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양쪽으로 진원님과 현우님이 있네요^^ 이렇게 보니 너무 신기해요~^^😊 함께 리베란테에서 만난것도 정말 운명 같아요~~ 더 멋지고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
@ehc7890 Жыл бұрын
팬텀싱어 리베란테 응원하다 연대 성악과의 아름다운 노래를 덤으로 감상하는 행운이 생겼네요
@user-551kjduiКүн бұрын
다들 잘하시네요^^ 양쪽끝에계신분들은 더 반갑네요♡
@정숙김-s8o Жыл бұрын
감동 너무 멋지고 황홀합니다❤❤❤❤❤❤
@gracemom9668 Жыл бұрын
와우!...., 뜻하지 않은 선물 받은듯 반가운 두 얼굴이 보이네요. ㅎㅎㅎ, 웬일?.... - 23' JTBC 의 '팬텀싱어4' 에 지원한 - 온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했던 그 유명한 masic 현상 일으킨 '4월의 "COSE" ' 듀엣팀의 주인공 이었던 테너' 진원'씨!!! .... 트리오 팀을 거쳐 콰르텟 팀 '진지우승(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의 마지막 합류자 바리톤의 '노현우'씨... (신기하게도 요즘들 말하는 알고리즘 덕분인가봐요...헐?..) 꽤 오래전 남편과 함께 봤던 'Jean Valjean' 에서 들었던 곡 같은데 맞나요? ㅎㅎ.... 참, 캠퍼스내 이런 무대는 소박하나 젊은 후배들?의 아름다운 쏠로나 중창의 열정은 공간을 꽉 채우는 공명감이 가득 ...때론 풍성하기까지 하네요.. 이 두분 , 오는 6/2일 (금). 팬텀싱어4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결승 2차 경선 무대 생방송 (중에 중요한 실시간 문자투표 한다네요) 앞두고 있어 많은 응원 필요한 상황 이랍니다. 전혀 예상치 못해 눈 감은체로 마치 누군가 손에 이끌려 온 듯 마주케 된 예쁜영상 앞에 마지막 위의 두 줄의 글이 실례가 된거라면 ........=이해 바랍니다. 그냥 음악 들으려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