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적구가 붙은 배치에대한 기준점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해법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si4u2 ай бұрын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
@단원박2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처음 본 방송이 더블 이었는데 설명이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그중간에 했던 컨셉은 보기가 좀 불편했는데 이제 예전의 모습을 찿으신것 같아서 보기가 편합니다
@chanel_master2 ай бұрын
@@단원박 넵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고민해서 이대로 꾸준히 하겠습니다.
@노골라스2 ай бұрын
짧은각에선 보통 제자리 시스템 이용했었는데 두께나 회전량보니 1적구가 붙어있을때는 제자리 시스템도 적용이 안될수도있겠네요. 어쩐지 잘 안맞더라니 ㅎ
@coracarom2 ай бұрын
상황에 따라 얇게 보던지 두껍게 보던지 둘다 잘하도록 연습 연습.. 잘보고 갑니다.
@이욱재-i4t2 ай бұрын
1/4 두께가 3칸 간다면 원쿠션에서 2칸을 잡고 3 쿠션으로 넘어 가면 나머지 한칸을 반칸으로 계산해야 이론에 맞는데 그기준으로 2팁이라고 멘트하고 화면에는 3팁으로 뜨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화면에 뜬게 맞는거 같은데요, 진행자가 뭔가 착각 하시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꼬인것 같아요?
@산짐승라이더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황발라드2 ай бұрын
5년전인가요.. 유튜브시작 초창기 샤넬마스타가 지금은 너무 고급져졌네요..ㅎ
@chanel_master2 ай бұрын
@@황발라드 대략 4-5년은 된거 같습니다. 오래하긴했네요 ㅎㅎ
@경호김-c5o2 ай бұрын
4:12 / 12:27 말씀은 2T인데 화면엔 3T로. . . 1/4 두깨가 3칸 이동하면 아래 장쿠션 0.5P로 그러면 3T로 부드럽게 쳐야하지않나요?
@정경호-h3y2 ай бұрын
근데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반두께가 4칸이면 1/4두께면 2칸아닌가요? 제자리시스템에서 반두께를 1/4두께 2팁으로 변경해서 치거나하자나요?? 공이 붙어 있어서 그런건가요??
@chanel_master2 ай бұрын
@@정경호-h3y 위에 시작입니다님의 댓글 및 대댓글 보시면 조금 이해가 가실겁니다
@경호김-c5o2 ай бұрын
장쿠션에서 0.5P 덜어져있으면 가능합니다. 쿠션에 근접해 있으면 조금 더 가늘게치는것이 유리할듯해요
@시작입니다2 ай бұрын
볼시스템 장축4포인트 절반두께가 코너인데 3포인트는 1/4이라구요? 장축3포인트는 다른덴 다 3/8이라던데요. 장축2포인트가 2/8 장축1포인트 1/8 대부분 이렇게 설명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요.
@chanel_master2 ай бұрын
@@시작입니다 1적구가 장축에 붙어있어서 조금 다를수있겠습니다. 실제 한번 쳐보세요. 본인이 느끼시기에 3칸가는 두께가 3/8 인지 1/4인지 ...사람이라 느끼는것도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3/8만큼 두껍지는 않았고 중요한것은 영상의 배치에서 곡구안나고 3칸정도 가는 본인만의 두께를 찾는것입니다.
@handy60322 ай бұрын
전에 말씀 하신부분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만약 수구와 1적구가 일자면 대략 4칸정도 이동합니다. 근데 1/2두께가 이미 겨냥되어 있으면 3.5칸정도 이동합니다. 물론 스트록이 일정하다는 가정하에서요.. 1/4두께도 일자라면 영상처럼 3칸정도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미 1/4두께가 겨냥되어 있다면 2.5칸이 움직입니다. 1/8두께도 일자면 2.5칸 움직이고 겨냥되어 있다면 2칸 움직입니다. 1/8두께와 2/8두께는 얇은 두께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죠. 분리각을 생각해 보면 상단 당점을 사용한다면 1/8두께가 30도 정도 4/8두께가 45도 정도니...그렇게 크게 차이나는건 아닌거죠. 1/8두께가 장축의 칸수 1칸이 움직인다는 영상들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1/8두께가 아닌걸 알 수 있습니다.
@경호김-c5o2 ай бұрын
상단을 겨냥하느냐 중단을 겨냥하느냐에 따라
@경호김-c5o2 ай бұрын
그 경우는 장쿠션에서 0.5P정도 떠떨어져있을때
@큰형-j9c2 ай бұрын
1/8, 3/8 이런 두께를 자재자유로 맞출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면 3두께니 2두께니 하는 타령은 무의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