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아나운서는 기본급이 쎄고 안정적이잖아. 프리는 성공했을때 얘기고 프리로 나와서 폭망해서 아무도 안불러줬을경우는 위험부담이 있음. 전현무는 성공했으니 그렇게 버는거지. 아나운서들중에 회사 있을땐 간판이었다가 프리하고 나서 안불러줘서 안보이는 아나운서들 많음. 성공한 경우는 대표적인게 김성주 전현무 정도. 여자는 정은아 최은경 정도. 나머지들은 거의 안보임. 황수경 아나운서의 경우는 대표아나운서였는데 프리하고 나서 잘 못봄.그래서 프리할때는 본인 경쟁력을 따져봐야함. 다 전현무처럼 성공하는게 아니지.
@jsm9252Күн бұрын
본인이 인지도있고 실력있고 경쟁력이 된다 싶으면 프리선언 하면되고, 인지도 없고 경쟁력이 없고 애매하다 싶으면 월급쟁이 아나운서로서 방송국에 남는게 나음
@watch_dogsaiden2884Күн бұрын
결국 경력모집으로 재입사한 아나운서도 있죠
@fangtiКүн бұрын
방송에 안나온다뿐이지 이런저런 행사뛰어서 돈 많이 벌어요.
@bloodwind56782 күн бұрын
근데 중요한 건 전현무씨도 무작정 프리하려고 나온 게 아니라는 거! 본인 나름대로 준비 잘 한 상태에서 나왔기 때문에 잘 된 거라는 걸 간과해선 안된다. 그만큼 노력도 했고. 1:36 내가 전현무라도 저렇게 말했을 거 같다. 많이 배우고 많이 준비한 후에 나오라고. 5:18 반응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