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믿기전부터 친정 엄마가 힘드시까봐 친정제사를 제가 음식을하엿어요 근데 예수님믿고 3년째에 제사음식을 하러 친정에가서 튀김을하다가 세상에서 생선썩는 냄세같은 썩은냄세가 갑자기 나서 코를 막아도안되었어요 그러다가 제사상 퍼놓은 안방을 봣는데 악한영들이 상위로 아래로 돌아다니는 우글우글하는게 보엿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앞으로 제사음식안하겟다고 엄마에게 말햇고 절에다니는 동생이와서 저보고 조상도모르는자라며 욕을하길래 니 오늘 여기 절하면 귀신들린다 하고 말햇더니 시끄럽다하면서 제사를 지냇고 지내자마자 열이갑자기 39도로 올라가서 무당집에가서 풀어내고왓던 경험이있어요 그동생은 지금도 절에 다니고 있고 동생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있어요 동생은 지금은 47인데 올해부터 혈액투석을받고있어요 귀신은 더럽고 악한것들입니다 전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백퍼믿습니다 우상숭배하면 멸망입니다
@순희김-b1k Жыл бұрын
거의 붙잡혔네요
@신재덕-x5l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오경숙-l1y Жыл бұрын
참감사. 합니다.
@오경숙-l1y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하면망합니다.
@yeoleo11 ай бұрын
아멘 또 이렇게 진리를 알게 되신분이 용기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미숙-n3u Жыл бұрын
주여 이땅 대한민국이 복음화 를 이루게 하소서~~, 박효진 장로님을 축복하소서
@사랑-b2g3n Жыл бұрын
아멘
@곽정희-k1m7 ай бұрын
아멘!!
@김예희-p1i4 ай бұрын
아멘~!!
@HannahKim-lc2jl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몇번을 들어도 새롭고 은혜가 됩니다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
@노혜경-p3c8 ай бұрын
성령받고 천국에 간적이 있었어요 흰옷입은그곳에는 기도하는 장소 였는데 말을 안해도 영으로 느켜졌어요 먼저 온 예수 믿는 신앙의 선배들 이땅에 있는 성도들 위해 중보기도 하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구원 받은 성도들 위해 기도 하는 곳이 였어요 장로님 말씀 듣고 보니 일본이 망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구나 순교를 한 예수 믿는 믿음의 순교자들이 기도 하고 있다 소리 듣고 장로님 예기가 맞구나 우리나라 대한 민국 순교한 신앙의 선배들 우리나라 위해 기도 하고 있고 가족들위해 기도 하고 있어요 저도 더욱 힘내서 하나님 말씀 기도로 찬양하며 전도힘내려고 해요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주님 만나는 그날을 위해 ~
개신교에서 천사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이유가 천주교에서 천사를 하나님의 귀한 일꾼 그 이상으로 아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고 천사에게 기도하거나하는 천사숭배 문제가 대두되었기때문에 천사이야기를 개신교에서는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신겁니다. 그렇다고 개신교에서 천사이야기자체를 하지않는 것 자체도 잘 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늘 본질을 제대로 볼 줄 알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하는데 저 포함 인간들은 꼭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지요..
@단군-f6e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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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1119 Жыл бұрын
제사의 제1법칙 1.대문을 활짝 연다 2.빨랫줄을 내린다 빨랫줄을 내리는 이유 귀신들 들어오다가 빨랫줄에 목아지 걸려서 못 들어올까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장로님 정말 웃겼습니다 빵터짐요 ㅋㅋㅋㅋㅋ 귀한 간증 유머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