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1주일 복음 특강] 마르틴 루터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왜 성체를 떠났을까? 2024.8.25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조원동주교좌성당주임)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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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adlhahaha1095 2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깨닫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저절로 언행으로 실천하게 되더군요. 주님의 말씀은 사랑. 그 사랑의 영이 내 안에 들어오면 기꺼이 희생과 봉사가 즐겁게 받아들이지더이다 ^^♡♡♡

@경숙최-o3p 2 ай бұрын

이 말씀을 세례를 받고도 다시 교회로 돌아간 우리 사랑스러운 며느리에게 어떻게 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JohnKim-jx4kw 2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음..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선택받은 사람이 아니면..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음.. 육정의 사람들은 주님과 하느님으로부터 바라는게 다름.. 그래서 갈라지는 것임..

@진선미-i2l 2 ай бұрын

아멘

@한소피아-i1b 2 ай бұрын

저도 성체조배를 통해서 죄의 감각을 찾고 고해성사를 봅니다 먼저 죄를 고배해야 은총은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쁜이-z3e 2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말씀 매일 삶의 길이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harumari-en4ql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정말 도움이 크게되고있습니다. 제가 요즘 미사를 자주드리면서 에너지가 많아진걸 확인받는 강의 였어요^^ 아멘! 그리고 신부님 너무 재밌으세요 말투가 송바오(푸바오 사육사)님 같아서 친근하고 좋아요ㅎㅎ 오늘 삼식이 삼촌 말씀중에 삼자 들어가서 좋다는 유머에 크게 웃으며 들었어요^^ 항상 예를 들때 영화얘기로 쉽게 해주시니 더 와닿고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박경희-o9z 2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외치시니 그 노력으로 신부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느낌~~~'가톨릭 신앙'을 정립해나갑니다. ❤

@nonomal81 2 ай бұрын

말씀은 영과 생명을 주고 성체는 그 말씀을 따를 수 있는 힘, 즉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여 실행하게하는 힘을 준다는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2독서의 남편과 아내의 결합으로 한몸이되는 신비가 이것과 연결되는것 같은데... 오늘 제가 2독서를 맡았는데 4년동안 질서가없던 가정의 질서를 말씀을 신부님 강론을통해 도움받고 묵상하며 매일 묵주기도를 하려 노려하며 가정 질서를 재정립하려 노려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2독서, 남편을 순종하라는 이 부분이 제가 제일 안되는고있는 것이라서.. 내일 독서를 하는게 제가 말씀을 선포할 자격이 안되는것 같네요ㅜㅜ 이 또한 제게 가장 필요한것이니 주신다 여기며 순종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저와 같이 순종이 안되는 사람우 성체를 더 잘 모셔야되는듯 하네요ㅋ. 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susannacha 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다."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주님,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나이다.아멘.🙏🙏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워싱턴등대지기 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춘선 골룸바입니다. 개신교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천주교 신자인 제게 많은 질문을 해 오기도 합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Martin Luther 가 왜 천주교를 떠났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그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개신교를 이끌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니 개신교 신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신자들의 신앙에 대한 마음은 열정도 있을 수 있지만, 성경 또는 기도, 신앙 등에 대해 우리와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오늘 전 신부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의 창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앞으로 더 좋은 말씀을 기대하면서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가끔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아미-l9m8b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워싱턴등대지기 2 ай бұрын

신부님, 혹시 신망애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신명자-e5g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레몬이상엽 2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정란경-l1c 2 ай бұрын

어떻게 부모님이 양식을 준다고 하시는데 안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의 젖을 먹고 자궁안에서도 탯줄을 통해 엄마가 주시는 양분을 먹고 자라듯이, 뱃속에서도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을 듣고 태어나서도 부모님으로부터 엄마 아빠라는 말을 배우듯이 말씀과 살(성체)은 자전거의 페달과 같아서 꼭 함께 가야 한다는거~ 엄마가 말은 하지 않고 계속 젖만주고 이유식을 주시지 않듯이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도 잘 듣고 영혼을 살찌우는 성체도 매일 영해 예수님처럼 물위를 걷게 하소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진권순-f5y 2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튜울립-Heaven-u4r 2 ай бұрын

🍒✨️말씀을 실천✨️으로 실행하는 삶의 은총을 🙏간구드리며✨️

@마리안나-w1r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canalfc4525 2 ай бұрын

신부님말씀속에서믿음이새록쌔록재밋습니다,🎉🙏💝

@GODbresshome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

@안젤라-n3n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박데레사-q5y 2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kyoungjukim2017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아-t3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숙김-i2i 2 ай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제이제이-o2o 2 ай бұрын

아멘.....

@하복박 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모델-j7k 2 ай бұрын

아멘 사랑합니다

@최미아-n6s 2 ай бұрын

20년 만에 듣게된 주님의 음성, 골방기도라는 것 처음 집에서 시작하자 , 들려온 주님의 음성 " 너는,, 너의 믿음 무엇으로 지키고 있니?? 지키고 있는 것이 없었네,, 라는 강한 깨달음읗 주셨습니다. 평생 미사는 드렸지만, 성경 말씀 부재와 영이 살지 못한 습관적 묵주기도, 공허한 신앙이었음을 알게 하시며,, 왜? 영이 살아 있는 신령한 언어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진리 ( 말씀) 와 영( 성령) 안에서 예배 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최미아-n6s 2 ай бұрын

방언으로 기도하며,, 말씀듣고, 찬양하는 그 공간,, 성령의 임재가 확 부어지니,, 개신교회에 청년들이 넘쳐납니다. 불타는 금요일 다들 세상사람들처럼, 술마시고 즐겨야 할 시간,, 특히 젊은 청년들이 방언으로 찬양 기도 하니, 오지 마라 해도 본인들이 성령임재로 알아서 온다 합니다. 교회나 성당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닙니다 많은 청년들의 발걸음 인도, 지금 정말로 시대가 악하고 미혹될게 너무나 많고 심각합니다. 왜? 이렇게 개신교회 처럼 성당은 조용하고 침체되어 있는지,, 냉담자를 많이둔 가족의 일원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주일날 젊은 영혼들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ㅠ

@지미리암 2 ай бұрын

신부님 ㆍ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셨다고 하는데 나셨다는 이 뜻이 우리가 자궁에서 태어난다는 것과는 다른거라고 봅니다ㆍ나셨다는 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예수님 몸이 분리되어 세상에 생기게 되셨다는 원리인가요ㆍ

@테레사노무스메 2 ай бұрын

그럼 개신교에서 예수그리스도를믿는사람들은 천국가기가 어렵나요?

@yoonjohnbap.j.5534 2 ай бұрын

심판은 하느님 오로지 몫입니다, 누간 구원되는지 안 되는지 묻는 자체가 ..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믿고 삶속에서 나타내면 됩니다,

@JohnKim-jx4kw 2 ай бұрын

그는 믿음이 있지도 않았고.. 그는 처음부터 이미 예수님께서 저주에 저주를 퍼부은 .. 율법학자(신학자)의 길을 간 자입니다..(마태오 23장)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성서를 인간적으로, 학문적으로 파고들던 율법학자의 길을 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증언하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도 구원하시려 계속 복음을 전하셨는데 .. 끝내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자..(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 3년 째에는 예수님께서 저주에 저주를 퍼부으셨읍니다..(마태오 23장)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학을 공부시켜 신품을 주는 현재도.. 율법 교리나 신학지식을 가르치며 .. 복음을 전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과.. 신학 박사들을 시켜 '영을 분별한다'는 현재도 똑 같습니다.. 그런 것들은 인간의 이성과 지성을 통한 율법과 신학지식이지.. 영적인 창조주 하느님과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지혜(천상의 지혜)가 아닙니다.. 마틴 루터에 대하여는..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에서.. 왕국의 불열에서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예표하시며..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고.. 그들(북이스라엘)의 온갖 악행과.. 바알(사탄,적그리스도)을 주님, 하느님으로 섬기며 우상숭배하는 모습과.. 그 결말(구원 없음)까지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읍니다.. 그 예언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빠지지 않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 원인은 유다왕국(천주교)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 왕(교황의 예표)이 .. 하느님의 명령(이방인과 결혼하지 마라)을 어기고.. 이방 여인 밧세바를 아내로 맞아..낳은게 .. 육적(율법적인)인 지혜의 솔로몬이었읍니다.. 솔로몬의 지혜(신학 지식의 예표)는.. 하느님의 말씀과.. 이방인들의 가르침(형 이상학, 철학 등)과의.. 불륜의 자식(결과)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중세 종교분열 이전의 ..학문적 신학 발전과 이론들, 모든 신학지식들..) 그결과 신학지식을 가르치고 신품을 주는 성교회에서.. 악마의 자식(적그리스도)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지금도 그런 악의 사제들과 신학자들이 성교회에 쌓이고 쌓여 있읍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으니.. 그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실행하라고 명령하셨고..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하지 말라고..경고하셨읍니다.. 무슨 말인지 들리고.. 깨달아 알아 듣는 자들은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으로 하나되어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