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없네?" "비서실장 번호 줘 봐" 숨가빴던 '부당거래'? [뉴스.zip/MBC뉴스]

  Рет қаралды 43,875

MBCNEWS

MBCNEW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9
@고영화-p9d
@고영화-p9d 19 сағат бұрын
다시 일어나라 대한민국!!!~~열려라 건희 특검! 받아라 윤석열 탄핵!
@내복-q7c
@내복-q7c 19 сағат бұрын
철저히 조사해서 당선 무효 시켜야 한다
@누가바-y7p
@누가바-y7p 18 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 당선무효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누가바-y7p 18 сағат бұрын
이재명 징역1년 ;;;;;;;;당;;;선;;;무;;;효;;;형 ;;;확정
@국민투표가자1827
@국민투표가자1827 19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부당거래" 가 생각나네! 23일(토) 오후 4시 시청역 7번출구 ~ 오후 5시 30분 광화문대로(경복궁역4번출구) 탄핵 집회 꼭 나오셔서 즐겨주세요!
@누가바-y7p
@누가바-y7p 18 сағат бұрын
좌파영화 누가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봉오리
@꽃봉오리 12 сағат бұрын
@@누가바-y7p 아저씨 틀니압수
@누렁소-b4i
@누렁소-b4i 19 сағат бұрын
반드시 구속시켜야 한다 명씨 감빵에서 자기를도와줄사람이 없다는걸 깨달아야한다
@yu-np1sm
@yu-np1sm 16 сағат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끊임없이 터지냐?! 아직도 밖으로 안터진일은 도데체 얼마나 있는거야?!
@고김재규님의명복을빕
@고김재규님의명복을빕 18 сағат бұрын
윤핵관 정진석, 수해현장 찾아가 수재민들 모아놓고 "박수한번 쳐주세요~"
@cK-fc7np
@cK-fc7np 18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이 가진 교활함과 사악함 그리고 비겁함을 알게 되는 것은 가장 비참하고 최악인 상황일 때이다. 그리고 그 상황 곁을 맴도는 기회주의자들의 경박함으로도 짐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또한 객관적인 입장일때에야지 얽힌 당사자로서 당시의 나를 객관화시켜 정황을 살피기엔 쉬운 일이 아니다.
@성령-g4r
@성령-g4r 18 сағат бұрын
입틀막 구속? 그곳이 저세상 장소가 아니기를...
@shinseonghwang
@shinseonghwang 18 сағат бұрын
윤한홍...윤석열+한동훈+홍준표...를 합친 말이냐?
@th.k9678
@th.k9678 19 сағат бұрын
입벌구
@이세호-v2s
@이세호-v2s 18 сағат бұрын
나라가어쩌다 썩었다
@마리오-f8u
@마리오-f8u 18 сағат бұрын
당 선 무 효
@letsdothis3401
@letsdothis3401 19 сағат бұрын
검사들 수사안하고 모함? 못본척 놀고있나요! 불공정과 몰상식의 부패한 검사들!
@ChoRok-1023
@ChoRok-1023 18 сағат бұрын
ㆍ 탄핵 특 검 검 찰 해 체
@리솜사탕
@리솜사탕 17 сағат бұрын
엠비씨 응원합니다 🎉
@jlovej4554
@jlovej4554 19 сағат бұрын
난리났네
@임동훈-n9m
@임동훈-n9m 10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을 또 하게 될 줄이야..
@종감박
@종감박 17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윤성열 김건희 국민의당 국회의원들 윤성열 뽑은 사람들 하나같이 재가 차고도 넘친다 이걸 숨기고 싶어서 검찰 검찰총장 판사까지 매수 하고 조사 압수수색 안합니다 징하다
@2hyunkim
@2hyunkim 18 сағат бұрын
참 추잡스런 뒷거래였네
@milk8020
@milk8020 18 сағат бұрын
명태균형이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는데 용산에서 뒤바줄까???아직 정신못차리네 태균이형 강혜경씨처럼 자수해서 광명찾아가는게 죄를 더 줄이는것같은데
@새싹의꿈
@새싹의꿈 19 сағат бұрын
국힘도 이제.. 윤석을 지킬 것인가? 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선택해야 할 듯
@YJH-t9r
@YJH-t9r 18 сағат бұрын
특검 반드시 하여 국짐 의원들 전부 조사해서 깜빵 보내라!! 윤석열 탄핵,김건희 구속!!
@겨울하늘-e1s
@겨울하늘-e1s 11 сағат бұрын
나라꼴이... 의료대란도 말이 없고 경기 침체 대책도 없고 인구감소에 대한 사회 전반적 대책도 교육 개선에 대한 인식조차도 못하고있는 이 무능하고 해괴한 정권을.
@여경자-f3j
@여경자-f3j 17 сағат бұрын
정진석 윤한홍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머양 이지요
@김혁희-j4s
@김혁희-j4s 18 сағат бұрын
부페 검사 퇴출하라
@bha5291
@bha5291 18 сағат бұрын
조사하믄 머하노.......무혐의 할건데......
@SJYOON-c4c
@SJYOON-c4c 18 сағат бұрын
선거비리의 몸통들이 너무 많네!
@heo4263
@heo4263 18 сағат бұрын
ㄷㄷㄷ
@임-c2u
@임-c2u 18 сағат бұрын
국힘 정당해산!!!!
@won7518
@won7518 15 сағат бұрын
북한에 돈주면서 총 쏴달라고 하는놈들인데.. 뭘 못할까!
@옐로우자몽
@옐로우자몽 12 сағат бұрын
범죄집단이구나 끝까지 조사하고 탈탈 털어라 ~
@CPark-zr8ig
@CPark-zr8ig 15 сағат бұрын
이따위니깐 한국 영화가 망하는거야~정진석은 굥이 명태에게 전화할때 옆에 있었던 것처럼 아주 디테일한 성대묘사구나?!ㅋㅋ다음날 통화때도 옆에 있었니?
@sjj5758
@sjj5758 13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많은데 수사를 안 하니?
@이금미-r7x
@이금미-r7x 15 сағат бұрын
윤석열 탄핵소추하라
@김바다-i7o
@김바다-i7o 12 сағат бұрын
국힘은 진짜 ........ 알고도 모른척 변호하려는듯한 국힘은 없애야한다
@정직하게살자123
@정직하게살자123 19 сағат бұрын
전국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윤석열 내려오라고 외쳐도. 윤석열 김건희는 콧방귀도 안뀔듯
@심정자-v9d
@심정자-v9d 9 сағат бұрын
윤석열 내려오라니까 말이많네
@mauricewittner6312
@mauricewittner6312 15 минут бұрын
인간의 어리석음/욕심+ 욕망의 파렴치함으로 똘똘 뭉친 사악한 인간들의 행진 !!!😮😢
@박형서-h2g
@박형서-h2g 11 сағат бұрын
여러 잠룡들 이무기 될라 ! . 물론 그런 일 결코 없당 ! . 이렇게 정리될 걸로 모읔 상황 끝 .
@Ssss-z4c8i
@Ssss-z4c8i 15 сағат бұрын
중요한건 이런 모든 사실들이 나름 숨기고 숨기다 드러난 일부사실일 뿐이란 얘기다. 덧붙여서 민주당 집권기였다면 조중동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몇잘을 욹궈먹을 일들이 단신조차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한데도 이정도인거다.
@grain3121
@grain3121 18 сағат бұрын
이놈의 국짐에서 정권잡으면 정말 그때마다 나라가 거덜나는게 이놈들은 권력자들이 얼마나 그동안 해쳐먹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있었는지… 이제 겨우 2년이다 그럼에도 나라꼴좀 봐라.
@incheolhwang2905
@incheolhwang2905 9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형편없는자에게 휘둘리는 대통이라니 참
@user-pggutdcncxdtsacghf
@user-pggutdcncxdtsacghf 8 сағат бұрын
당선무효! 국짐해체!
@seo-dw
@seo-dw 19 сағат бұрын
역대급 대한민국 재난이다 서겨리탄핵
@가을-f7w4c
@가을-f7w4c 11 сағат бұрын
윤한홍 거짓말하는 수준 보소.
@윤병언-y4d
@윤병언-y4d 16 сағат бұрын
한홍이도.공범이다 검찰싹구속하라
@kmhan5880
@kmhan5880 17 сағат бұрын
최순실은 순한맛이네 박근혜 욕한게 미안할 판이다
快乐总是短暂的!😂 #搞笑夫妻 #爱美食爱生活 #搞笑达人
00:14
朱大帅and依美姐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Jerking Fishing is So Effective! Trout Fishing at Lake Nukabira
33:25
マサッチ釣りチャンネル - 村岡昌憲ch -
Рет қаралды 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