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일 복음 특강] 살려면 반응하라 2024.7.28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주임)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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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이유풍-m6f
@이유풍-m6f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k쥴리아
@k쥴리아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박향숙-m7f
@박향숙-m7f 5 ай бұрын
늘 풍부한 자료와 함께 강론 해주실려고 고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엄청 더운데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경숙최-o3p
@경숙최-o3p 5 ай бұрын
네 신부님 감사한 마음으로 십일조 봉헌 하며 행복 하게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더욱 더 감사히 바라 보게 되고요 예수님의 뜻을 기억 하려고 노력 합니다 큰 께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 봉헌 힌지 벌써 3년이 되어 가네요
@이창식-m7p
@이창식-m7p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재복-x3s
@반재복-x3s 5 ай бұрын
하느님.아버지찬미와영광을받으소서.감사합니다.,
@진권순-f5y
@진권순-f5y 5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김이영-t9l
@김이영-t9l 5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 저 어렸을때 보았습니다~~ 신부님 너무 재미있어요 ~~^^ 소리내서 웃어봅니다~~ㅎㅎ
@tv-lj1gq
@tv-lj1gq 5 ай бұрын
아멘
@정란경-l1c
@정란경-l1c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백성을 예배공동체로 탄생시켜 이 세상에 하느님이 계심을 드러내 보이시려고 이집트 종살이에서 탈출시키셨듯이 죽음을 향해 허물어져 가는 인간에게 주님을 향해 감사와찬미를 드리도록 날마다 새롭게 창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숙문-g2c
@미숙문-g2c 5 ай бұрын
저도 힘듬에도 불구하고 감사 를 드렸더니 감사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영육 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moonjh1000
@moonjh1000 5 ай бұрын
아멘!
@yoonohbaek8731
@yoonohbaek8731 5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
@주현이-p6t
@주현이-p6t 5 ай бұрын
촣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이쁜이-z3e
@이쁜이-z3e 5 ай бұрын
아멘 항상 아버지하느님께 감사합니다!
@susannacha
@susannacha 5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기도룰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베푸신 기적을 보고 놀라워 하였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은총도 은혜도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복박
@하복박 5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5 ай бұрын
저, 여기 있습니다~!! 아멘. 🌾🐈‍⬛
@가브리엘-2
@가브리엘-2 5 ай бұрын
신부님 받은만큼 주님께 감사드리는게 중요하네요.❤❤
@jwjung6940
@jwjung6940 5 ай бұрын
받은것에 대한 감사를 하느냐 마느냐
@jwjung6940
@jwjung6940 5 ай бұрын
감사의 기도!
@yunheejung3213
@yunheejung3213 5 ай бұрын
아이데리고 동사무소 복지과 찾아가 보세요 지속적인 도움을 주실것입니다 이웃의 도움은 일시적일수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용기를 내세요
@봄나물-g1j
@봄나물-g1j Ай бұрын
저는 뱀포비아가 심해서 시골에서 십년간 근무할때 뱀만날까바 관사밖에 나가지를 못했어요 몸무게가 10킬로 넘게 찌는 참사까지 일어났지요ㅠ 근데 왜 강의하실때 자꾸 뱀이야기를 하세요?오늘 또 뱀 나오면 앞으로 절대로절대로 강의 안듣겠다고 다짐했는데~~허엌~ 오늘은 촌충까지ㅠㅠ😢
@마리안나-w1r
@마리안나-w1r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Tuna 🍣 ​⁠@patrickzeinali ​⁠@ChefRush
00:48
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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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ACCESS
00:47
Natan por A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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