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게나마 대변합니다. 네.. 무엇보다 먼저 본 동영상에 귀한 한마디의 글을 올려두심에 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날마다 삶의현장에서 죽겠습니다 . 그리고 매순간마다 아버지의 뜻을 찾아 아버지께 묻겠습니다.
@오성환-m2j7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늦더라도 잘 배워서 친밀한 동행 교제의 생활을 살아보려합니다.
@johnshin5263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령님 내주하셔서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삶을 살기해 주세요~~
@happyqmin37746 жыл бұрын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ㅡ아멘
@美香-p5w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nard6927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이신것 저도 가끔씩 느낍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영성일기 도전!!!
@seung26775 жыл бұрын
진리의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 진리의 말씀을 체험케하시고 나의 간증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진희임-v6u5 жыл бұрын
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
@진희임-v6u5 жыл бұрын
뉴스 ㅂ
@조연주-i5v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영서 일기~~~~~~ 주님 생각 하는거 부터 시작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행복 하세요^^
@myoungsillee7205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나다
@myoungsillee72057 жыл бұрын
조연주
@beaksangjun5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알게 되어서 바로 영성일기 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맘으로 시작합니다.성령님 도와주세요! 샬롬
@이이은라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iblememory2260 Жыл бұрын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면 속지 않습니다.
@eunnamkim6866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은혜의 말씀 매일 듣고 있어요 . 독일에서
@테라스의아침-u8b6 жыл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멋지십니다
@voiceheaven96879 жыл бұрын
실낱같이 주시는 주님의 sign을 놓치지 않도록 성령님을 의지 합니다.
@TV-ut3td7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고 합니다 라고 말의 음성으로 소리내에서 고백한 후 부터기도를 시작하는거죠.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빌 2.소원을 두고 ᆞᆞ
@김인안-z9j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영성일기에 도전하려고먼저영성세미나를듣습니다ㅡ
@신승우-w5w7 жыл бұрын
영성일기신앙성장에큰도움이될것같습니다
@죠지릴리-f6b7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지식으로 아는 것보다 주님과의 개인적 만남과 실제적인 관계를 말씀하셨네요..
@delivererwordsofrepent3 жыл бұрын
대변합니다. 네.. 무엇보다 먼저 본 동영상에 귀한 한마디의 글을 올려두심에 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박정희-m3p2 жыл бұрын
예수동행은? 답을알았습니다. 주님을의지하는것이다 아멘 ♡
@박정희-m3p2 жыл бұрын
주님꺼묻는것입니다그답을기다리는것 2/17아침남아공에서
@kathykang77334 жыл бұрын
메마른 영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delivererwordsofrepent3 жыл бұрын
부족하게나마 대변합니다. 네.. 무엇보다 먼저 본 동영상에 귀한 한마디의 글을 올려두심에 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바라크-c5y4 жыл бұрын
나로서는 절대 바뀔 수가 없죠 알아도 믿어지지 않고 주님안에 살아도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는 그 아는 것과 믿어짐이 안되다보니 내가 하는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내가 하는 줄 알고.. 저부터 그렇습니다
@delivererwordsofrepent3 жыл бұрын
부족하게나마 대변합니다. 네.. 무엇보다 먼저 본 동영상에 귀한 한마디의 글을 올려두심에 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대한민국-u7k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ly52314 жыл бұрын
1.결단이 필요. 2.나는 죽었다 ㅡ를 믿고 고백해야한다. 3. 마음이 중요하다.ㅡ예수님과 친밀한 교제의 장이 마음이다. (예수이 좋아하지앓는것은 내마음에 두지 않겠다) 주님이 주신 기쁨,감사가 넘친다.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것은 큰 축복이다. (암환자는 24시간 암을 묵상한다)
@thankyou78286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저는 고양시에 살고 있는데 목사님 유투브방송 몇달째 들은후 영성일기를 며칠째 쓰고 있습니다 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님 생각하고 주님 바라보고 기도형식으로 쓰고 있는데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바라크-c5y4 жыл бұрын
핵심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지요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고 나는 예수님안에 있다는 그 사실을 모르는 성도들이 거의 태반이니까요 우리는 온우주의 주인되시머 우주를 통치하시는 주님안에 우리가 존재하는 그것을 어느 날 문득 깨닫게 하시더군요 간절히 사모하게 하시더니 알게 하셨답니다
@구하라-u3s2 жыл бұрын
예배 때, 목사나 강사가 나올 때 박수를 치는 건 옳지 않다 생각한다.
@이상환-n9t6 жыл бұрын
지방에 살고있는신도인데 유목사님의 영성일기를 꼭배우고싶어요 지도해주실분찾고싶습니다.
@delivererwordsofrepent3 жыл бұрын
대변합니다. 네.. 무엇보다 먼저 본 동영상에 귀한 한마디의 글을 올려두심에 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李正雨-x4w3 жыл бұрын
처음 상담오신 분의 남편이 하나님을 만날 시기 이군요.
@김미자-z1e2 жыл бұрын
나부터... 임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요즘 목사님 영성일기 참여하면서 노력 또 노력중임니다 내힘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할려고 늘 예수님 바라보도있읍니다
@보배-u3x2 жыл бұрын
예수니을 바라보자
@임은숙-i6w3 жыл бұрын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성령께서 마음에 계셔야 합니다. 머리로 생각만 해서 안됩니다. 말로만 해서도 안됩니다. 점쟁이가 귀신을 받는것~ 예수믿는 사람 성령 받는것~ 본인은 모르는데 성령님이 마음에 계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성령님 내 마음에 계신다 계신다 이건 아닙니다. 성령께서 마음에 오시면 24시간 365일 꿈에서도 주님만 생각하며 살게 됩니다 억지로 내가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성령께서 하십니다 자동 입니다.
@김종배-x2y3 жыл бұрын
ལ
@김명숙-m3h3i2 жыл бұрын
영성일기배우고싶읍니다믿음이약해서괴롭읍니다저의지로는성장되지를않읍니다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ㅡ
@구하라-u3s2 жыл бұрын
목사가 목사를 말할 때 "님" 짜를 안 붙이면 안되는 겁니까 그렇게 존대를 해야 하는 겁니까 교인들이 목사에게 님짜를 붙이는 건 그렇다 치고 목사들이 목사들에게 님짜를 붙이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사도들에게 남기신 유언은 사도들이 교인들의 종 노릇을 하라는 것이었다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전하는 건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자신이 예수를 위하여 교인들의 종된 것을 전파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를 보면 목사들은 교인들의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목사는 거의 한 사람도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심지어 기도하는 가운데 사람에게 님짜를 붙이는 건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일이고 무시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