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김지형 팀장 | 어바웃 우리동네 초대석 (2024.7.8.)

  Рет қаралды 147

여수MBCPrime

여수MBCPrime

21 күн бұрын

어바웃 우리동네 (2024.7.8.)
로컬 콘텐츠 기업인 '여수와'. 여행자와 지역민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아름다운 여수 여행과 문화 만들기에 노력하는 '여수와'. 이곳에서 2024 여수순천1019사건 교육문화지원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번에 원화 전시회로 돌멩이에 핀 동백을 전시한다. 로컬 콘텐츠 기업인 '여수와'에 대해 들어본다.

Пікірлер
Зачем он туда залез?
00:25
Vlad Samokatchik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기적속엔 희망
5:27
문정이의 개똥철학
Рет қаралды 3
Зачем он туда залез?
00:25
Vlad Samokatchik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