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interesting and well done snippet of vid. Is the entire work available in the West? Under what title, please? Also interesting to see Genda and Fuchina and know what they eventual fates would be!!
@hesperides629225 минут бұрын
이런 훌륭한 장교들이 많았다면 2차대전은 더 길어졌을꺼다.
@lalrawngbawlazote4885 күн бұрын
Great
@Wongwanchungwongjumbo15 сағат бұрын
Imagine tgat these Pilots were onboard Today Modern Imperial Japanese Naval "Carrier " iszumo eyeing the Lockheed American Stealth F35 Fighter jets and Helicopters
@redneek2410 күн бұрын
Name of the movie please.
@ChickenDelivering10 күн бұрын
Rengô kantai shirei chôkan: Yamamoto Isoroku
@안병훈-d8o3 күн бұрын
다케다 히로미츠???? 형이 거기서 왜나와??
@이정환-x7p2 күн бұрын
어디메쯤에서 나옵니까?
@안병훈-d8o2 күн бұрын
@이정환-x7p 영상 보다보면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실겁니다.... 특히 식당씬....
@gaconc16 күн бұрын
French Indochina not Indonesia
@Wongwanchungwongjumbo15 сағат бұрын
The WW2 Naval Uniforms Cam still looked Suitable in Modern 2025 Japanese Navy onboard the AGEIS Destroyers and "Carrier " escorts
The US had been preparing for war against Japan for 1935, from 1906, in order to obtain interests in China and the Manchuria Railway. The US feared Japan's naval power. As part of this, the US planned to deplete Japan's fuel and food resources, and after the Russo-Japanese War, the US provided cheap fuel and food to Japan, and by 1938, Japan's dependence on the US for fuel and food exceeded 85%. Japan is pure-hearted and believes in the goodness of human nature, so it believed the US was a pro-Japanese country. Japan was thoroughly deceived by the US. Then, in 1940, the US was able to prepare military power on a par with Japan's, and suddenly made unreasonable demands of Japan. The US knew that they could not match Japan in naval power, so they recruited Vice Admiral Isoroku Yamamoto, who was the US naval attaché in the US, as a spy for the US, and exhausted the combined fleet with a meaningless attack on Pearl Harbor. During the Battle of Midway, Isoroku Yamamoto also carried out espionage activities, relaying the location of the Japanese Navy's aircraft carrier task force to the US side one by one using radar information on enemy US aircraft carriers. Yamamoto also ordered Nagumo not to launch aircraft carriers frequently, slowing down the operational decisions of the aircraft carrier task force and halving its strength. Even in a situation where Admiral Yamamoto of the Japanese Navy's Combined Fleet was a spy for the US State Department, the Japanese Navy still had overwhelming military power, but a series of miracles for the US Navy resulted in the annihilation of the invincible Japanese Navy's aircraft carrier task force.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2 күн бұрын
뭔 약을 먹으면, 아니 무슨 약을 안 먹으면 이런 망가스러운 생각을 하는 건가요? 일본의 해군력이 태평양 한정으로 미국을 앞질렀던 적은 진주만 공습 이후 단 2년 간일 뿐.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미국의 간첩이었다면 히로히토야말로 진짜 미국의 간첩이 아니었을까.
@wiziz5568Күн бұрын
이것만봐도 얼마나 일본인들이 근현대사 교육을 못받는지 알만함. 이런 멍청한 글을 순수히 진심이라고 적고 있는게 2차대전 전쟁범죄국으로서 교육을 한참 잘못 받았다는거임. 일본은 쩌리 국가고 아무것도 아니였음. 단지 러시아를 압박하는 용도로 쓰였을 뿐이지. 1차대전때 전쟁특수로 줄을 잘서서 나라킨(벼락부자)를 양산하고 중일 전쟁을 진행하면서 쿠로후네 당했던 충격을 못 잊어 해군을 건설했고 그당시 1차대전에서 해군력이 제일 강했던 영국을 롤모델로 항모와 구시대의 함선을 건조함. 일본은 열강들이 군비경쟁대신 군축을 논하자 패권을 위해 탈퇴한 전범국임. 물론 그때까지만 해도 1차대전에 줄서서 연합 취급이었지만. 중국에서의 이권을 유지하려는 유럽들이 일본을 싫어했으나 히틀러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고 일본은 생산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중국 침탈 전쟁을 개시함. 특히 이 판단엔 1차대전이후 고립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미국은 이후 타대륙에 간섭안하는 고립주의를 표방했고 일본은 미국을 이용하여 중일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확보했음. 그러나 유럽이 혼돈에 빠지고 제2차대전이 가까워지자 서구 열강 눈치를 보지않고 중국에서의 모든 이권을 챙기고 전쟁을 수행함. 당연히 이권을 나누던 유럽열강은 더이상 ‘동맹국이었던’ 일본에 전쟁 수행에 필요한 기름과 식량을 무기로 전쟁하지 말것을 요구함. 여기에 대한 답변은 전쟁물자를 동남아시아에서 확보하자는 것이었음. 강력한 해군을 바탕으로 하와이에서 얼을 빼놓으면 협상에 올릴수 있거나 유리한 교섭을 할거라고 착각했고. 실수로 인한것이라 해도 선전포고 없이 전쟁을 벌여 진주만을 자극함으로서 미국이 각성하게됨. 지금조차도 미국의 자원과 물량은 무서운데, 가내수공업으로 일관된 규격볼트도 제대로 못만드는 신흥 열강이었던 일본은 미국의 물량과 한세대전의 컨셉인 항공모함(폐쇄형 함재기 시스템-주로 영국을 모방) 때문에 2차대전 함대전의 꽃인 항모vs항모에 걸맞지 않게됨. 미국은 상선개조한 항모를 미친듯이 뽑아내고 지금까지도 거의 유일한 증기 캐터펄트 사출 방식의 항모들과 대량생산,규격화를 바탕으로 일본을 밀어내게됨. 일본인들만이 그 제국 시대 일본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음. 주변국이 영국 프랑스 였다면 명함도 못내밀었을텐데 (탱크만 봐도 앎), 잘못된 역사 지식과 2차 대전 당시의 전범국이면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모순점으로 인해 현대 교과서엔 제대로 교육되지 않고. 대담히도 이런 무지한 이야기를 진식으로 적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