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 시대에 sns에 벌을 모집하며 함께 아파트 분양식으로 벌에게 집도 분양 해 보심이 어떨까요?.....ㅋㅋㅋㅋ
@user-tn8uh7lq9e22 күн бұрын
단비가 극성을 떠니까 단단히 고정을 시켜야 해요
@user-nv9px9wf9i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하나만 여쭙니다 제가 어렵게 토봉 한통 분양받아서 키우고 잇는데 아침에 일찍 올라가 보니 개량벌통 소문앞에 죽은애벌레가 3개 보입니다 이게 혹시 벌통이 잘못된건가요 ㅠㅠㅠㅠ
@user-dg7vg9bz6g12 күн бұрын
사진을 올려주시면 진단하기가 좋습니다 사진을 올려주세요
@user-nv9px9wf9i11 күн бұрын
@@user-dg7vg9bz6g 그날 하루만 나오고 별일없이 마무리 됫습니다 낭충봉아부패병인가 해서 무지 걱정햇습니다 소충일수도 있고 다른질병일수도 있다 그러시더군요.. 지금은 잘크고 있는데 또 이제 숫벌딱지가 보이는데 왕대 여러개 지엇네요 벌은 개량통 만상인데 왕대에 산란흔적은 아직까지 안보이고 다음주 월욜까지 기달려서 통나누기 할려고 합니다 집이 좁으니 나갈려고 하나 봅니다
@goodnessandpeace508224 күн бұрын
벌 한통 사서 키우는게 빠르지 않나요? 한통에 20000원이상이며 꿀을 1년에 한번 뜨면 토종꿀이 되잖아요.계절마다 뜨면 양봉꿀이고요. 자리벌이 여왕벌을 데리고 분봉을 하는것을 기다리는건 매우 희박해요. 자연의 파괴로 살아남은 벌이 많지 않아요. 옛날부터 벌을 키우는 사람을 지켜봤는데 쉬운일이 아니었어요.봄이되면 벌이 날아서 도망을 가요. 그것을 붙잡으려고 높은 나무위에 올라가 벌을 잡아서 벌통에 넣는 사람을 보면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꿀을 뜰때도 매우 위헙했어요. 그래도 토종 벌들이 죽는다고 말할때까지 꿀을 생산하는 사람은 용감했어요. 우리가 진한 꿀을 먹게 해주는 사람이었어요. 토종꿀은 지금은 먹어볼수도 없네요. 비싸서...옛날에 부지런한 분이 우리를 맛있는걸 먹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내가 한번 토종꿀을 생산해볼까 생각해보면 도저히 못해요. 수없이 벌에 쏘이면서 그일을 못해요. 아담의 잘못된 선택의 부작용으로 나도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렸어요.
@user-hj6uj2uk5q25 күн бұрын
담비나 쪽제비 이런거 잘보세요 만약에 벌통에 벌이들을때 ~꿀냄새 맞고 짐승들옴🤗🤗👍수고하세요
@user-hj6uj2uk5q25 күн бұрын
영남님 화이팅 👍👍😊 말도 잘있어요🐎
@user-rq4he2lg5i21 күн бұрын
홧팅
@user-os1zw1lt7w24 күн бұрын
위치가 참 좋네요~~~~~~~~~~~~~~근데 바위가 고인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