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만한 그릇이 되어보자 어느샌가 내전부가 다듬어진 오히려 행복감을 느낄수가 있는 미소가 기다리고 있잖아여!
@박하향기의희망포토시2 жыл бұрын
난 어디쯤 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난 가다가 아니 가려고하다가 멈춰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 눈발날리는 날 퇴계원에서 잠시 멈춘 중년의 남자 "감사합니다"
@Letters_Writer3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게되는 낭송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nangman11952 жыл бұрын
Choiyunseog1님 삶의무게를 알려준 아름다운시 진실했지만 진실하지못했던 그러나 세상은 대화처럼 교류한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종닦아놓고갑니다
@박경덕-j8w3 жыл бұрын
하늘이여 들고 있나요 감사합니다 늘행복 하세요
@현종태11 ай бұрын
님의 시낭송을 듣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데 오늘밤은 괜실히 눈물이흐른다~~❤
@sabang129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진덕-b1h9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시낭송감사합니다~우리여보에게~ 내!!! 자신이부끄러워집니다~
@이영옥-r4x4 жыл бұрын
깊이 깊이 아주 깊이있게 새겨듣게되네요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먹먹하니 눈물날라 하네요 잘보고 듣고 요 감사합니다
@박경덕-m5s2 жыл бұрын
그냥,눈물이 납니다 이좋은 날,그냥 눈물이 납니다
@수정김-i8q Жыл бұрын
암투병 중에 고딩 삼총사 중 한해에 두명의친구가 먼저가고 혼자 남은 나에게 너무나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슬픔과 그리움을 말해주네요...먼저간 친구들에게 보내는 마음으로...
@이등구이영구-o7x7 жыл бұрын
중년의 당신의. 어디쯤 서있는가 슬프다 동영상함 잘든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정현미-h9x6 жыл бұрын
중년이 된 제 맘을 어떡케 아시궁~~~ㅎ 정말 마음을 백퍼 끄집어 내어 쓰신 듯~~~ㅎ 대단합니당~~~♡ 서정적으로 예쁘게 통통통~~~ㅎㅎ 이채님 맘과 제 맘이 일치 하는 듯욤~~~ㅎㅎ 늘~ 건강하시궁~~ 좋은글 많이 많이 써주세욤~~~뿅!~♡ 존경합니당~~~♡
@이영옥-r4x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시 감사합니다
@동학김-i5y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련하고 가여운 중년아 시가 너무 마음을 후벼파고 기슴이 시리고 귀에 울림이 오는구나
@뮤지션-x4w5 жыл бұрын
내 마음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감사합니다~~^^
@신미란-y7v10 жыл бұрын
좋은글과 감미로운 목소리 혼을 달래 줍니다. 마음 잘 다스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xiangguojin2012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누리-e2q4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요?
@봄봄-o5g8 жыл бұрын
시 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디다
@정찬혁-o8d4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듣고갑니다..♥
@임은경-e9p6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중년~마음이 아련히 녹아듭니다^^
@류순열-p3w8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좋은글과 좋은음악~잘보고 잘듣고있읍니다~공유합니다~감사합니다~
@김성운-i9b10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이 기는 시입니다. 시낭송도 해보고 싶습니다
@sang0808ss7 жыл бұрын
중년이되어서야 알게되는 삶.. 어머니 아버지 형이 지나쳐간 그리고 언제나 막내인 나도 지나치는 중년의삶.. 기타 술 담배 잠못드는 불면의 청춘 그리고 먹먹해지는 그리운사람..
@박경덕-j8w3 жыл бұрын
간절한 기도로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감사합니다
@chanwook4211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추억이 젖어 감동합니다.감사합니다
@김영미-z8k9 жыл бұрын
절절하고 가슴을 후벼파는 내용이네요... 중년이고보니 더더욱 가슴이 메이는건 뭘까요? 혼자라서 편하고 혼자라서 고독이 배가되고 표현 해낼수 없는 그무엇 정답을 찾아 생각의 생각을 더해보지만 찾을길 없네요.무엇으로 살아야 할까요? 친구! 사랑! 아니면 그무엇? 가슴이 가슴이 아픔니다.
@윤경화-m2f7 жыл бұрын
김영미 왜 그리 가슴이 아파요 한참 모람을 느끼시며 행복해 하실 때인데요
@emotionalouting4 жыл бұрын
공감 가는글 감상 했습니다.
@황경식-p8h11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넘넘좋은 글 목소리 저절로 침목해집니다 감사합니다
@jimboyasung12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낭송시 감사합니다
@nageum64329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군가를 가슴에 담았으나 떳떳하게 보여줄수없고. 가슴에 담은 그에게도 내마음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가슴절절한 이 안타까움을 어둠이 알까? 다가오는 새벽이 알까? 첨엔 멋모르고 사랑표현 하던 내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조심스러워 한다는걸 그는 알고는 있을까~ 내게 질려 하지는 않을까~ 나한테 싫증 내지는 않을까~ 혹여^^책임질수 없는 말로 들릴까봐 더 조심하고 조심하는 내 마음을 그는 알기나 할런지.. 그대여..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그대곁엔 내가 있으니~ 그것만 알아준다면~ ~ 음지 에서 나마 그대를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누군가를 짝사랑 하는 행복한 여자되어....
@남윤경한6 жыл бұрын
빛나빛나 ,
@안철근-l2c9 жыл бұрын
감상 잘했읍니다 가을의 문지박에 걸터앉아서
@70724 жыл бұрын
🙏🙏🙏
@순희-k7f7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 내 주위만 빙빙 돌던 친구 이제는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곳으로 가버렸네요 이렇게 갈줄 알았더라면 더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줄걸 뒤늦은 후회만 밀려옵니다 친구아 미안해 지금 잘 쉬고 있니 물어보고 싶네요 눈문 나네요~~
@김은자-q2l8 жыл бұрын
(영상시)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있는가 낭송 고은아 감사합니다
@karenkwak4602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cy10041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황주상-t4j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늦은밤 새인생을 브뎌브붑니다
@마영생6 жыл бұрын
중년 중년 중년 이 초여름 날 아침 텅빈 사무실 커피 한잔 ..
@hyunsukim886910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김누리-e2q4 жыл бұрын
공감이가네요?
@최기탁-p5t9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블르그로 모셔 갑니다,
@김종범-u4z5 жыл бұрын
좋은밤 보네세요
@안성도-r2e8 жыл бұрын
그 또한 나에겐 권리가 없음을 한탄할터인데...
@이광수-j5t2 жыл бұрын
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왜웠슴다 -^.*~
@kyonghwa339 жыл бұрын
때로 세상은 나에게 엉터리였다.....
@kimfebles11269 жыл бұрын
그 래요 우 리 인 생 언 제 든 영 원 히 가 질 수.있 는 게 업 서 요 우 리 모 두 들 흑 에 서 왔 다 가 흑 으 로 돌 아 가 기 때 문 에 우 리 에 영 원 한 게 업 서요 이 세 상 것 다 가 져 도.우 리 인 간 들 은만 족 하 지 안 아 요 그 러 니 까 마 음 을 비 우 고 살 아 가요 비 운 만 큼 마 음 이 부 자 되 거 든.요이 세 상 것 우 리 것 들 하 나 도 업 서 요 저 위 계 신 분 것 이 거 든 요 우 리 모 두 평 화 롭 게 살 아 요.화 이팅 에 비 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