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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수원까지 원정을 갔다.
마산 메이트의 고향팀이라서 무조건 응원하는 NC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서다. 야구 보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사투리도 재미있고, 지역 관련된 노래도 정겹고 좋다.
KT 위즈파크 시야가 굉장히 좋아서 원정 구경하러 갈 맛이 나는 것 같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아서 이것저것 먹고 가기도 좋다.
크게 기대 안했던 진미통닭도 진짜 맛있었다.
원정 다니면서 그 지역을 구경하고 야구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