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선배한테 남친 역을 부탁받아서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선배 "진짜 나랑 진짜 사귀자." 나 "네?!" [순정만화] [연애만화]

[@mysoftic4119]

이번 영상이 너무 좋은거 같다… 이거 시즌으로 내주면 좋겠네요 ㅠㅠ

[@홍식이의한]

1:45 아니 이게 천엔?(천엔=만원)갓성비개지리네

[@carmbloke3674]

1:42 대사하고 말풍선이 다르잫아

[@금성VENUS]

ㅋㅋㅋㅋㅋ 대놓고ㅋㅋㅋㅋ

[@이예준-r5w]

13:18 도대사하고 말풍선이다름

[@tra-m9k]

"무례하긴,순애야."

[@Empire_KOREA_1897]

1:32 더 시켜도 된다고 하니까 귀신같이 바로 시켜버리네 ㅋㅋㅋㅋ 심지어 저렇게 많이 시켰는데 딱 천엔 ㅋㅋㅋ 8:13 필사적으로 변명하니까 더 귀여워 보임 ㅋㅋㅋㅋㅋㅋ 13:21~15:59 스토커 잡아서 안전도 확보했고 더 나아가 서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해피엔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금성VENUS]

1:32 눈치 0 이전 남주들은 그래도 눈치껏 좀 적당히 시켰는데 이번 남주는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

[@북쪽나무-w6x]

남주도 존잘 입네다

[@금성VENUS]

트라우마 극복해서 다행이네... 난 학교폭력으로인한 트라우마 아직도 극복못해서 고생중인데

[@정세윤-p5f]

나도.....

[@김환희-n9h]

그림체 최고다...ㅎㅎ

[@dio21290]

무슨 영화제목이 제이슨이 제타건담을 타고 북두백열권 쓸것같은…

[@Kgrow994]

이번 해피엔딩 아주 좋다!

[@cameramanjjagrarang452]

13일의 금요일?

[@a_bread4961]

4:34 쿠로카와아카네 닮은듯

[@poo_nle]

근데? 1000엔이면 8900원인데 저정도로 많이 살 수가 있나요...? 아니면 가성비 맛집?

[@강인아-h4h]

그럴듯 ㅋㅋ

[@SyifaPnd-ti5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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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통제사-c5r]

7:01 제이슨 페러디 13일날 금요일 이냐?

[@치코리노]

여성분이 저런 경우라면 무서움 같은 남자도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데

[@정이삭-f7c]

군대,태권도,유도,헬스(근육운동) 경험하는 여성들은 안 무서워요

[@치코리노]

@@정이삭-f7c 그건 맞죠 운동을 자신이 있으면 모를까 하지만 그럴 경우 상대가 칼이 있다 조금 리스크가 있네요

[@잭-h9v]

@@치코리노 칼 좀쓰는 사람이면 칼두개 들고 격투기 선수도 상대 가능한데 일반인을 상대하는거면 몇 분 못가 일반인 죽음

[@치코리노]

@@잭-h9v 뭐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야 없다고 쳐도 일반 사람은 걍 도망쳐야함

[@금성VENUS]

​@@치코리노총대칼이면 ㄹㅇ 웅장이 가슴해질것 같긴한데... 진짜 총대칼로 싸우는 그럴일은 제발 없기를...

[@2-kn1kv]

솔직히 말해서 스토커피해 진짜 심각하긴함..

[@카이바사장-j5z]

Z - 메탈 캐터필러! Z - 메탈 캐터필러의 몬스터 효과! Z - 메탈 캐터필러로 공격!

[@kelihon]

심각한 수준의 듀얼중독입니다

[@이예준-r5w]

근데왜 14:41 에서욕이 나오는거죠

[@정명숙-k1d5o]

잉

[@스카너충]

스토커의 큐피트의 화살 ㄷㄷ

[@user-od1mx1nz1r]

1빠

[@ekqls5914]

"⋯자, 미키코. 마지막은 네 차례야! 카이토를 죽여. 그렇게 하면 준뿐만 아니라 너도 살려줄게. 아아, 그렇구나. 우선 내가 쓴 시나리오를 설명해야겠지? 난 오늘 밤 이 파티장에는 없는 걸로 되어 있어. 서프라이즈 게스트인데 일부 멤버를 제외하면 아무도 몰라. 물론⋯ 독이 섞인 주방에는 네 지문과 머리카락도 남겨뒀지. 그리고 옥상에서는 옛 애인이 사살되어 시체로 발견되지. 카이토 씨, 바로 당신의 시체야.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나츠메 일가 방화 사건에 홍련회가 관여했다는 사실을 흘려 드러나게 할 준비도 이미 끝났어.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미키코, 네가 복수하기 위해 홍련회 멤버를 죽인 끝에 파티 회장에서 한 번에 모두 독살하고 이를 눈치채고 달려온 옛 애인도 쏴 죽였다. 이런 느낌이야. 일단 모든 사건의 범인은 미키코, 바로 너니까."

[@정세윤-p5f]

너 왜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