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하던 자연인이 뜀박질한 사연은? (게 섯거라!) [자연인이다 57회] 텐트를 보금자리 삼아 자연의 벗이 된 자연인. 수줍은 마음에 겉으론 표현을 잘못해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자연인 허명구씨의 이야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168
@MAUMGOORUM5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레전드 말벌아저씨 인상이 너무좋으셔요 눈빛도 좋으시고 처음엔 말벌에 빵터져서 봤는데 지금은 이분 뵙고 있으면 나도 맑아지는거같아서 기분좋아서 보는거같에영
@가츠-p8b5 жыл бұрын
말벌아저씨 다시 만나러 가는 편 찍어주섰으면 좋겠음
@다딱딱딱딱6 жыл бұрын
썸네일 ㅁ친 ㅋㅋㅋㅋ
@PJ-ql4p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놀기6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 보면 너무 행복해보여요. 자연인중 제일 좋아하는 아저씨인데...ㅎㅎㅎㅎ
@영화의이해-z3r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번편 자연인님 정말 좋네요 ㅎㅎ
@SCUDERIA-FERRARI.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 언제 봤다고 가장 좋아하는 분ㅋㅋㅋㅋ 이러다 길에서 마주치면 아는 척 하시겠어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