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연은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두 번째 사연 정말 정말 슬퍼서 울었어요 그것도 우리 꿀벌이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데 이제야 이렇게 해서 왔네 했던 장면이 진짜 슬펐어요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cong-z6d4 жыл бұрын
ㅠㅠ우리할머니잘 지내시나??
@박도현-j9z4 жыл бұрын
4:57 어몽어스 ㅋㅋ
@참깨빵-j2c4 жыл бұрын
로마제국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분의 댓글을 보고 이사실을 널리 알려야한다는생각에 제가 네이버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들어오셔서 카페링크를 널리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카페이름:제발 봐주시기바랍니다
@개나리덮밥34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이죠...? 쳐봐도 안보여서ㅠ
@MCI-t6d4 жыл бұрын
사연제보 사이다 썰 안녕하세요 남자 애청자입니다. 엄청 통쾌한 사이다썰이에요ㅎㅎ 초등학교 1학년때 있던일인데요. 저희반에 엄~청 까불고 시끄럽고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는 제영(가명)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영이가 하도 친구들을 놀려서 다들 제영이를 싫어했죠. 저도 엄청 놀렸습니다. 맨날 절 귀찮게하고 짜증나게 해서 저는 제영이를 싫어했습니다.. 아니 완전 핵극혐했습니다..... 그런데 어늘 날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미술시간에 다들 그림그리기에 집중해있을때 제영이는 그림을 다 그리지도 않았는데 수업시간에 교실을 돌아다니는 거에요. 여기서 일이 터집니다..... 제영이는 교실을 돌아다니다 소화기 앞에서서 소화기를 만지는거에요. 그런데 그때!!! 제영이는 소화기에 손잡이를 잡고 손잡이를 누르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소화기는.... 뻥!!!! 하고 터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다들 놀라고 제영이는 선생님께 무려 1시간동안 혼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 통쾌한 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나쁜건가요?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제영이랑 같은반이 됬습니다.....하... 그런데 얼마전 제영이가 절 계속 짜증나게 해서 아무말도 않하고 정색하면서 저만의 눈빛(?)으로 째려봤더니 그다음 부터는 저에게 말도 않걸더라구요 ㅋㅋㅋㅋ 눈빛은 한번만 더 하면 진짜 죽는다 이런 눈빛?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 ㅋㅋㅋㅋㅋ (제발 제 사연으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제발요ㅠㅠ 부탁드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