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음을 갈구하면 구원을 주시는것같습니다.피부병이 씻어진할머님의 경우,말씀이 새겨지면서 나으셨다,는데,그 또한 구원받은게 아닐까요?그이후,그할머님의상태가 어떠신지,궁금하네요.
@Chanori63082 жыл бұрын
대체신학은 크나큰 오류입니다.
@srtv75274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2번째 같은데 야고보서 의 행위구원과 로마서의 이신득의 를 설명좀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미안 하고 죄송 합니다!!
@이민성-f9o3 жыл бұрын
오직 피의 속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는 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죄에서 구원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야고보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은 것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취할 행위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에게 무언가를 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마귀의 가르침입니다. 마음으로라도 어떤 노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단번에 받는 구원,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김가현-q8g3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와도 그 믿음을 가지고 철저한 회개를 하는데 쓰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와도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매일 산만 옮기고 있으면 거듭남 가운데 못 들어가는 것, 믿음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이 왔을 때 믿음을 어디에다 쓰냐에 따라서 구원에 이르기도 하고 이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구원의 도라는 것이 신비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을 낫게 한 것은 인자가 죄사하는 권세를 알게 하려고 낫게 하려 한 것입니다. 병을 낫게 하는 믿음을 가지고 죄 사함 받는데 써야합니다. 병 고치는 믿음을 죄사하는데 써야합니다. 병 고치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 병 고치는 것과 전도가 확장되는 것은 매치가 잘 되는데 병 고치는 것으로 죄사하는 권세를 말한, 이것은 매치가 잘 안 된다, 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여기에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능력과 믿음을 죄사하는데 쓰라는 것. 병 고치는 믿음, 귀신 쫓는 믿음 같은 선상입니다. 병 고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귀신 쫓는 믿음 안 에서 구원받는다는 것은 이것도 간접적으로 시사해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믿음으로 하늘의 이름을 기록할 수 있는 것. 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 병 고치면서 구원을 많이 얘기했습니다. 육신의 병 고치는 것과 구원과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믿음과 구원. 복음서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병 고치는 것 말고는 어떤 것이 구원의 믿음에 해당되는 것인가. 야고보가 말한 산 믿음, 에녹부터 해서 도배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믿음의 태반이 산 믿음입니다. 유독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형식에 갇혀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산 믿음에 도달하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는 것. 유대인 입장에서 정성을 들이고 빈틈없이 하고 제사규례를 지키고, 날, 절기를 지키는 것은 쉬운데 산 믿음을 가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눈에 안보이기에. 그런데 산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인정사정없이 인정을 끊어버리는 믿음, 히11장의 믿음의 태반이 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이 있는. 아 믿음 있네 인정할 수밖에 없는. 병든 자를 보고 기도해달라고 했을 때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기도해줄 수 있는 것.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신념입니다. 믿음은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상극은 부정적인 말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절대 믿음이 생길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있고, 믿음을 키울 사람들은 내 앞에 힘든, 어려운 상황이 오면 도전정신이 생깁니다. 전도할 때 하루 종일 허탕치고, 말할만한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할지라도 낙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정신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 용기가 솟아나는 것, 믿음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산 믿음을 가지는 것은 성령 받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다 누렸던 것들, 이런 일을 말하려면 셀 수 없도다.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한 사람이 셀 수가 없습니다. 산 믿음을 가지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과 가족의 욕심의 끈이 남아있기에 제대로 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버리고 주를 쫓았사오니, 이러면 산 믿음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구원을 주겠다. 확실한 것입니다. 다 버리고 주를 쫓는데 왜 산 믿음이 안 생기겠는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에 도배되어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별로 믿음 없는 사라도 그러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사라가 자기 얼굴 예쁜 것 믿고, 얼마나 육신적으로 살았는가요. 그런데 그렇게 육신적인 사람도 산 믿음을 가졌습니다. 거기에 집중하니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폐경이 되었는데 애가 생긴다고 하니까, 그것을 믿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 생각으로 믿는다고 해서 그게 믿는 게 아니고 계속 12시간, 24시간, 하루 이틀, 일주 이주, 그 말이 떨어진 이후부터 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못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최소한 수개월 이상 지속된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일시적 생각이 아니라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뒤에 잘못했다 생각을 하고 돌이켰을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그런 믿음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구원의 믿음에 대해서 성경에 어렵게, 이상하게 나온 것이 아니고 복음서 전체가 구원의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히브리서에도 명백하게 나와 있고, 야고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산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고기, 생선처럼 팔딱팔딱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에서 자기 행동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에서도 말하였지만 산 믿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부정적인 것이 훨씬 적게 나타납니다. 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부정적인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동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산 믿음이 있는 만큼 사람의 눈치도 훨씬 적게 보게 되어있습니다. 자기 믿음을 따라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의 줏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뭔가 어려운 상황을 접할 때에도 처신하는 것이 다릅니다. 병자를 대했을 때도 다릅니다. 이처럼 구원의 믿음과 행위는 실제적인 것입니다. 오직 믿음만, 오직 행위만이 아닌 것이지요. 구원받을만한 기준의 믿음과 행위가 따르면 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믿는 자들이 이 구원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속는 가운데 있지요. 저는 참 된 구원, 참 된 그리스도 복음을 듣고 하루하루 구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창복-p8d2 жыл бұрын
구원 영원한생명 누구나 받습니다 지옥은없다 누구나 천국 갑니다 다만 먼저된자 가있고 나중될자가 있는것입니다
성령받으면 죄을안짖는다.성령이 죄을 못짖게하니까. 그러면 참 성령받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Nature_Natural3 жыл бұрын
원죄와 자범죄를 구분하셔야지, 지금처럼 말씀하시면 우리가 이 땅에서 완전한(완벽한, 인간 타락 이전의 모습으로) 자가 되어 성화도 필요없어지고, 행위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필요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의 상당부분이 필요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성경 구절을 들어서 요목조목 조리있게 말씀하시지만 결국에는 성경적이지 않은 비진리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오십시오.
@긍정이-u4j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원죄 자범죄 는 어디에 나와 있나요?
@Nature_Natural3 жыл бұрын
@@긍정이-u4j kzbin.info/www/bejne/pKDTpJp6Z9KAj6s 이 영상 찬찬히 보시면 명쾌하게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채널에 믿음 행함 구원 회개 등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더군요. 주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내용이 더 좋았습니다. 재생속도를 좀 빨리해서라도 끝까지 다 들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이제껏 들은 설교 정리 중에서 가장 명쾌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움을 많이 받은 채널이었습니다.
@노형섭-i2y Жыл бұрын
굳이 윈죄 자범죄를 성경에 그 용어들이 없다고 부정하죠 오히려 죄와 죄들이 성경에 분명히 있듯 원죄와 자범죄로 분명히 구분하여 분명히 설명가능한 것을 굳이 논쟁거리를 삼죠 아담의 죄는 최초의 죄로 모든 죄들의 어미 죄로 근원적인 죄로 원죄요 모든 죄를 낳은 가장 큰죄로 으뜸의 죄로 원죄가 아닌가요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성경의 계시와 충돌하나요 괞한 오해를 사므로 구원파라고 일컬어질 필요가 없을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