데 라고 했더니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죽은 사람, 즉 신을 믿지 말고 살아있는 영적인 신을 믿으라고 하셨어요. 예를 들어서 집이 있으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이 있듯이 우리가 이 지구와 우주속에 살아가는 것도 이 지구와 우주를 만드신 신이 있다고 하셨어요.

[@synthiajkpartsway7635]

동영상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와닿습니다. 지난번에 새끼 냥이 입양때문에 댓글을 올렸는데요. 새끼냥이를 입양하기 직전에 다른데서 구조된 고양이가 있어서 보러 갔는데요. 피부병도 있고 상태는 좋지는 않았어요. 원래 강아지를 키우려다가 꿈에서 까만 페르시안 냥이가 자기 새끼를 키워달라고 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새끼는 하얀색이었던 것 같아요. 새끼는 하얀색인데 어미는 완전 까맣네 그랬거든요. 그래서 구조된 하얀 페르시안을 입양했는데 같이 구조된 암컷이 새끼를 이번에 낳았거든요. 근데 그 새끼중 3마리가 완전 까만 아이들이 나왔어요. 제가 키우는 아이는 하얀색이고 그 어미는 줄무늬 얼룩 냥이인데 새끼가 까만 애가 나온걸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그 꿈에 나타나서 저한테 자기 새끼 키워달라고 부탁한 새까만 냥이가 진짜 지금 키우는 아이의 어미가 맞나보다 싶어서 가슴이 철렁했네요. 이전같으면 이런 말을 하는건 참 헛소리다 생각했을 텐데 세정티비를 자기전에 매일 틀어놓고 잔적이 있거든요. 그러고 나서 세계관도 좀 바뀌기 시작했고 자신의 업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구요. 덕분에 슬픔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같으면 샵에서 이쁜 새끼 아이 입양했을 수도 있는데 성묘를 입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입양후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처음에는 파양도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뻐지고 아직은 완전히 친해지지는 않았지만 인연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모든 일들이 우연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정말 올리신 내용들이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sejeong-tv]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냥이 잘 돌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user-rk1pw7hr4h]

入山修道念佛님네 彌勒世尊苦待치만 釋迦之運去不來로 한번가고아니오니 입산수도염불님네 미륵세존고대치만 석가지운거불래로 한번가고아니오니 三千之運釋迦預言 當末下生彌勒佛을 萬疊山中仙人들아 山中滋味閒寂하나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을 만첩산중선인들아 산중자미한적하나 魑魅魍魎虎狼盜賊 是亦弓不在山일세 斗牛在野勝地處엔 彌勒佛이出現컨만 이매망량호랑도적 시역궁부재산일세 두우재야승지처엔 미륵불이출현컨만 儒彿仙이腐敗하야 아는君子누구누구 削髮爲僧侍主님네 世音菩薩게누군고 유불선이부패하야 아는군자누구누구 삭발위승시주님네 세음보살게누군고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阿彌陀佛佛道人들 八萬經卷工夫하야 시주보살불각하고 미륵불을제알손가 아미타불불도인들 팔만경권공부하야 極樂간다말은하나 가는길이희미하고 극락간다말은하나 가는길이희미하고 西學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참조으나 九萬長天멀고머니 一平生엔다못가고 서학입도천당인들 천당말은참좋으나 구만장천멀고머니 일평생엔다못가고 咏歌時調儒士들은 五倫三綱正人道나 倨謾放恣猜忌疾妬 陰邪情欲시일너라 영가시조유사들은 오륜삼강정인도나 거만방자시기질투 음사정욕시일러라 人道儒와地道佛이 日落之運맡은故로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인도유와지도불이 일락지운맡은고로 락서야운혼구중에 방황무중실로로서 儒佛仙이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天堂인지極樂인지 彼此一般다못하고 유불선이각분파로 상승상리말하지만 천당인지극락인지 피차일반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喃嘸阿彌陀佛일세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일세 조물주 하느님께서 견우와 직녀 선천 시대에 사람(四覽) 자식(自植)들이 물질(物質)탐욕(貪慾)에 하느님(天神) 잃어(妄靈)신판(神判)받아 원시에서 진화 하게 하시고 자유 의지를 주시여 희.노애.락.에서 깨닫게 하시고 이생의 업(業)에 의해 보응(報應)하신것이 하느님의 자식 농사이시고 때(時)가 되여 인류의 정신(精神)을 신판(神判)하시기 위해 심판(審判)하고 계시며 하느님의 신판 때에는 천지개벽으로 하늘에서 불 덩어리가 수천 수백 만개 가 떨어져 어두운 밤에도 대 낮처럼 밝음을 볼 것 이며 지진과 23.5도로 기우러 진 지축이 정립 될 것이고 산자(生)와 죽은자(死)의 혼(魂)과 귀(鬼)를 신판 하시여 사람 자식은 사람 자식으로 금수(禽獸)자식은 금수로 내신 다음 후천(後天)지상(地上)낙원(樂園)무릉도원(武陵桃園)을 내실 것이다 !!!...

[@ybchope45]

조상빙의는 제 업보인가요?

[@eo1447]

부모님이 자녀에게 오른 손으로 밥 먹어라. 자고 일어나면 잠자리를 정리해라. 양치질을 해라. 어른에게 인사해라.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라고 가르치는 것은 그 시대 그 지역이 가지는 시스템입니다. 그것이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맹목적스러움이 있어도 그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양식들입니다. 거기엔 교육 시스템, 종교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즉, 이러한 시스템들은 이 편 에서 보면, 저 편의 시스템들이 시간 낭비와 같은 무가치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정님을 포함해서 영성계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신성, 또는 초자아, 근원 이라고 하는 것 또한 그저 시스템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왜 윤회 환생을 해야 하는지. 윤회 환생의 고리를 끊을 수 없는지, 윤회 환생의 고리를 끊으면 어떻게 되는지.. 전부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프레임(신념, 상, 체계)을 쌓아놓고, 영적 진화라는 프레임을 가진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다른 양식들일 뿐이라는 것을 인지를 못하고들 삽니다. 그러한 이유는, 인생이 너무 짧고, 그 짧은 생 동안 자기 스스로 경험하는 바가 제한적이며, 기록물로 남겨진 과거 경전들을 통한 증험들도 그 시스템이 진실인양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그러기에, 그 양식에 스스로 집단 최면이 되어, 신이 뭔지, 영성이라고 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기는 매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눈 먼 장님이 길을 인도 할 수 없는데, 8살 짜리가 5살 짜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형국과 같은 것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도 아니며 귀한 존재도 아닙니다. 깜빡 깜빡 반짝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주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진리는 실존입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에고나, 변화계가 아닌 불변계의 영들이 육체를 통해 진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기에 가지는 자기 위로 입니다. 즉, 병원 가면 간호사들의 응원이나, 종교 단체에 갔을 때 가지는 소망과 같은 이야기들을 자기 경험을 통해 체험하는 우스꽝스러운 일들입니다. 그것을 그나마 깨달은 유일한 선사가 에오 입니다. 그래서, 에오는 인생을 발열회로나 돌리는 인생이라 했습니다. 바딤 젤란드는 그 우주 시스템을 트랜서핑이라는 책으로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어떤 힘에 이끌려 기술한 것이며, 대부분의 영성계의 유명인들은 그 시스템을 이해하고, 평온하게 된 것을 깨달음이라고 가르치는 수준인 것입니다. 부모가 가르쳐 준 오른 손으로 밥 먹으면, 왼손으로 먹는다고 놀림 받지 않는 친족 사회와 다를 바 하나 없습니다. 그냥 시스템의 레이어가 다를 뿐입니다. 이런 놀음 1억번에 1억번을 해도 진도가 안 나갑니다. 모든 시스템은 때와 목적이 있습니다. 채집 수렵 생활을 하던 때는 모계 집단 양육 시스템이 자연스러웠고, 정착 농경 생활에는 부계를 중심으로 한 제정분리가 일어나는 사회가 자연스러웠듯이, 각 시대별 시스템의 충돌로 1차 세계이 일어나는게 자연스러운 과정 이었듯, 그냥 또 다른 레이어 일 뿐이지, 실존이 아닙니다. 실존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 깜빡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며 시간에 구속받지 않으며, 시스템을 뛰어 넘으며, 개미 가르마 넘는 소리를 자유라거나 실상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즉, 아버님이 하는 말도, 그 때는 맞고, 세정님이 하는 말도 지금은 맞고, 자유의지대로 사는 것 또한 각자의 에고 놀음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도 허상이며, 개미가 땅바닥을 기어가는 수고로움입니다. 즐겨도 좋고, 에오처럼 자살해도 좋습니다. 어떤 발악을 해도 크리스마스 트리들은 정해진 시스템을 벗어날 순 없습니다. 그저 진화해 해와 달이 될 수 있다 소망이라는 망상을 할 뿐입니다.

[@user-ej7fb5sm3u]

저는 어릴때부터 빙의가 되어 있엇습니다 아기때 제가 이뻐서 샘이 나서 들어왔다고합니다 나는 이 빙의령때문에 정신병자라는 말을 듣고 살고 있고 저는 하루하루 말라죽어가는 고통을 느낌니다 근데 빙의령의 자유의지? 보호령도 데려가지 않는다? 그럼 제 인생은 뭔가요? 내가 죽을때까지 괴롭힐꺼라며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만드는 빙의령 하루하루가 끔찍합니다

[@sejeong-tv]

자신이 깨어나서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고 정화하며 살아가면 그에 맞는 부정적 에너지체도 떠나가게 됩니다.

[@user-ds2yq1di7m]

나이들어서 에고껍질이 두꺼워지면 소위 말하는 꼰대가 되어갑니다. .

[@Sin-on1pz]

자유의지? 앞부분에서말씀하신 95%이상에 습관 부모유전 잠재의식 관념신념 고집으로살아가는거아닌가요? 자유의지는 이꼬르 결국자기관념 95프로를 단5프로가 어떻게이길수있나요

[@sejeong-tv]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과거의 경험, 기억에 의존하여 판단하기 쉽지만 좀더 자신의 직관, 가슴의 의식에 귀 기울여 본다면 새로운 통찰이 드러날 수도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명확하게 길이 보일 것입니다.

[@Sin-on1pz]

@@sejeong-tv 답글감사합니다. 저는50대후반으로 혼자아이들을키우며살았는데 최근들어간직장이동료들이 피해망상증인지 사이코?들집단인걸알았는데 견디며다녀야할지 이나이에다른곳을구해야할지결정을못해 그동안한마음공부로 직관과통찰을 발휘해보랴해도 ㅎ안되는지 계속끄달려너무스트레스를받습니다.영상본지벌써7년쯤되는데 좀처럼지혜가생기질않네요. 답글너무감사합니다.

[@taejinoh9310]

감사합니다~

[@DanDIDIM]

감사합니다.

[@annechoi337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