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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경남
요즘 같은 막바지 모내기철, 농경지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든 물 웅덩이를 '둠벙'이라고 합니다.하천이 발달하지 않은 고성군 해안가에서는 1,700년대부터 이용되었는데요.척박한 환경을 이겨낸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