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축적되어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기를 소원하십니다. 오늘도 로고스의 성경이 레마의 말씀으로 심령을 뚫고 들어와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꿀송이보다 더 단 레마의 말씀을 삶 가운데 경험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
@유은영-z2e25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꼭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서오~~ 다른방법은 제가 소통을 잘 모르고 또 이 댓글을 통해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댓글을 통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24년 3월 30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때 전 '방언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제목과 헌금을 준비하고 있었고 새벽교회 가기위한 알람을 듣고 일어났을때 선교사님한테서 댓글이 와 있었습니다 그것도 난 3개월전 23년 12월에 목사님의 영상에 방언을 받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었고 난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고난주간때 정확히 새벽에 감사헌금을 준비했을때 시차도 다른 멕시코에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네게 가장 좋은 길을 보이시리라' 말씀을 주셨고 난 보름정도 지나 24년 4/15일 집에서 혼자 기도하던중 방언을 선물로 받았고 지금은 방언 통변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방언을 할때마다 선교사님 생각이 항상 나고 기도하게 되고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더욱더 사랑받고 귀히 쓰임받고 영광 올려드릴수 있도록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tv-nj6by26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선교사님 곤지암에서 은혜 많이 받고 왔습니다 뵙고 오니 더 뵙고싶은건 뭔지 모르겠어요ㅎㅎ 기도생활이 요즘 은혜로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