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친구들 많이 사줘요. 다른 친구들의 비해 많아요. 제 친구들은 용돈이 저보다 용돈이 적어요. 나중에 사준다면서 안 사주고... 그걸 반복할 때도 있어요. 언제는 가끔씩 싼거 사줄 때도 있어용ㅠㅜ 이해합니다
@박민규-p5e3 жыл бұрын
나도 고딩때 친구들 사이에서 용돈 많은편이었고 애들 많이 사주던편이었음 그리고 어머니가 치킨집을 하셨는데 장난안치고 하루에 1~2명은 꼭 자기 치킨집 언제 데려가줄거냐~ 난 언제사줄거냐~ 꼭 있었어요 ㄹㅇ개역겨워요 하루는 반 애들한테 아이스크림 돌린적 있는데 치킨안싸오고 왜 아이스크림 가져오냐고 ㅋㅋ.. 그 담부터 이넘때메 안쏜다하고 아예안쏨
@최찬-u9r3 жыл бұрын
@@박민규-p5e ㅋㅍㅋ
@사람-l1f6o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 5만원 넘게 빌렸으면서 돈 갚지도 않고 2년 넘게 잠수타는놈 있어요...
@edwardkang90653 жыл бұрын
난 반대인데.... 친구가 반대하고 내가 사주고...
@하음-r7l3 жыл бұрын
초삼잌ㅋㅋㅋ.....초이한테 삥뜯ㅋㅌㅌㅋㅋㅋㅋㅋ핰ㅋㅋㅋ
@TheFastfirst3 жыл бұрын
저만 웃겼던게 아니라 다행이네욬ㅋㅋㅋㅋㅋ
@한준-i3t3 жыл бұрын
약간 덕선이가 돈 뺏겼는데 보라가 풀어주는 이야기 같닼ㅋㅋㅋ 응팔 본사람만 이해한다~
@fun_gamer-plus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FIRSTNO213 жыл бұрын
ㅆㅂ 내 본명이내 ㅆㅂ
@똥덩어리-o3y3 жыл бұрын
@@FIRSTNO21 ㅋㅋㅋ
@앨리스-w3y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저러다보면 천벌받는다 😑 😠😡🤬🤬🤬🤬🤬🤬🤬🤬🤬😑😔
@bedwars-Blay3 жыл бұрын
지옥에기서 혀가 찔린다! 📌😇
@쁠몬사랑해3 жыл бұрын
천벌은 안받는데? ㅋ
@쁠몬사랑해3 жыл бұрын
천벌은 안받는데? ㅋ
@앨리스-w3y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죄 짓고 못삽니다 벌안받는다 생각 하시는것같은데.. 사람은 누구나 죄값은 받습니다 본인하고 똑같은분을 만날 경 우 그게 죄값이되는것 아닌겠어요ㅠ ㅠ 웃음게 생각하시는것같네요 나이들어서 그 죄값 안올것같죠 옵니다ㅜ ㅜ
@kiru_123 жыл бұрын
지덕님 혹시.... 영상툰 만드는 법 알려주시면 안될까영....? 제가 영상툰을 만들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ㅠ 안된다면 죄송합니당...
@젤리먹고싶다-s3y3 жыл бұрын
저는 평범한 학생 입니다 저의 오빠와 저한데 있었던 일 이에요. 저는 아빠와 엄마가 이혼 한건 아닌데 사이가 않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떠러져 삽니다 근데 저의 아빠가 언재 모두 자는 새벽에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막 쿵쿵 두드렸어요. 결국 엄마는 문을 열어줬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왜 왔어!”라고 말했는데 아빠가 “애들 보고 싶어서 왔지!” 라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일도 한두번 이 아니에요. 우리가 보고 싶으면 밝은 낮에 오지 왜 하필 밤에 그래서 2년이 지낫어요 아직도 엄마는 쿵쿵 소리 트라우마 가 있답니다~~ 지덕이님 제발 이 사건 해주세요 ㅠ
@젤리먹고싶다-s3y3 жыл бұрын
@루크 감사합니다 ☺️
@부자가되고싶은잡덕3 жыл бұрын
오늘도꿀잼ㅎㅎㅎ^^
@우당탕유남매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잘보고 갈께요 고생했어요
@쇼츠하는팔찌3 жыл бұрын
돈이랑 사과 1+1으로 받았네요ㅋㅋㅋ 그러니까 제때 갚아야지ㅋㅋㅋㅋ 안 갚으니까 이렇게 되는거지 속 시원하다!!!!
@swsw23673 жыл бұрын
11:17 영상이랑 말은 제데로 들리는데 자막이 그렇개 전 저에겐느 바보같지만 이랑 그 애 덕분에 괴로웠지만 인생의 큰 교훈 얻었습니다 사이에 말은 자막이 안 떠요 채리님!이런 실수도 가끔씩 보면 귀여우시고 웃겨서 더 자주보개 돼네여 ㅎㅎ^^ 체리님 파이팅!
@황나영-p5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3번째 사연ㅋㅋ 어떻게 3학년이ㅋㅋ
@LePetitPrance3 жыл бұрын
이거하고는 조금 다르겠습니다만 좀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10년전 블로그 활동하면서 알게 된 애가 있었죠. 전공 분야랑 비슷하고 또한 전문적으로 배운 아이라서 좀 친해지고 친구가 되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여러모로 친해져서 저희 집에 놀러오곤 하였는데... 뭐 물건 여기저기 달라고 하는거였죠. 뭐 여기까지는 애교로 어떻게든 보겠는데... 더 문제가... 사정상 나의 집에서 잠시 일주일 정도 머물러 지냈는데... 지금부터 버라이어티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어머님 보는 눈 앞에서 옷장 장롱을 보지 않나... 게다가 여기저기 뒤져보고... 내가 협찬 제품 무얼 받았나 보려고 그랬던거 같은데... 더 어이가 없는건 나에게 가져간 물건들 자기 블로그에 올려서 팔거나 중고나라에서도 팔고 그랬더군요. 참... 솔직히 아무리 친구라도 동생이라도 (나보다 2살 아래랍니다.) 좀 선을 제대로 넘었죠. 같이 동업하는 것도 있었는데 오히려 저에게 형은 무얼 했느냐고 트집 잡고...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전 조용히 손절을 했죠. 그렇게 한국의 모 유명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했었건만... 그 손절한 친구는 지금은 뭐 소식이 들려오는건 없고... 걔 블로그 활동안한지도 오래되었어요. 여기저기 일터 + 오래 근무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어요. 하긴 잔머리를 마구 써대고... 안에서도 새던 바가지가 바깥이라고 안샐까요? 분명 여기저기 찍혔던 걸로 보여요. * 추신 : 그 손절한 친구가 근무하던 회사에서 제가 뭐 블로그 서포터즈를 한게 있어서 했었죠. 그 활동 수고비 선물로 쇼핑몰 사이트의 포인트를 받게 되었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는게... 그 손절한 친구가 나에게 아무 상의도 없이 포인트를 가져간거예요. 내가 가지고 있어봤자 잘 안쓸거라고 그래서 포인트 가져갔다고 문자만 남겨놓고 말이죠. 나중에 본사 초대로 갔는데... 그 손절한 친구는 퇴사해서 없고... 본사 직원분이 "포인트 잘 쓰셨어요?" 라는 질문에 저는 1초 생각도 없이 거침없이 "아뇨 그 애가 (아무 상의없이) 가져갔어요!" 라고 답변했죠. 그 본사 직원은 애써서 표정 관리는 하셨지만 좀 경악함과 동시에 내 이럴 줄 알았다! 는 그런 뉘앙스였죠. 분명 그 퇴사한 곳에서도 잔머리를 써서 찍혔던거 같아요. 하긴... 걘 10원짜리 손해봐도 잠이 안오는 앤데... 그 버릇 어디 갈까 싶더라구요.
@wueeon87173 жыл бұрын
초3이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김기명-w8o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절친이라도 돈관계하면 안됨 왜냐하면 갑을관계가 뒤바뀜 값으라 값으라 빌려준사람이 조조하고 안달라고 갑이 뒴 빌려준사람이 을이되고
@ToGoSa3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최고로 재밌는 채널이면서 고정맛집인가여??
@라더님팬-t3d3 жыл бұрын
자기 친구를 돈으로생각하니 정말 화가치밀어 오르게요
@조현주-r6y2 жыл бұрын
살다 보면 얻어 먹는걸 당연시 여기는 것들 있는데 다른사람들 바보아니다 몇번계속하다 보면 거지라고 욕하며 경멸하게되고 무시당하게됀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당연희 해줄껏도 짜증나서 안해주게되고 자연스럽게 고립되고 충분희 잘할수있는 기회 수없이 놓치게되고 사는게 버거워진다
@과학자고릴라X바나3 жыл бұрын
1:25이러면 애들이 사 주구나 해서 사달라고 함
@zizonralro3 жыл бұрын
머라노..
@과학자고릴라X바나3 жыл бұрын
@@zizonralro 아
@mephi-ipnida3 жыл бұрын
9:39 John and me ㅋㅋㅋㅋ
@최오리종합유튜브3 жыл бұрын
3번째 사연이 그.. 몇살인지 대학생인가요? 아니면 초등학생인가요 헷갈리네요.. 중 고등학생은 3학년까지가 끝이고 근데 4학년까지 있다는건데 초등학생은 그런게 거의 없어서 이해가 안되네용 ㅎ
@임경아-p8u3 жыл бұрын
10:43 눈없어ㄷㄷㄷ
@이학준-p8r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이다툰 진짜 겁나멋있네
@형광시금치3 жыл бұрын
받기만하고 주지는않는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저런친구가있다면 절교를 하세요!!
@tv-hk1il3 жыл бұрын
지덕이 최고! 지덕이 화이팅!
@히토미코3 жыл бұрын
강제로 알바를 시켜서라도 빼앗은 돈을 전부 다 갚게 만들어버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네요......,그것 뿐만이 아니라 '유흥업소'에서 강제로 일하게 만들어서라도 빼앗은 돈 다 갚게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말이에요....,나쁜 짓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주아-k1v3 жыл бұрын
돈이 얼마 있는지 물어볼때는 무서운 일진은 오늘은 5000원밖에 없어 ㅠㅠ 걍 얄미운 친구는 오늘 돈 안가져 갔어 ㅠㅠㅠ 이러면 되요
@마메시바아리3 жыл бұрын
0822는 새일인가여? 8월 22일?
@user-gs3qw1jv9l3 жыл бұрын
초3이?초2한테??!ㄹㅇ?! 저희 학교는 중2,3도 왼만하면 중1 군기 안잡는데
@하늘아래-t5o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죠 손절답이죠
@정지혜-t8d3 жыл бұрын
제일 극혐하는 썰이네 계속 사달라고하고....친구가 돈줄도 아니고...제보자분 완전 속시원했어요ㅎㅎ
@sera7432 жыл бұрын
중3인줄 초 3이 삥을 뜯네 세상말세다
@Kwq-ge9bk3 жыл бұрын
돈빌려줄더면 각서 쓰게하고 미리 녹음도하여야함 왜냐 꼭이러면 절대로 않줌 그래서각서는 필수임
3번째 영상3학년이 군기 잡는건 첨본다ㄹㅇ 개신기 3학년 2명은 2학년 2~3명에서 비비지 전 3학년때 5학년이랑 맞장깜
@user-cd3ci7mk2m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중2이고 용돈을 아예 받지 않습니다. 준비물이나 학교 숙제에 필요한거만 돈을 받구요. 그래서 취미로 하는 게임아이템을 팔아 제가 직접 돈을벌어 친구랑 놀러가든가 합니다. 저러는건 용돈문제가 아닌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을하면 없던길도 만들어지고 안보이던 길도 보입니다.
@안녕-b3h5r3 жыл бұрын
2:11 그와중에 저거 맛있겟당
@한주희-d3l3 жыл бұрын
와 초등학교 3학년이 군기를 잡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Daro-i3n3 жыл бұрын
요즘 3학년도 욕씀 ㅋㅋㅋ3학년이 6학년한테 욕씀 ㅋㅋㅋㅋ
@한주희-d3l3 жыл бұрын
@@Daro-i3n 미쳤ㄷ ㅋㄱㅋㄱㄱ
@Daro-i3n3 жыл бұрын
@@한주희-d3l 이젠 나 중딩임
@Daro-i3n3 жыл бұрын
@@한주희-d3l ㅋㅋ
@한주희-d3l3 жыл бұрын
@@Daro-i3n그럼 08?
@파랭이-바닷속친구들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진짜 감동~ㅠ
@bedwars-Blay3 жыл бұрын
첫번재 사연 그 제가 할말만 할게요~~ j분 저기요 저기 제보자님한테 돈맡겨놨어요? 맡겼으면 사줬겠지 근데 친구여서 용돈을 받은분에게 돈을 빌리고 돈을 안주면 그에 비해 제보자님은 별로 한게없네요. 절교를한 제보자분 정말 잘했습니다.
@emma129d3 жыл бұрын
2:11 와...사진인줄
@Hwan_Li3 жыл бұрын
14:50 현명합니다!! (학교폭력 및 신고상담 117)
@수빈-u3f5q3 жыл бұрын
용돈 아끼지 말고 그냥 자기가 먹을걸 친구한데 사주라고 하면 친구 어? 폭발 해 어?애 교육 어디에서 배웠냐?
@namu777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번째 사연 저런적있는데 알고도 3년동안 넘어가줬습니다 지금은 오래전에 복수? 를했고요 제보자님 잘하셨어요
@Asleep0901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J:나 친구 ㅈㄴ 많거든 나: 그 친구들이 널 친구로 생각할까??
@임단비-u7y3 жыл бұрын
오늘도꿀잼....? 근데 지덕이님 이것 봤던것 아닌가요....? 머지 왜 새로운 영상 이 아닌가요....? 하.. 기대했는데....
주변에 돈 많은 친구 있음 알아서 사줌 ㅇ ㅇ 저지랄로 하면 사줄것도 안사줌 ㅇㅇ 그친구랑 ㄴ놀면 쓸돈 만원은 안쓰징 고마워 넌 엄청 착하고 부자 친구야 난 너가 부러워 얼굴도 잘생겼자나
@율레-i6o3 жыл бұрын
사줘충 특:한번만 사달라고 부탁하면서 돈 없다고 불쌍한 척 함 나중에 왜 안 갚냐고 물어보면 "미안해ㅠㅜ근데 오늘은 내가 돈이 없어서 다음에 갚을게ㅠㅜ"하고 또 안갚음
@user-tq7ye1yu6d3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 하나가 꼴랑이라니.... 돈을 벌어보지 못해서.. 돈의 가치를 모르는구나...크흠 ..
@user-yuseong04053 жыл бұрын
크~~마지막 살기
@지로-o6s3 жыл бұрын
지덕이 실버버튼 가즈아!!!
@안녕-x9u1k3 жыл бұрын
똑같이 쓰고 더치페이하고... 왜 돈문제로 싸우는걸까...
@Ella-e5x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친구 있어요..저한테 얻어먹기만 하는친구..3만1000원 갚아야 되는데.. 2~3년이지나도 안갚더라구요..게다가 저한테 친한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그 친구한테도 3만원을 빌려서 갚아야 하는 상황 입니다..그래서 내년까지 돈안갚으면 그 친구집가서 친구부모님한테 다 말하려고 합니다..
@켈리-t9x3 жыл бұрын
어 저거 내가 당한일이네....그 당연하다듯이... 받는게 권리인줄 아는 색히...죽여버리고 싶지만 이번에...친구랑 손절짜고 칠려고합니다. 신전 떡볶이 비싼 찜닭아니면 이런거 가지고 세트 비싼거 사달라고 한 다음에 사이드 메뉴 엄청 많이 시킬꺼고...그 다음에 그걸 받고 손절 ㅂㅂ할겁니다. 하...그 친구라는 애도 저랑 똑같은 일당해서... 빵을 만들어줬는데 그 친구가... 뭐라했더라... 아마 크림이 없다고 지1랄을 하잖아요. 고맙다는 말도 몇년 못들었고...내가...초딩때 일찐무리 뒷담화했을때 나 끌려간거 방관한 주제에... 저는 뭐 배신자!!!!!! 라고 말했지만... 아직도 상처가 남아서... 복수삼아서...세트메뉴에 사이드 메뉴많이 시킬겁니다. ㄹㅇ 복수 제대로 하고감
@윤석규-q3o3 жыл бұрын
작은이 아닌 적은이 맞습니다 ㅋㅋ
@엄미성-u8r3 жыл бұрын
여기에다 사연 보낼께요 전 엄마 아빠가 사이안좋아 떨어진 13살초딩입니다 그래도 아직 이혼을 안해서 엄마쪽에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전 1년에 3번씩 1일정도 아빠를 만나는데 요번엔 코로나가 깊어지면서 많이 못만났습니다 그래서 딱1번만 보고 돌아가려고 1박2일을 준비했습니다 약속당일이 되자 아빠가 절 데리러 왔고 바로 할머니댁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10시여서 졸리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계획은 걍 할머니댁에서 자고 아빠랑 다음날 놀러갈꺼여서 할머니가 보고싶어하니까 밤2시까지 놀아드렸습니다 근데 큰문제가 1개가 있었는데 전 어렸을때부터 심하게 깔끔떨었습니다 엄마랑 같이 살때도 가습기 없으면 못자는데 할머니는 너무 편하게 살았던곳 같습니다 제 얼굴에 방귀를 뀌고 음식이앞에 있는데 침을 뱉듯이 말하고 심지어 음식앞에서 머리를 빗었습니다 전 그걸 오늘 밤만 보고 내일 놀러갈꺼니 참자참자하면서 보냈습니다 다음날 전 잠도 못자고 침대도 돌침대라 늦게일어날쭐알았더니 6시에 일어났습니다 전 아바와 놀 장소에 가자고 아빠를 일으켰습니다 근데 아빠는 할머니랑 더있자며 말했습니다 전 할머니랑 놀려고 온것도 아니고 여기 온것도 걍 아빠와 단둘이 놀려고 한건데 아빠가 자자고 하면서 일어난 일이였죠 근데 아빤 3시까지 있다가자고 했습니다 전 어쩔수없이 수긍했죠 아빠가 운전해야하니까 저 혼자선 못갔죠 근데 저녁까지 있으라 그런건 놀아주려 그런것 같았는데 아빠는 지붕수리 할머닌 다리아파 할아버지는 지붕수리 보조각 일을 하는데 저를 놀아주질않아 핸드폰을 보려했습니다 근데 시골이라 와이파이도 안돼서 아빠한테 하스팟을 틀어달라 하였습니다 근데 지붕 수리 한다고 안해주자 전 때를써 하스팟을 틀어달라 하였습니다 근데 틀어봤자 멀리있으면 끊어져서 제가 아빠휴대폰을 달라하였습니다 안줘서 일단 아빠가 틀어주곤 있는데 할머니가 개인사정을 많이말해서 모른다고 했는데 그걸 무시했다고 화내길래 그동안 참았던게 터졌습니다 전 울면서 뛰쳐 나갔습니다 전 모든말에 철벽을 쳤는데 왜냐면 할머니가 없는데도 할머니 편만 들고 그래서 끝까지 안풀고 왔습니다 이젠 상황이 더안좋아지고 저까지 상처받아서 이젠...ㅜㅜ 아빠가 절 데려간 이유가뭔지 알겠습니다 절 걍 할머니 할아버지장난감으로 데려갔다는걸....
@이지민-u4f3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아닐거에요.... 저도 아버지랑 어머니가 저 3살 때 이혼했고 님과 같은 나이입니다 아빠랑 한달에 한번씩 보고 아빠랑도 친합니다 또한 명절에도 할머니집으로 가서 2박 3일을 하고 옵니다 하지만 아빠가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할머니랑 더 친하게 지내길 바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귀찮은것같아요 그리고 할머니가 그러시는건 좀 옛날분이여서 그러신것같아요 그리고 어머니랑 아버지 사이가 않좋아서 떨어지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한거거든요 미성님 아버지고 어머니이니 존경하시고 아빠도 저희 엄마랑은 연락을 안하시지만 저랑은 연락을 자주 하세요 아마도 님을 사랑하시는데 표현을 잘 못하는것같거든요 이건.... 고민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것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꼭 어머니한테 효도하세요ㅠㅠㅠ!!
@정현우GK3 жыл бұрын
@@이지민-u4f ㄴㄴ이러면안됌니가격근거아니자나
@이지민-u4f3 жыл бұрын
@@정현우GK 제가 이분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너 많이 알고있고 경험이 많아서 알려드리는건데요......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 장난감이란 말은 좀 그래요.... 두 분도 사연자님을 좋아하셔서 그러시는건데 또한 또리친구콩알님이 말하셨던 것처럼 제가 겪은건 아니지만 약 98퍼센트 저의 경험과 일치해서 하는 말이에용...
@정현우GK3 жыл бұрын
@@이지민-u4f 아그러면좨송함니다
@이지민-u4f3 жыл бұрын
@@정현우GK 컨셉이세요?
@봉민-s5r3 жыл бұрын
근데 첫번째 사연은 제보자님이 사주고 싶어서 사준거 아님? 나도 비슷한경험 있어서 아는데 내가 돈없을땨 아는동생이 계속 자기 집근처 편의점에서 뭘 자꾸 사러가자는거임 근데 내가 돈도 없고 집이랑 그편의점이랑도 멀어서 안간다고 계속 말했는데 자기가 사준데서 괜찮다고 해도 같이 제발 가주라고 해서 같이 가서 몇번 얻어먹었는데 나중에 지가 다 값으라는거임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물론 그 친구분이 당연하단듯이 빌려달라고 한건 잘못 됐지만 지가 좋아서 사주고 값으라하는건 좀 그런것같음 애초에 사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거라고 하면 오해 않하잖씀.. 그니까 내말은 말 똑바로 하고 오해 없도록 하자구용..
@salgoo82282 жыл бұрын
용돈이 작은게 아니라 적은거 아닌가..
@je27843 жыл бұрын
와 5학년 있는데면 3학년이 초3라는 소린데 3학년이 2학년한테 삥을 뜯어...? 그때면 완전 어린애들이잖아;; 와....
@문지영-m6y3 жыл бұрын
2번째 사연 언니가 이자까지 받으면 사이다레전듴
@user-do1ex5qb6i3 жыл бұрын
뭐?친구라서 배풀수도있어?니가 그말에 뜻을 모르나본데 배푼다는것안 니가 많이 엇어먹어서 니가 반대로 상대방한테 배푼다는거야 즉 넌 사준건 꼴랑 몇백원 아이스크림 사줘놓곤 뭘 배풀어?웃긴다야
@김시후-y9n3 жыл бұрын
지돈으로 사먹을것이지 손절ㄱㄱ합시다 제보자님 저런거 옆에 놔둬봤자 제보자님이 돈뜯기고 손해입니다
@뽕뽀로뽕구-z2j3 жыл бұрын
돈진짜 벌기 어려워요ㅠㅠ 자영업자분들 화이팅!!
@patns352 жыл бұрын
초3이 초2 돈을 뜯다니 무서운 애들이네 어디서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
@애러-y7c3 жыл бұрын
0822이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우리집 tv 15세 비밀번호~ ㅋㅋ
@흠하-i9i3 жыл бұрын
나만 돈 겁나 깐깐하게함 ?? 손절했는데 돈받을라고 친한척 존나하ㅣ고 먹고싶은데 용돈이 없어서 이러면 그럼 먹지말자 이럼 ㅋㅋㅋㅋ
@수민-n8h8e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말했던 그거 내가 들으면 머리카락을 잡았을 탠데
@맛히말오팬3 жыл бұрын
3학년.....이 돈을 뺐었..... 벌써..... 일진의 끼가.....
@chltnqls._3 жыл бұрын
12:17 설마 초3......??? 요즘 애들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
@혜림-e2c3 жыл бұрын
중고딩아님??
@chltnqls._3 жыл бұрын
작성자분이 5학년인데 왜 2,3학년 애들이 작성자분보고 언니라고 부르겠어요😅
@SaNd_7623 жыл бұрын
남의 돈만 축내는 친구는 손절쳐야함
@김채영-m1n3 жыл бұрын
저 걍 올리는건데욤....ㅎ 재썰좀 들어주세여!!!!!!!!!!!!!!!!!!!!!!!!!(사실 풀어주시면 좋겠음) 6살때에 재가 00유치원에 전학 갔는데요... 그친군 소심한 저에게.. 말 걸어주어서 같이 놀았어욤.. 7살이 되자 엄마들이 저와 친구가 친한걸 알구 같은반이 되게 해주셨어요.. 7살떄에는 더 소심해져서.. 친구라고는 그 6살때 부터 놀았던 친구밖에 없었구여.. 근데!! 그 친구가 친구를 한명 사귄거에요! 전 저도 친해질 줄 알고 저두 기뻣지열.. 근데여.. 둘이 놀떄 저를 안 끼워 주는 거에요! 마치 방패 같이요.. 전 유치원 가선 쭈글이다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하며 펑퍼퍼러퍼렁 울었죠..ㅜ 엄마가 선생님께 말해서 그 친구는 사과했죠.. 근데 진심이 아니더라 구요... 또ㅗ또또로로로또ㅗ또또 맨날 반복하다가.. 7살이 끝났지오..ㅜㅜ 사이다 날려줫으면 좋았을텐데요..ㅜ 2번째 썰이요! 저가 친구랑 친구언니랑 3이서 노는데욤 어떤 오빠들이 부르는거에요!!! 저희는 걍 무서웠어욬ㅋ 그래서 도망갔죠.. 근데 친구 언니가 없는거에요!!! 저는 놀이터에서 기다리다가 그언니와 오빠들이 같이 오는거에욧!!! 전 언니가 오길래 갔죠.. 근데 그오빠들이 수사중이었던 거에욧!! 이렇게 말했어요.. 너희는 우리한테 꺼x이라고 했냐고 하는거에요 저흰 당현히 아니라 했죠!!! 저흰 정말 아니라 정말 억울했ㅈㅕ.... 아니라고 해서 오빠들이 갔어요.. 전 그정도로 끝났으니.. 됬었요.. 몇일 뒤 근데요 전 혼자 자전걸 타고 가다가 오빠들이랑 마주쳤어요.. 근데요.. 그 오빠들이 속닥거리는거에요!! 됫담도 아닌 앞담이었어요... 전 무서워서 암말도 못 하고 갔어요... 억울해 죽것네 진짜... 저희가 오히려 사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사이다 날려주심 감샇) 사이다 날려주세요!!!!!!!!!!!!!!!!!!!!!!!!!!!!!!!!!!!!!!!! (진심 소원)
@ojing15773 жыл бұрын
14:50 겁나 유치해ㅋㅋㅋ
@유니후니맘-y1f3 жыл бұрын
약 이거 사이다 툰 아니였으면 나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했을꺼야 부글부글 양심없는 녀석들 아주...그냥......... 혼쭐 내준다 자기가 하고 싶거나 사구 싶으면 자기가 사라... 후...후훗 하하하하
@winterwind2593 жыл бұрын
친구 였던ㅋㅋ
@ilgae_3 жыл бұрын
나는 돈 빌려준거 안갚으면 연필들고 후려치면서 ''내놔''하는 타입인데ㅋㅋ
@헿-p4w3 жыл бұрын
내친구는 용돈 없다고 밥같은거 나랑 딴애랑 같이 내는데 용돈 일주일에 3만원 이더라ㅋ 내가 2만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