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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지고 이미 날은 깜깜해진 2006년 5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는 20대 여성의 앞 쪽으로 SUV 자동차 한 대가 붙어 섭니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여성이 걱정된다는 듯 부축을 하더니 그대로 뒷좌석에 태웁니다.
남성의 자동차에 탄 여성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여성의 시신은 지하철역 방호벽 사이에서 까맣게 타 버린 채 발견됩니다.
이후 여성의 계좌에서 284만원이 인출됐지만 경찰은 범인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범행은 점점 과감해집니다.
범인은 대체 왜 살인을 저지른 걸까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회사원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룹니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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