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아 씨 소리도 정말 재밌게 잘하시네요 우리 국악도 많이 많이 보아서 미스터트롯 마냥 번창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신화4 жыл бұрын
유아님 짱이어라 화이팅!^^
@신경환-e1b3 жыл бұрын
반갑읍니다 사랑해
@바이칼호수-u7v4 жыл бұрын
조유아, 과연 명창이로구나~~~♥
@혜조-k4t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박준일-h8m3 жыл бұрын
오환이형 딸 노래가 참 감칠맛이 나는구나
@long165354 жыл бұрын
좋다!
@하태근-k3n4 жыл бұрын
송가인님 친구들은 무조건 다 좋다
@jhsuhmail4 жыл бұрын
오리지날에 가까운 동편제 참 좋네요. 현대화도 중요하고 전통 계승도 다 중요해요.
@Lee_Teacher4 жыл бұрын
조유아여라
@도언-e6g3 жыл бұрын
송가인님 친구~~넘 잘하시네요~~🌹🌹🌹
@MYUNGHEE-k3p4 жыл бұрын
조유아씨 사랑가 잘들었습니다. 자주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솔나무-b9s3 жыл бұрын
얼씨구~
@짱짱아3 жыл бұрын
유아씨도 풍류대장나오시져ㅠ 혹시나해서 기대했는뎅ㆍ 울가이리님친구분들 모두꽃길만걸어가셔요
@한요한할렐루야4 жыл бұрын
고수가 참으로 잘한다 ! 분위기도 둘다 잘맞고ㅡ 인격도 둘다 됐고. 다만 노래 뜻을 생각해서 맛있게 엮어내며 강약. 빠르고 늦음 조절하며 이야기하듯 엮어내야는데 일률적 노래가사에 막혀 공감대를 듣는이에게 얻어내지 못하면 50년 이전의 고수들의 전통을 이어받는 판소리 명인으로 한발작 더 다가가기는 이르다. 어려워도 돈보다는 한국적인 것을 세계에 알리는 자부심으로 임해야 할것이다 !! 이런면에서는 송가인도 아깝다. 한국 전통 전승면에서는 통치자들의 수준도 올라야 하겠고 담당자들의 의식 수준도 올라야한다. 지구촌 시대인데 귀중한 것을 위해서 싸우는 이들이 너무적다. 이런점에선 방송국 책임도 크다. !!
@박준일-h8m3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인데요 옛적엔 대중가요가 없던 시절이니 민요가 대중민요였었죠 그래서 마을에서 꼭 한명은 창을 잘하는 분들이 있어 사람들의 시름을 덜어줬었지만 이젠 가난과 고단함을 풀 일 보다는 삶을 누릴일에 관심이 많아서 더 쉽고 편한길을 가길 원하죠 득음의 경지를 가셨던 옛선인들의 발자취를 그리워할 지언정 그런 고난의 길을 억지로 권 할수는 없죠 이젠 득음의 경지를 가진 명창은 기대를 버려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