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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로 유명한 경북 영주 부석사는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가 많기로 유명하다.
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앞 석등(국보 제17호), 고려시대 목조건축물인 무량수저(국보 제18호), 조사당(국보 제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 등 5점의 국보급 문화재와 당간지주, 석조여래좌상, 무량수전 오른쪽 삼층석탑, 동-서 삼층석탑 보물급 문좌재가 수두룩 하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화엄종 창시자인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했다. 고려때는 선달사, 흥교사라고도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