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님 확실히 초창기 방송에 비하면 분위기가 많이 밝아지신 것 같아요 ㅋㅋ 수줍음도 없어지시고... 첫 영상으로 녹차 끓이기 올리셨던 지오님은 이제 없..
@오이농부겸7 күн бұрын
진짜...왕꼬질...너무 귀엽다,,,, 남자가 귀여우면 끝이라던데🫢 0:01
@FEELGOOD-v4r7 күн бұрын
"새들도 짝이 있는데..."ㅋㅋㅋ 그러게요, 왜 지오님이 솔로인지, 주변사람들 눈에 전부 독감 걸린듯 ㅜㅜ(지오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Bing_sagi7 күн бұрын
런던 분위기가 너무 이쁜 데 날씨가 너무,,,ㅠ 스픽과 한몸인 지오왕자님 귀여움,,💛 + 아니 2부가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지오님 영상도 보고 다른 영상에서도 지오님을 보니 설연휴동안 심심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몸 건강하시겠죠,,?ㅠ 아프지 마세요,,,
@히히히7 күн бұрын
여행 브이로그 너무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여행해주세영💪🏻🩷 아프신데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영상 감사합니당
@fourleafclover_jihyun7 күн бұрын
8:11 호그와트에서 눈까지 이쁘게내리네🥺 17:58 갈매기들 포식하는 날인가보네~근데 런던갈매기보다 한국 갈매기들이 더 이쁘게생겼는데요~ 지오님 설 연휴 마지막에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런던2탄은 낭만의 도시답게 힐링되고 볼거리도 먹거리도 완벽하네요❤
@lena_a_a_a7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영국🇬🇧💂💕설날 마지막에 여행하는 것같고 좋네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오왕자뉨🤴
@liKye-b2p4 күн бұрын
눈도 약간 쳐지고 꼬질꼬질 순딩순딩한게 진짜 동네 시골개 같음ㅋㅋ시골개들이 꼬순내 지리는데..
@쮸-p3h7 күн бұрын
3:17 런던에서도 길빵하시는 지오왕쟈님ㅋㅋㅋㅋㅋㅋㅋㅋ
@_aug317 күн бұрын
랜선 여행한 거 같구 좋으네요 잘 봤습니다! 햅어굿데이~
@hudoongi_trip7 күн бұрын
지오님 덕분에 런던 근교 도시 가보고 싶었는데, 미리 눈호강 했어요. 감기 지금은 괜찮으세요? 올한해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쁜 한해 되세요 !! 사랑스러운 남자 지오 왕자님 !!
@고등생물-g2v7 күн бұрын
오늘 본 유튜브 영상 중 제일 좋았어요 힐링 영상 좋네요
@하뉸정5 күн бұрын
여행 브이로그 너무 재밌어요오~! 특히 혼자 가서 더 더 조은..✨💛
@jioh_jioh5 күн бұрын
혼자가 더 편해지면 안되는데..
@아코누나7 күн бұрын
청년이 참 호감일세
@differ_today7 күн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영국 너무 좋아요
@LuLuFlying7 күн бұрын
지오님 맨날 여행다녀주세효 ❤ 구독자 100만 기원 ❤️❤️❤️❤️
@mikiom-n7w7 күн бұрын
우리 지오는 먹는것도 엄청 복스럽게 잘먹고 혼자 열심히 쫑알대는게 너무 사랑스럽네 뭔가 되게 찐따같아서 더 귀여워. 옆에 있으면 엄청 괴롭히고 싶으면서 한편으론 보호해주고 싶은 스타일ㅋㅋ
@UjiWoo-n6c7 күн бұрын
그.. 목에 스카프나 수건이라도 .. 목을 따뜻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오님 😊 영국여행편 넘 재밋네요
@Han07.7317 күн бұрын
8:51 해리포터보면 항상 주인공(해리)랑 친구들(론,헤르미온느)을 걱정하면서보지만 결국에 최애는 말포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아-y5n7 күн бұрын
방인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ylove796 күн бұрын
귀염무새 ㅎㅎ가장귀여운건 지오이지오😊
@meongmoong27 күн бұрын
와 오늘 영상 레전드 잘생김
@mayo65337 күн бұрын
11:14 넘 기여워요❤
@현성-k4y7 күн бұрын
런던은 거리가 참 예뻐서 잿빛하늘 마저도 하나의 특색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ㅎㅎ! 영국분들은 비 와도 우산 잘 안쓰시는거 넘 신기! 영국 러쉬는 한국러쉬만큼 활기차고 시끌벅적하지 않은가보네용.! 슬슬 2월도 되고, 연말의 따스한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듯 했는데 오늘 지오님 영상보고 다시 한 번 연말특유의 따스함을 느낀 것 같아요!😊 그리고 피쉬앤칩스가 너무 먹고싶어졌어요…. 건강하세요 지오님!