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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말했던 것은 농담이었어요. 다음에는 상황을 보며 농담을 하겠습니다.”
지난해 4월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쇼’에 출연해 ‘인류를 위배하기 위한 내 계획의 위대한 시작’이라고 농담했던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한국에 왔다. 소피아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30일 열린 ‘AI로봇 소피아 초청 컨퍼런스 : 4차산업혁명, 로봇 소피아에게 묻다’ 포럼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