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연말맞이 보낼 건 보내고, 맞을 건 맞이하며 (성시경, 린, 존박, 이선균, 이승환, 김동률, 10cm, 김현철)

#플레이리스트 #PLAYLIST
1. 성시경-너를 사랑했던 시간 00:00
각기 다른 만남과 이별 속에서
그저 누군가를 사랑했던 똑같은 사람으로.
2. 린-사랑, 다 거짓말 04:10
사랑이 잘못한 건가, 사람이 잘못한 거지.
미안함은 잃어버린 상처의 주범들.
3. 존박-이게 아닌데 07:58
특별한 날을 핑계 삼아 진심을 전하곤 하지만
방점은 언제나 마음을 전함에 찍힌다.
4. 이선균-소년 12:00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고,
덕분에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었다.
5. 이승환-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6:29
표현하는 법을 잊어버릴 만큼 바쁘게 산들
나만 고독할 테고 외로울 테지.
6. 김동률-그럴 수밖에 20:24
돌아보면 단 하나도 자연스럽지 않았던
우연에 우연이 겹친 에피소드들.
7. 10cm-Corona 25:40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은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알게 모르게 사랑은 잘 배워가고 있구나.
8. 김현철-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31:05
비도, 눈물도 어쩐지 멈추지 않는 게
쏟아내고 보면 결국 내가 을이었다는.

[@Chaeffwasendman]

1. 성시경-너를 사랑했던 시간 00:00 각기 다른 만남과 이별 속에서 그저 누군가를 사랑했던 똑같은 사람으로. 2. 린-사랑, 다 거짓말 04:10 사랑이 잘못한 건가, 사람이 잘못한 거지. 미안함은 잃어버린 상처의 주범들. 3. 존박-이게 아닌데 07:58 특별한 날을 핑계 삼아 진심을 전하곤 하지만 방점은 언제나 마음을 전함에 찍힌다. 4. 이선균-소년 12:00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고, 덕분에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었다. 5. 이승환-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6:29 표현하는 법을 잊어버릴 만큼 바쁘게 산들 나만 고독할 테고 외로울 테지. 6. 김동률-그럴 수밖에 20:24 돌아보면 단 하나도 자연스럽지 않았던 우연에 우연이 겹친 에피소드들. 7. 10cm-Corona 25:40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은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알게 모르게 사랑은 잘 배워가고 있구나. 8. 김현철-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31:05 비도, 눈물도 어쩐지 멈추지 않는 게 쏟아내고 보면 결국 내가 을이었다는.

[@sunnysideup7308]

이선균씨가 노래를 불렀다니… 몰랐어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었던 배우, 이렇게라도 들어야겠어요. RIP 배우님.

[@진희김-h8y]

아..이선균

[@까까잼]

새해 첫 유툽음악은 채프와센드맨!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더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