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이와 재동이 참본받아야할요즘젊은세대들에게필요합니다.제가 예전에문예전에썻던.용서와지우개를적어봅니다. 용서가만든 지우개♤ 상대방의욕심이 당신을화나게할 땐 너그러운웃음으로 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말투가 당신을 화나게할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할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뿐 지니고있어야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가슴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야담님께서자막으로사용하셔도 괞찮습니다.
@권오철-d6r9 ай бұрын
ㅚ 3
@권오철-d6r9 ай бұрын
😊😊😮
@정준혁-o4j9 ай бұрын
목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룬이 이잼에게 귄럭이 기는게 싫겟지요 ? 하여 임종석이 홍익표와 벌인일이 다음대권을 노리고 한짓이라는 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