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직장인입니다 ㅋㅋ 넘 잘봤어요 여기는 인스타 갬성으로 예쁜 인테리어빨에 맛없고 비싼 음식들은 바로 손절되는 무서운 곳이에요 ㅋㅋ 노포 화이팅!
@gelee21629 ай бұрын
음식이 손절된다는 표현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u99502 жыл бұрын
■ 여의도 30년 도민이 추천하는 맛집 : 1. 은주설렁탕 (송이버섯이 살짝 들어감) 2. 영원식당 (수제비) 3. 여의도 양평신내해장국 (해장국) 4. 수정생태 (생태찌개백반) /// * 여의도에서 절대 가지말아야 될 식당 2곳 1. 장독대김치찌개 (국물에서 수도물 맛이난다. 5년전가보고, 왜 아직도 안없어졌지해서 얼마전갔는데 역시 수도물맛, 조선족 아줌마들의 음식 거르자) 2. 한주면옥 (63빌딩앞 이 식당은 청결하지않다. 그리고 맛이 수시로 바뀐다. 밥먹으면 화장실 갈 준비할것)
@gemmag.5450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준혁-s6eАй бұрын
시범상가에 있는 식당말씀이신가요
@전배근-r5v2 жыл бұрын
이 유투버는 찐이다!!! 직장인 맛집이라 그런가 여의도인데도 많이 안 비싸고 다들 푸짐하게 주네요. 다 먹기도 힘들겠어요 ㅎㅎ 2021년에 좋은 영상 감사했고, 2022년에도 많이 올려주세용~~~
@jb52832 жыл бұрын
여의도에서 자라고 직장생활도 여의도에서 했는데 이분 추천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찐이네요.... 심지어 빵집들까지...
하이갱스님 !! 늘 맛있는 맛집투어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파이팅 응원할께요!! 고맙습니다 ~ ☆ 👍
@higaengs2 жыл бұрын
모나코님 항상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yurrkyurr2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번 영상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ㅎㅎ
@yolly72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토백입니다,,, 그래서 더 잘 모르겠네요. 집 밥만 먹으니, 아니면 가던 곳만 가서? 직장인 점심 컨셉이니 뭐, 그거 아니더라도, 커피 맛집/ 고급 레스토랑 맛집... 그리고 63빌딩, IFC, 더 현대백화점 등 건물 하나만 잡아서 해도 특집꺼리가 줄줄... 여의도 토백이는 여의도백화점 (여백)에 안좋은 추억이 많아요. (옛날 일진애들이 놀던 곳) 그래서 웬만하면 안갑니다. 지금은 전혀 다르지만, 본능적으로 잘 안가요. 심지어 진주집도 한번도 안 갔네요. 콩국수는 좋아하는데 조금 사이드 컨셉?으로 나가봅니다 ㅠㅠ (저기 나온 곳이 맛집이 아니란 얘기는 아닙니다) 돈까스하면 '기소야'를 갑니다. 여러군데 있는데, 증권가 한복판 대영빌딩 지하에 있는게 오래 됐어요. 장점은 오래됐고, 자주 갔고, 저에겐 나쁘지 않았다는거... 맛집평점이 낮은 이유는 맛이 좀 왔다갔다해요. ㅋ 화목순대국은 잡내가 좀~ 곱창이 많은게 장점이기도 한데 반쯤 먹고나서 식으면 쫌 찔기기도 ㅠㅠ 요즘 점심 순댓국은 아까 기소야 옆의 (내가 대영빌딩을 좋아하는구나 ㅎ) 강창구 순대집. 여긴 체인점이라서 빠진듯~ 화목은 역사도 오래됐고, 옛날 여의도 방송국 시절엔 촬영끝난 아저씨 탈렌트들 단체로 자주 들르던 전통은 인정 희정식당은 나 국민학교 다닐때, 전자오락실 있던 자리가 식당으로 바뀌고도 오래 되고나니 전통맛집이 됨. 오락실에서 담다디 부르던 이상은도 봤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하던~ 희정식당의 컨셉은 '반주'입니다. 처음엔 부대찌게로 밥을 먹다가 아쉬워 한 병 까게 되면 그 다음 '티본스테이크'로 이어지며 주저앉게 만드는 묘한 마력의 식당이죠 ㅋ '부흥동태'는 괜찮은 맛집이긴 한데, 자주 가진 못한다는,,, (여기는 탕보다 전골세트를 시켜야 합니다) 국밥의 단점이기도 한데, 처음엔 맛있다가 중간 이후부터는 뭔가 짠 국물만 남은듯한,,, 완국을 못한다는 단점 그 옆의 '용설왕족발'이 점심에 줄서서 먹는 특이한 메뉴 족칼(족발+칼국수, 2인분 부터)이 짱입니다. 가양칼국수도 워낙 타지? 사람들이 유명하다해서 한번인가 먹었는데...서비스는 괜춘하지만 뭔가 맛집이라 하기엔 부족한 느낌. 내가 버섯칼국수를 별로 안좋아해서일지도, 청수는,,, 애증의 음식점. 여긴 역사가 40년은 족히 넘은듯하나, 물증은 없고/ 심증으로 주인이 바뀐듯 (바뀐지도 한참 된듯 하지만) 옛날의 맛이 사라짐 ㅠㅠ 1기 시절은 장소가 여기가 아니었고, 조그만 분식집 컨셉이었는데 비싸고, 맛있는 분식집 그러다 저 장소로 크게 옮겨가면서, 그 옆의 거대교회 버프 받아서 컸는데,,, 원래 메밀이야 맛이 없기가 힘들죠? 단점아닌 단점이 계절을 좀 탄다는 점인데, 그래서 원래는 청수가 돌솥비빔밥이랑 우동정식도 메인 메뉴였어요. 4계절 맛있는, 그러다 10여년전부터 뭔가, 메밀 외엔 옛날의 그 맛이 사라졌고, 이제는 안가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정인면옥이야, 여의도 맛집으로 분류하기가,,, 여의도위치 맛집이랄까. 좀 글쵸 타지인?들이 뽑는 디저트 유명집이라면 청수 옆에 있는 벨기에 와플집이겠죠. 역사로만 따지자면, 홍우빌딩의 중국요리집 '열빈' 대교상가의 중국집 '대교'가 내 국딩때 이전부터 있어왔던듯 불고기집 '은성회관'도 오래됐고,,, 근데, 참 희한한건 한국은 노포가 경쟁력이 크지 않고, 노포가 옛맛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아 보이고, 새로 생긴 음식점들이 특히나 규격화된 체인점이 당장 입맛에는 더 맛있게 다가온다는 점. 그런게 아니러니합니다.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신 상세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다른분들의 평가가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직접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msrdw422 жыл бұрын
모모돈까스 고등학교다닐때 단골집이였는데..짱맛입니다 그 건물지하 가양버섯칼국수도 찐맛집!!
@higaengs2 жыл бұрын
두곳 다 다녀왔는데 훌륭했습니다^^
@무밍-n1y2 жыл бұрын
해외 사는데 코로나 땜에 근 3년강 한국을 못들어가서 한식이 너무 그리워요...그럴때마다 하이갱스님의 고퀄리티 리뷰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원래 제육볶음 비계 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 처음 나왔던 제육볶음집 맛이 장난 아닐거 같아요...
@@higaengs 별미집 맛있죠 근데 요새는 가끔 돼지누린내가 올라오더라구요, 5년동안 거의 2주에 한두번씩은 계속가는집인데 근래에는 예전맛이 안나내요
@이준범-z2l2 жыл бұрын
근본이다.. 제대로 동네맛집 저격수마냥 날카롭게 거의다 찝으셨네요
@오뚝이-s7z2 жыл бұрын
별미볶음점은 진짜 최고에요… 진짜… 꼭 가보세요 제발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인정하는 바입니다...
@ssoong2 жыл бұрын
사는곳과 딱 정반대인 여의도 ㅎㅎ 같은 서울인데 거의 가본적이 없습니다 초반부터 몬가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것 같은 유익한🙏 이번에도 잘볼게요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숭부지님 감사합니다ㅎㅎ내년에는 동서울쪽도 가보려합니다ㅎㅎ 벌써 내일부터 내년이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안동강부2 жыл бұрын
올해도 노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행복한날 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첫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cmoon71952 жыл бұрын
여의도에서 회사 다닌 적이 있었는데 여기 진짜 찐 맛집 많죠. 요즘도 가끔 여의도에 가게 되면 그때마다 가는 곳. 그 곳은 바로 별미볶음집. ㅎㅎㅎ 저희는 별미집 가자. 이렇게 말 안하고 불맛집 가자. 그랬었어요 ㅎㅎ 진짜 찐 맛집입니다. 떡사리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더더더더 맛있어요. 불 앞에서, 손님을 등지고 서서 연신 볶아내는 사장님의 아들? (제 뇌피셜이지만) 여름이면 죄송스러울 지경으로 점심때는 손님이 많아요.
@higaengs2 жыл бұрын
한번 먹어본 사람은 잊을 수가 없는 맛이죠 저도 다음에 방문한다면 재방문 할 곳 중에 한곳입니다 ㅎㅎ
@슈퍼보리2 жыл бұрын
다미생선구이..낮에는 밥위주 밤에는 술위주 맛나요 아일렉스 미스터왕왕 직화구이 개인적으론 양대산맥인듯요 수정생태집도 오래된맛집이죠. 국회앞 참복집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경도빌딩에 구아이라는 독특한 소고기집이 있는데 점심도 저녁도 좋습니다. 장원북어국이나 하동관도 갈만하죠~^^
@sadsmile78772 жыл бұрын
찐 여의도맨이시네요 ^^ 장원북어국은 여의도 해장국집 원탑이죠..
@슈퍼보리2 жыл бұрын
@@sadsmile7877 여의도 떠난지 3년되었지만...떠나고 보니 좋은곳이었단 생각이드네요~~^^
@higaengs2 жыл бұрын
다미,장원복어국 모두 목록에 있던 곳이네요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horrormoviee2 жыл бұрын
캬..장원북어국은 정말 시원하죠.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친절해 왠만하면 현금 결재 해드리게되는 ㅋㅋ
@슈퍼보리2 жыл бұрын
@@horrormoviee 전날숙취 아침에 풀기딱이었죠 ㅋㅋ
@joohyun0128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알찬 맛집영상들 잘봤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맛집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inseokyoon46052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하면서 젤 많이 먹었던게 제육,오징어덮밥,김치,된장찌개,짜장,짬뽕 이였던 것 같네요. 얘네들은 질리지가 않음 ㅋ, 암튼 오늘도 잘 봤습니다.
@ajung-ru4ce2 жыл бұрын
갱스님~ 동태탕에 눈 뜨셨으니 다음 영상은 동태,생태탕 맛집으로 갑시다!!! 고니와 알에 환장하는 구독자가 부탁드립니다^^
@markhan2731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근무할때 대부분 다 가본 집들이네요. 여기 말고도 맛집들 많은데 점심메뉴로 찐인 곳들은 대부분 언급해주셨네요. 다만 아쉬운건 생선구이집 다미가 빠졌네요 ㅋㅋ 저녁메뉴 찐인 곳들도 많아요. 여의도 저녁식사 찐인 곳도 부탁드려요
@샹젤리제-n2f2 жыл бұрын
우아 여의도근무하던 시절 가봤던 곳 거의 다 나왔어요! 찐 맛집들이에요! 특히 1번 별미제육.... 최고 맛집 ㅠㅠ JMT이에요 ㅎㅎ 다음번에 삼성동 직장인 위한 점심 투어도 해주세용~ ㅎㅎㅎㅎ
@이숙희-p2g Жыл бұрын
오늘도수고많으세요갱스씨파이팅
@kimnamjin40562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으세요🤩내년에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evribody117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정리까지 깔끔하네요 2022년에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아름-w4u2 жыл бұрын
진주집 예전에는 국물이 하얀편이고 맛도 고소했는데, 일년전쯤부터 국물이 노래지고 맛도 싱거워짐 코로나 때문인지 콩을 바꾼게 아닌가 생각됨…. 물론 어디서도 먹을수 없는 보쌈김치가 예술이긴하지만 국물맛 변한건 아쉬움 개인적으로 국물은 진주집 자매식당인 진주회관(시청역)이 더 고소하고 맛있음 근데 거긴 면이 쫄면같아서 그게 또 아쉬움
@쌈-q8u2 жыл бұрын
정인면옥 면사리 돈 받습니다. 처음 주문할때 "양많이" 주세요 라고 해야 사리 하나 추가로 들어갑니다. 가격은 일반과 동일하고요. 주문서에도 양많이 라고 적혀요
@차펀치2 жыл бұрын
동여의도 근무했을 때 정말 좋아하는 맛집들 제대로 저격했어요. 리스트 중 단디만(사장님 친절하시구. 뒤늦게 혼밥할때도 맞아주심) 거창(소스맛있음) 폴앤폴리나(담백. 올리브치아바타랑 스콘 최애) 좋아했는데요... 추억돋네요 ㅎㅎ
@eugenewoo77022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애정하는 맛집채널 중 하나 영상하나에 15집 소개라니ㅎㅎㅎ 보다보면 전부 가보고싶어 이거야 말로 시성비 최고아닌가
@normalcynormalcy23382 жыл бұрын
평안한 2022년 새해 되세요 하이갱스님.
@ducheollee2 жыл бұрын
예전 직원때문에 저기 제육 몇번을 갔던지.점심때 가고 저녁때 가고. ㅋㅋ 화목순대국도 맛나공. 콩국수도 맛나공.
@김종석-i6e2 жыл бұрын
별3개 만점에 짱맛!~~별2개 와~~찐이다! 별3개 ㅋㅋ 별미볶음집 오,제볶음 가끔생각나 가던곳인데~~ 진짜 👍 인집이죠^^ 중독성있는 목소리에 맛깔난 멘트 진짜 이 양반은 찐이다. 결국 구독을 누르게하네~~😀 👍
@봉봉이-j7l2 жыл бұрын
구독한지 꽤 되었는데 댓글 첨 남깁니다. 채널이 발전해나가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계속하시면 무조건 크게 될 채널입니당. 2022년에도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용 ^^/
@higaeng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022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ㅎㅎ
@1c3t-f1y2 жыл бұрын
정리 잘 봤습니다 내년에두 맛있음 음식점 잘 부탁드립니다
@차밍님2 жыл бұрын
여의도는 자주 와봐서 길만 봐도 대략 어딘지 알겠네요. 여의도는 일자리 구역이라 구내식당이 나오나 했는데 이렇게 맛집이 많았군요. 여의도를 자주 왔음에도 여기서 밥 먹어본 기억은 없는데 하이갱스님 맛집은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맛집추천 감사합니다^^ 다미,신송식당,후루룩은 제 리스트에도 있던 곳이네요ㅎㅎ가고싶은데 못간 곳들이에요!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jhcaps1112 жыл бұрын
저의 추억의 맛집 산하가 정말 없어졌나요..ㅠㅠ 조만간 가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요.
@cho1q2 жыл бұрын
@@jhcaps111 네 코로나 여파로.. 사장님이 30여년 열심히 일했으니 그만 쉬고싶다고..
@cho1q2 жыл бұрын
@@higaengs 우연히 유튜브를 봤는데 너무 정성스러운 정보라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그외 숨은 맛집이 많은 여의도라.. 대교A상가의 ‘물댄동산’ 미니 한정식? 집밥집도 최고~ 홍우빌딩 세호보쌈의 매생이굴떡국도 강추합니다.^^
@suiyenjin6154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퀄리티가 남다르군요. 재밌게 잘 보고 구독까지 하고 갑니다.
@김승현-b1c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거주 여의도 근무 6년차입니다. 15개 다 완전 공감..잘뽑으셧어요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제가 잘 찾아갔군요ㅎㅎ
@차은강-d4j2 жыл бұрын
제 직장이 여의도인데 여의도맛집은 다 나오는군요. 찐이다!ㅋ
@beaversworld Жыл бұрын
청수우동메밀 가셨으믄 같은 건물 벨기에와플마제스티 가셔서 와플을 드셨어야 마무리죠 ㅎㅎㅎ
@Volkanovski002 жыл бұрын
여의도시리즈2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만큼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nookseo75262 жыл бұрын
1인분 영상 좋아하는데 하이갱스님 영상 참 좋네요. 잘 봤어요
@이런줄이나2 жыл бұрын
와 여의도에서 18년째 일하고 있는데 다 가본곳이군요 ㅎㅎ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근데 주로 동여의도만 가보셨군요. 서여의도는 또 다른 세계 입니다.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저도 의문입니다.. 왜 제가 찾은 곳들이 다 동쪽에만 있었는지말이죠;;ㅎㅎ
@박소연-n6h Жыл бұрын
말뚜넘재미잇으세용 평소에저도모르게 찐이다 ㅋ 나온다는 ~~~~
@김요니-e8z2 жыл бұрын
넥스트 레블이다~~ 할때 매력있어요.... ,.ㅎㅎㅎ
@김현정melania2 жыл бұрын
매우 흥미있고 재미있습니다. 짱!!! 👍👍👍
@아유이2 жыл бұрын
하이갱스님 2021년 좋은 영상으로 즐거웠습니다!^^ 2022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higaengs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johnsonjames4482 жыл бұрын
멘하탄빌딩 지하의 이와타... 일본식 라멘집인데 생맥주가 대박임. 정우빌딩 지하의 뒤푸리... 대구탕 맛집. 캔싱턴호텔 뒷문쪽에 정우황태북어... 등등 여의도 맛집 꽤 많아요.
@soojinjung1932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와타 너무 좋아해요!! 같은 사장님이 하신다는 카레오 카레도 너무 맛있어요. 정우황태북어 저도 가봐야겠네요.
@아름-w4u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맛집은 대부분 토or일 휴무라 가기전에 꼭 검색하고 가야됨
@Jenny_00-m5k2 ай бұрын
여의도 직장인입니당~ 제가 좋아하는 찐 맛집만 있네요 ㅎㅎㅎ
@CarCat2023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2개 맛집을 덧붙히면... 1. 청수우동 다니다가 같은 건물 지하에 청국장보리밥&수제비 식당 단골이 되어 버렸음.. 혼자가서 다 먹지도 못하는데 김치 수제비, 청국장보리밥 두개 시켜서 최대한 먹고 남기고 나옴. 둘다 먹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다 시킬 정도로 맛집임! 2. 열빈 중식당 여의도에 중식당이 정말 많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음.. 요리들이 너무 맛있어서 회식 할 때 우리팀 선호도 1위 식당임..
@hanmokang96452 жыл бұрын
화목순대국.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여기 토박인데도 몰랐던 맛집입니다. 집근처니 한번가서 먹어야 겠네요.
@asdfghjkl7694 Жыл бұрын
별로요. 질기더라구요.다시는 안가요 ㅠㅠ
@d00000b2 жыл бұрын
80년대만 해도 부대찌개 보다는 섞어찌개가 많았는데 요즘은 섞어찌개 하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기회되면 섞어찌개집 투어도 한번 기획해주세요~ 추억의 맛입니다 (오징어 미나리 우동사리)
@scarlet_j_lee2 жыл бұрын
2배속으로 들어도 발음이 잘들림! 한 1.4배속해서 영상을 만드시면 텐션도 빠르고 좋을듯!
@JunyoungPark-x7f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주민인데, 이 영상에 나오는 식당 중에 별미볶음집이랑 진주집은 진짜 이거 먹으러 여의도 찾아와도 될 정도로 맛집입니다 ㅎㅎㅎ 진주집 콩국수는 진짜 일반적으로 아는 콩국수랑 맛이 아예 달라서 너무너무너무 맛있구, 별미볶음집은 진짜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제육볶음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희정식당도 괜찮은 식당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수제비집인 '영원식당'이 진짜 찐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최준혁-s6e2 жыл бұрын
와 여의도인으로 진짜 공감
@jayj2111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주집 맛잇는거 모르겟는데 별미집은 찐맛집
@cho1q2 жыл бұрын
진주집은 그가격에 맛없으면 사기죠..! 가성비로는 그래서 비추합니다.
@tarra9893 Жыл бұрын
저는 희정이랑 영원식당은 맛집이 맞는지 아직도 의문인 곳인데 사람마다 다르네요. 저에겐 정말 평범한 곳인데 말이죠..😅
이번에 여자친구가 여의도로 이직하게되었는데 이 영상 추천해주었더니 다 가본다고 하네요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madoyo71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부대찌게에 대해서 저는 진미 부대찌게를 추천합니다. ^^ 여기서 말한 식당은 너무 비싸요. 진미는 짱이죠. 그리고 중국집으로 하노중국집 좋아요.. 짬봉이 맛있죠.
@박현성-w5b2 жыл бұрын
선댓글달기 내년도 역시 찐이다!!!!!
@alphonse7777772 жыл бұрын
ㅎㅎ오늘도 청수에서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여의도30년산 저보다 맛집 더 많이 아시네요 전부 한번씩 가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ij76393e6 ай бұрын
75년 부터 여의도에 살았습니다 인스타나 구글 네이버맛집 검색으로 찾아본듯 한데 화목순대국, 가양칼국수 희정식당 진주집 청수 말고는 아는곳이 없군요 40년 이상된곳으로 해동복국, 열빈, 따로국밥, 서글렁탕 이곳도 알아보시기바랍니다
@vwvwwvwvwwwwvw6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는 90년대에 태어나서 취업전까지 여의도에 거주하다가 지금은 직장때문에 혼자 타지역에 나와있는데요. 모모돈까스는 40년 이상은 아니지만, 저희 세대에서는 학창시절부터 자주 가던 곳이라 굉장히 친숙하고 유명한 맛집입니다 ㅎㅎ 해동복국과 열빈은 맛있죠. 저희 어머니도 열빈 유니짜장을 좋아하십니다. 열빈이 40년 이상 된 건 몰랐네요.
@Walsekdn2 жыл бұрын
갱스형 여의도로 첫출근하는데 갱스형 유튜브보고 밥 먹으러 다녀야겠다 찐이다~
@진희가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열혈 구독자입니다 친한형님이 자영업 하시는데요 코로나때문에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ㅠ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공단갈비꼬치 입니다 돼지꼬치를 숯불에 굽는데 신기하고 맛있습니다 하이갱스님 채널에 소개되면 좋을거 같아서요.. 앞으로도 좋은 맛집 많이 소개시켜 주세요.. 전 여의도 지하상가 백반집은 다맛있더라도요 ㅋ
@lifeisreal0000 Жыл бұрын
갱스님 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거창왕돈까스집은 두분이 가신건가요? 혼자가면 정식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혼자가신 것 같아서 여쭤봐용!
@higaengs Жыл бұрын
어랏.. 정책이바뀌었나요ㅜ 저는 혼자방문했는데 브레이크타임 직전이었어요 여의도 식당가에서 가끔 점심시간에 혼밥 안되는 식당이 몇 있기는했어요
@lifeisreal0000 Жыл бұрын
@@higaengs 아 재량으로 해주셨나봐용! 답글 감사합니다 🤤
@yjh2510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맛나보여요 ㅠㅠㅠ 나중에 독산동 시흥동도 한번오시죠 ㅋㅋㅋ 진짜 잘보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fcvhzzzz29572 жыл бұрын
독산,시흥 15년거주중입니다… 맛집좀추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이화룡짬뽕말구 다 그닥..
@Theordinarytraveler Жыл бұрын
헉... 처음 나온 곳이 진주집... ㅜㅜ 방송일 할때 정말 많이 먹으러갔는데... 이집을 먼저 가신 갱스님은 찐입니다 ㅜㅜ
@2345pok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진짜 좋은곳이죠ㅠ짱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higaeng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성건영통합재건축2 жыл бұрын
후후 거의 가본 곳이군요 청수우동은 옆에 와플까지 한세트 ㅋ
@온땅9 ай бұрын
ㅎㅎ 맞아요~~~
@ernesto10092 жыл бұрын
음..여의도에서 일하고 살고있는 직장인인데, 돈대리 돈까스 백반은 백반 위주라 돈까스는 고기 두께가 종잇장처럼 얇아서 거의 튀김옷만 먹는 느낌이죠. 너무 칭찬일색이라 혹시나 보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