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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본격 개장합니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일일 최대 수용 인원은 약 1천800명입니다. 물놀이장 입장료는 2세 이하 무료, 3세 이상 12세 이하 3천 원, 13세 이상 18세 이하 4천 원, 19세 이상 5천 원입니다. 물놀이 장비는 무료로 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